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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죽고싶어

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모든게 무감각하다 지금 내가 죽는대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다 세상은 너무 어둡지만 내가 있기엔 밝고 이 여름은 뜨겁지만 나에게 춥다 비유적인 말이 아니다 그냥 정신이 망가져가니까 점점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빛이 나에게 너무 밝고 더워도 춥다 어지럽지 않을 때가 없다 머리가 아프니 배까지 아프다 죽음 전에는 솔직히 좀 두려웠던거 같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살고싶진 않다 뭐 지금도 당장 죽어버릴거다 는 아니지만 그냥 죽어도 아무렇지 않을테다 삶의 이유가 없으니까 솔직히 이 세상이 ***듯이 미웠다 근데 이제 그닥 그냥 부럽다 빛날 수 있다는게 빛이 무섭기는 커녕 빛난다는게 그냥 좀 부러울 뿐 더이상 밉지는 않다 아마도 이제는 체념했으니까 그래서 안 아플줄 알았다 근데 그건 또 아니더라 무감각해진거지 아무렇지 않아진건 아니니었나보다 아무렇지 않아질 수는 없나보다 이 감정이 얼마나 갈지도 모르겠고 나아질지도 더 심해질지도 모르겠다 그냥 지금 이순간이 조금 덜 힘들고 싶다 그냥 조금이라도 멍청하고 이기적인거 안다 지금 조금 안 힘들어봤자 더 힘들어 질텐데 나만 힘든것도 아닐텐데

yeonu895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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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제가 원래 싸우는 상황에서 말이 잘 안나오는데 오늘 폰 잠깐 보고 이어폰 노는데 끼고 있는걸로 친구랑 씨웠단 말이에요. 근데 그 행동을 한 이유나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같은거 하나하나 묻는데 솔직히 모르겠거든요. 근데 또 모른다고 하기에도 뭐하고 생각해봤던거 말하기엔 아닌 것 같고 잘 모르겠고 또 생각한대로 말했을 때 반응이라거나 말 같은거 생각하고 그에 대한 답도 또 생각하다보니까 제대로 답도 못 하고 계속 시간만 지나니까 답답해 하더라고요. 저도 이거 고쳐야하는거 아는데 살아오면서 그거에 너무 꽂혀 있다보니까 고치기도 어렵고 또 너무 나쁜건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조언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미리생각하기 #생각 #오버싱킹 #고민
sgn18x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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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행동을 안합니다.

뭔가 고민이 있으면 해결하기 위해 뭔갈 해야하잖아요. 배우고 싶은게 있으면 열심히 공부하고 살빼고 싶으면 열심히 운동하고 일을 잘하고 싶으면 열심히 일하면서 부족한건 메모하면서 고치고 꾸준히 해야하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걸 제가 안해요 그래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안하는게 문제니까 상담가서도 상담사님이 해보라고 한 걸 적극적으로 안 하더라고요 부족한 만큼 열심히 해야하는데 안 그러니까 실수하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에너지 방전되서 안하게되고 또 실수하고 악순환인 것 같은데 뭔가 어떻게 고쳐야 할진 답도 안 보여요 정말 이게 문젠지 또다른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암튼 진짜 사람 쉽게 안바뀐다는게 이런건지 할때도 나름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샌 딴생각이 자꾸 스멀스멀 올라온다던가 예전엔 포기하고 싶으면, 그러니까 민폐인 것 같고 나도 힘들고 답도 안보이고 그래서 도망치고 싶고 그럴때는, 포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진짜 포기하면 안되는 때가 와가지고 버티고는 있는데 힘이 드네요. 아직 갈길이 한참 멀었고 4개월 넘게 버티고는 있는데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걸 고쳐야 뭐라도 시작할 수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것도 그냥 귀찮아서 누군가에게 떠넘겨버리는 걸까요

#자기개발 #포기 #발전 #꾸준함 #의지
게을뱅이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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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길을 걷는다 왼쪽/오른쪽 오른쪽 오른쪽을 따라서 걷는다 밝은 길이다 계속 걷는다 불안하다 사실은 같은 자리를 돌고 있으면 어쩌지? 주변을 살핀다 왼쪽길이 끌린다 그러나 문득 길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

laine7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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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지만 다가가기 힘들어요

