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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매력 없는 사람

20살 여대생입니다. 전 제 성격을 진짜 너무 싫어하는데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전 매력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주위에 친구들을 보면 다 각자만의 매력이 눈에 보이는데 너무 부럽습니다ㅠ 뭔 짓을 해도 웃긴 애, 함께 있으면 남을 편하게 해주는 애, 텐션 높고 그냥 귀여운 애, 줏대 있고 강단 있는 멋있는 애.. 제가 매력,성격 콤플렉스?같은 게 좀 있는 편이어서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한명한명 매력을 찾는 습관이 있어요. 매력 발견하면 아, 얘가 이래서 친구가 많구나.. 라는 생각도 하고. 전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이라 제가 매력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아요ㅜ 실제로 친구한테 넌 대체 뭔 매력이 있어?라는 소리도 들어보고 주변에서 너랑 있으면 쳐진다 이런 얘기도 들어봤어요. 스트레스 받네요휴ㅠ

멘헤라정병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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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속상하다

왜이렇게화가나지 디엠도안읽어주고 내가사진 안올려서그런가 그냥 무시하는거같아 연예인들은 .. 알아 사람이라는거 근데 난 정성껏보냇어 그치만 인스타도 접어가며 기다리는데 안기다리려해도 자꾸만 기다리게되고 편지도 보내봣자 답도없으니답답할만하잖아 ?안그래 나도 사람인데 스케줄잇고 할일잇고그러면 이해를하지 근데 시간잇어도 못보는게아닌데 꼭 그사람들만 챙기고 간사람들만챙기고 댓달자마자 바로챙겨주는사람들이 너무밉고 싫은건아냐 그냥 미워 서운하고 속상한건 맞아 아니라고는 못하겟어 덕질을 안한지 오래고 또 앨범도 안사보고 또 당첨된 것도앨범 세개일뿐 나머진없엇더라 진짜 내돈으로아닌 부모돈으로 책과 잡지들만 삿지 나머진 세트장도 못가보고 거리가먼 안산인이고 지금은 증평인이에요 그래서가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서운한게 너무많아요 난 왜이리못나지 못생겨서 못당첨되고 당첨이 안되는건가 싶고요 난 진짜 너무도간절하고 절박하고절실한데 가수가되는것도꿈이아니에요 전꿈이없거든요 장래희망만 잇지 나머진 없어요 이뤄진게없고 아무것도 이뤄진게없어서 건강만 이뤄지고 천운으로 살아남고 잇어여 이름도그래서 버렷고 건강에걸림돌된다그래져 개명도 햇는데 왜 난빛을 못발하는걸까요 ㅠㅠㅠ 너무슬