혼자라는 사실이 때로는 두렵게 느껴져요 고되고 외로운 시간을 감당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겠죠 밖으로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지만 사실 그들은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걸 잘 알아서 이 마음을 떨쳐내고 싶어요 그래서 스스로를 위해 면허를 땄고 차 안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바람을 쐬고 바닷가로 떠나는 나만의 시간을 꿈꾸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편히 카페 가자고 말할 친구가 없는 현실이 가끔은 서글퍼서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온 걸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해요 한 사람에게 깊이 정을 붙이면 다른 이들을 살피지 못하는 성격 탓인지 아니면 내 눈높이가 너무 높은 완벽주의 때문인지 고민되기도 해요 한편으로는 결국 내 인생은 내 책임이라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어요 가족들이 곁에 있지만 언젠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나 자신을 믿는 자신감을 먼저 채워나가고 싶어요

#자존감
expert
스스로를 위해 운전면허를 따고, 언젠가 바다로 떠나는 시간을 꿈꾸고 계신 것은 이미 좋은 회복의 신호입니다
스스로를 위해 운전면허를 따고, 언젠가 바다로 떠나는 시간을 꿈꾸고 계신 것은 이미 좋은 회복의 신호입니다. 이는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넓혀가고 싶다는 의지이자 자립을 향한 건강한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깊고 완벽한 관계만을 추구하기보다, 조금은 가볍고 느슨한 관계를 경험해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관계가 깊은 정서적 교류를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모임, 가볍게 안부를 나눌 수 있는 사람, 부담 없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계도 삶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관계를 통해 사람과의 연결이 꼭 무겁거나 완벽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감각을 조금씩 익혀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불안이나 외로움이 찾아올 때는 자신에게 건네는 말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꾸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라고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지금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내 속도대로 하나씩 해내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혼잣말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불안한 마음을 현재로 데려오고 스스로를 지지하는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자존감 역시 한 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성취가 쌓이면서 만들어집니다. 혼자 카페에 가보기, 혼자 산책하기, 혼자 드라이브를 계획해 보기처럼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해 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 경험들이 쌓이면 “나는 혼자서도 괜찮다”, “나는 내 삶을 조금씩 꾸려갈 수 있다”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이응석 상담사
soischill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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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내 외모부터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 더 나아질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아요

wjddnjs123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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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멘탈이 너무 약해서 고민입니다 (고1)

멘탈이 너무너무 약해요 ㅜㅜ 쫌만 뭐라해도 기분이 팍 상하고 눈물이 나요.. 물론 사회에서는 안그러는데 부모님이 뭐라고 하면 그냥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요 제가 잘못한걸 아는데도 눈물이 뚝뚝 흘러요.. 고치고 싶어서 별짓 다하다가 울면 머리를 때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한번은 완전 엉엉 울어보면 다시 안울줄 알았더니.. 소용없음.. ㅇㅅㅇ 제가 중학생때 아이돌 준비를 하다가 고등학생 올라와서는 공부를 시작했는데 뒤쳐져서 너무 속상한거예요 아빠가 공부를 도와주시는데 공부가 너무 싫어서 눈물이 나와요..ㅋㅋ ***같음.. 제 눈물좀 누가 멈춰 주세요 😭 지피티나 이런 에이아이 한테 상담? 해봤는데 전에 너무 달려서 그렇다는거에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아이돌 준비도 빡세게 한적 없고 놀거 다 놀면서 했고든요.. 맨날 침대에 누워서 폰만봐요.. 이런 모습이 싫어서 또 울고.. 다른걸 노력하려고 해봐도 침대에 누워서 노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잘 안돼요 ㅜㅜ 또 작은것 부터 하려고 하면 성에 안차고 ;; 도와주세요 ㅜㅜ

#학업 #멘탈 #공부 #눈물
jion0913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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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바닥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서증평으로 이사온 사람이고 여자이고 경계선지능으로 인해 차가운바닥을 기어다니며 비장애이지만 너무 아팟엇어여 초중고학창시절을 통해 전따,왕따를 소외감을 당하고 혼자다녓어요 차가운바닥을 걷는심정으로 저는 가짜로나뉘어 걸려지고 저만 남앗어요 버려진거죠 자기들은 얼굴이대단 하다는냥 다니고 잘난척하고 웃고 즐겁게웃고다녀요 이쁘다고 사람들은 팔로우걸면서 경찰관 , 일반인들 직장인들까지 걸정도로 이쁘다고 하고인성이 어쩐지도 모르면서 저렇게 까지하고플까요 진짜 세상은 변하진않네요 저도유명닉넴 되보니까 너무 숟가락난타랑 오운완운동 배운것들토대로 영상올려봣자 다 좋지만 오는사람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잘춘다고 이쁘다고 근데 겉으로만 보는얼굴로 판단하는사람들이잇어 그친구들이알까봐 그런듯 하나가알길래 그냥 다지웟어요 지금은 지난 닉넴 계정으로 돌아가는거로 햇는데 너무 눈치를 부모님눈치를보며 냅둿어요 버리기도햇구요 이젠 하진않지만 위험하다고해서 버렷어요 아빠가 새우를 더사주신데요 그래서 더그런건아니지만 아픈걸 얘기해서그런건지도모르죠 괜히얘기햇나봐요 저 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아픈거 여기까지할걸 그랬어요 금방 나아질걸 모르고 있었는데 슬픔이 길어도 견딜만하니까요 이런걸 치유하라고 사주시는게 눈에 보여요 너무미안해지네요 바쁘고 허리아프신데 일하시고 또 특근으로 나가신엄마도 다리아픈데 나가시고 ㅠㅠㅠ

newangel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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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평온해질까 마음이 잠잠해질까 무던해질 수 있을까

25mirelle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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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 싫어요

저는.... 우유부단합니다. 거절을 못 해요. 가끔은 ADHD인가 싶을 정도로 잡생각이 많아요. 까먹는 게 많아요. 다른 사람에게 쉽게 말을 걸지 못해요. 다른 사람이 저에게 다가오면 마음속으로는 엄청 좋아하지만,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엄청 주저합니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꾹꾹 눌러요. 가끔 마음 속 상상에 빠져 살 때가 많아요.(좋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상상이 깊은 만큼 아무것도 아닌 것에 쓸데없는 망상이 마음속 혼돈을 키웁니다. 갈등을 피하는 데 철저합니다. 무리에 어울리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 페르소나를 사용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몇 달을 되새깁니다. 칭찬에도 민감하지만, 비난에는 아주 민감합니다. 모든 것을 조심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딘가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 신경을 너무 많이 씁니다. 타인의 부정적/무관심적 피드백에 “내가 잘못했나” 불안할 정도에요. 무언가를 시작하는 추진력도 없습니다. 남들을 이끄는 카리스마도 없습니다. 여느 아이들과는 너무 취향이 다릅니다. 맞서 싸우고 싶은 내면과 순순히 따르고 싶어하는 방어기제가 충돌합니다. 마음이 가지 않는 대상이나 그룹에서는 연결이 끊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겉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내면에는 “그래도 열심히 하면 기본적인 이미지는 좋겠지?” 와 “난 잊혀진 지 오랜데 누가 신경을 써?” 라는 생각이 충돌합니다. 친한 사람들하고는 잘 지내긴 합니다만, 그리 많지 않아요. 내 자신이 주변인들과 계속 비교되며 잘하는 것이 많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 속이 상합니다. 문제상황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도망치기 급급합니다. 내 자신이 싫은데 이대로 남아있고 싶은 부분이 있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합니다. 완벽주의자이긴 하지만 게으른 완벽주의자랄까요. 중대한 사건(예: 시험)이 끝나고 기분이 후련해야 하는데 막상 그러면 별로 그런 것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데 자기애는 또 나름 있습니다. 대체 전 뭐죠.

#성격 #자기혐오 #자존감
토스카2009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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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연속이네요

저는 사람들과 항상 거리를 두며 살아갑니다. 너무나도 힘들 땐 저만의 세계에 빠져있곤 합니다. 사람들과 지내면서 자신의 좋은 점과 잘한 분야를 찾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괴감에 빠져 무기력해집니다. 목표는 항상 있는데, 유지하기 힘듭니다.

alivede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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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 고민은요

안녕하세요. 지금 수험준비중인 27 청년입니다. 제일 큰 고민이 있고 중간정도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이건 어릴때 부터 고민 이었는데. 제일 큰 고민은 제가 Infj-t 랑 Infp-t 왔다갔다 거리는데 ㅜㅜ 사람들한테 뭘 물어보거나 부탁하는 게 눈치보여요. 제가 과외를 받고 있는데 선생님께 뭘 질문을 하려해도 눈치보이고, 아는 건데 하나 헷갈려서 물어보려고 해도 눈치가 보이네요. 어릴때부터의 결핍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물어보려 하면 부담 되고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고 하네요. 제가 adhd성향이 있어서 이걸 견뎌야지 견뎌야지 하다가 집에오면 진이 다 빠져 버려서 일상 생활을 하기가 힘드네요. 큰고민 이었고 중간 고민은 밖에 나가면 사람 눈치를 보내요.. 자의식 과잉이라 하나요? 저게 abhd 한테 흔하다던데... ㅠㅠ 진짜 저게 저를 힘들고 지치게 만듭니다. 특히 감정적으로 직설적인 성향의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귀에 안들리네요. 그냥 제 성향인 건지 모르겠지만, 제일 힘든게 1. 감정기복이 심한 성향의 유형 2. 자기중심적인 성향의 유형 3. 자기과시 성향의 유형 4. 직설 공격형 유형 4번이 제일 힘들고-> 1번 -> 2번 -> 3번 힘드네요...ㅜㅜ 하... 아프로 마인드 컨*** 어떻게 할까 염려도 되고 제 삶을 통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하고 저 또한 바우처 상담이랑 이런것도 경험이 있던 사람이라... 그냥 사람이랑 만나서 풀어야 하나?? 응?? 이런거 물어보면 욕먹을 것 같은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아니면 음. ㅠㅜ 힘드네요. 전문가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충동조절 #자존감 #완벽주의 #분노조절 #완급조절 #mbti
어둠밝은이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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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정확한 꿈은뭘까

가수를 꿈꿔오던 지난날들을 생각해보면 지난추억들을 되돌아왓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음악인데 너무 아쉽다 사람인 사람들인데 너무 부담주지않고 좋아하는선에서 냅두려고요 싱어송라이터가 꿈은아니엿어요 가수가 장래희망이엿지 ~ , 이젠 취미로 두고 잇지만 너무 마음이여린데 어떻게 하겟어요 솔직히 옛날엔 진짜 긴장감없고 가사전달력이 많이잇엇는데 너무 없어져서 답답하긴해요 회복해야해요 ㅜㅜ 너무 회복할방법은없는걸까요 인생이란게 참 쓰고다네요 그래요 그럭저럭 요 오늘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상담후 괜찮아졋어요 이제 여름이네요  내일 뵐게요 감사합니다

newangel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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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적인 남자

밖에 나갈 때 세미반팔오버핏에 짧은 반바지 이렇게 입고 나가면 저는 제가 점점 여자같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볼까요? 머리도 리프펌 상태여서 길어요 손목에 머리띠도 끼고 다니고

뮤즈12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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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체성관련

점점 여성스러운 거에 관심가고 여성적인게 좋아지는 남자에요 꾸미는 것도 중성적이게 꾸미고 이상하게 볼까요? 남자는 무섭고 싫어해요

뮤즈12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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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답 좀 plz

무슨 기분이 하루에 몇번씩 롤러코스터마냥 바뀌거덩여? 막 기분 좋았다가 진짜 별것도 아닌데 제 기준에서는 진짜 개레전드 폐급짓이라 생각해서 갑자기 막 우울해지고 남들이 다 나 버리고 떠날 것 같고 불안해 미치겠어요ㅠㅠㅠ 거의 매일매일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막 나 좋아? 나 예뻐 이런거 수십번 씩 물어보고 아직 나 좋아하는지 확인을 안하면 그 하루가 너무 무기력해요. 친구가 다른 애랑 대화하거나 그냥 숙제해야해서 저랑 대화 못하는 상황이면 그냥 갑자기 얘가 나 버렸다. 라고 생각해서 진짜 한 5분만에 기분이 수직하락해서 오만가지 망상에 땅꿀 오지게 파요 ㅠㅠ 저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있던 거라 생각하는데 당장에는 그게 안되고 ㅠㅠㅠ 막 친구가 있는데도 외롭고 공허하고 다른 반 친구가 저 못 보고 지나치면 역시 나랑 안친하구나 생각해버리고 또 기분 안좋아지고 그냥 너무 정병 인생이에여ㅠㅠㅠㅠ 기분 좋을 때보다 안좋을 때가 좀더 많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그냥 툭하면 떠오르고 지리는 불안형인데 이걸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ㅜㅠㅠ 진짜 이거 뭘까요. 제가 드디어 *** 걸까요??

#자존감 #불안 #외로움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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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는 뭘까?

아무도 나를 이해할수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분명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는데 왜 나혼자 있는것 같지 엄마 아빠 누구에게 말해도 이해받을 수 없는 기분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기에는 너무 딥한 얘기여서 차마 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말해봤자 이해안된다는 반응에 대한 상처만 깊어지겠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똥글이또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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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너무 비주류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비주류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또래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했고요, 보통의 친구들이 관심 가지는 것들에 딱히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친구는 가장 친한 친구 딱 한 명 뿐이고, 요즘 유행하는 것에 딱히 관심을 가지지도 않아요. 고3이라 졸업사진 찍는다고 다들 열심히 사진 컨셉에 대해 토론할 때도 저는 다른 세계 일인 것마냥 뒤에서 혼자 있어요.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든 친한 애가 없으니 늘 홀로 남은 기분을 느꼈던 거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혼자 남겨진 듯한 느낌을 너무 싫어하고 외로워했어서 꽤나 최근까진 벗어나고 싶다고 느꼈는데요, 고3 쯤 되니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남들 하는 거 몇 개 정도 포기하고 지내면 되지, 하면서요. 그 때문인지 대학 생활도 딱히 기대되진 않아요. 벌써부터 제가 포기할 것들이 눈에 보이는 느낌이에요. 남들이 로망이라고 하는 것들은 아마 거의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소심한 편이긴 했지만... 언제부턴가 아예 겉도는 인간이 됐거든요. 고1 때도, 고2 때도... 그냥 혼자서 지냈어요. 다들 어떻게 친해지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누가 다가와 준 적도 없어서 늘 혼자서 있었어요. 학교 미술 시간에 책상 하나에 4-5명씩 같이 앉는데, 그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저 빼고 다들 친하니까 나 빼고 다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 사실 저한텐 일상적이고 당연한 일이라 괜찮은데 괜히 기분이 이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너무 비주류 인간인 것 같아요.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우울하거나 딱히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하지만 남들이 대개 관심 갖는 일에 내가 너무 무심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 때 정상의 궤도에서 벗어난 건가 싶어져요. 이런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이런 사람도 있는 건지 그럴 수 있는 건지 아주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저도 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어떨 땐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좀 정상적인 인간관계의 형태에서 살고 싶다고 느꼈는데, 이젠 그냥 혼자가 되고 싶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직도 저는 혼자인 게 자주 불안해요. 이 상태에서 사는 게 불편함이 큰데도 전혀 벗어나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왜 이럴까요?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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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음이아프다

내존재가피해가되는걸까요 글보다가 진짜내가 존재만으로 필요없어서인지도모르겟다 초콜릿새우도 암컷이라 묻혀서 그런가 마음아픈데 밥도 못먹을거같다가 밥먹고 잠만자고 또마인드카페에 들어왓네여 너무힘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눈물찔끔밖에안나오고 카톡*** 사람들은 믿지못하겟고 나와버리고 몰래하지만 그래도 좀 여기는 다르잖아요 그래서 더사려는건아닌데 내가이기적인걸까요 ? 마음도아프고 그래져 왓네요 아빤 이해도못하시고 옛날세대분이라 그런지 새우 죽는다고 너까지죽을거냐그러시는데 너무하더라고요됫어요 불쌍은 개뿔 미워할거에여 엄마아빠 남동생 친척까지 애꿎은 해피에게 화내다가 같이 자요 ㅎ ㅅㄹ해서그래요 ㅠㅠㅠ 마법의날이라

newangel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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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힘든데 표현을 못해요

어려서부터 모든 사람은 다 힘들다, 나도 힘들다. 이런말을 듣고 자라서 그런지 그게 농담인 상황에서도 (예를 들어 학교에서 선생님이 힘들다는 학생에게 야 나도 힘들어 하며 웃는 상황이요..) 그냥 아 힘들구나… 내 마음을 말할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고 우울하고 지치는데 부모님께 말해도 넌 정상이다. 우울증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면서 힘든건 말해라라고 하니까 너무 모순적인것같아요… 사람이 죽고싶었다고 용기내서 말을 했으면 한번이라도 괜찮냐해주면 좋겠는데… 힘들다고 하거나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 너 기분은 너가 관리하는거다, 다 그렇게 산다 이러시니까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원래 전 제가 힘든거 말하면 남이 더 힘들어 질까봐 말 못하는 성격인데… 더 말못하고 숨막혀서 살기가 힘들어요… 표현을 못하니까 표현안한다고 혼나고… 답답하다고 하고 그러셔서… 제 마음도 모르겠어요..ㅎ 도와주세요… 저 이제 더이상은 쌓아두기가 힘들어요

#성격 #표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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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속의 무거운 짐 이제는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그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부모님의 반응과 내 감정의 가치를 분리해보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마카님의 우울을 온전히 품어주지 못하시는 것은 부모님 세대의 한계나 표현 방식의 서투름일 뿐, 마카님의 고통이 가짜라거나 별것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타인의 인정과 무관하게 "내 힘듦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나는 충분히 아플 만하다"라고 스스로의 감정을 정당화해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또한, 작고 안전한 곳에서부터 마카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직은 두렵다면, 아무도 보지 않는 일기장이나 휴대폰 메모장에 지금 느껴지는 감정을 날것 그대로 적어보는 겁니다. "답답하다", "원망스럽다", "외롭다"처럼 단어 하나라도 괜찮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이 작은 행동이,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겁니다.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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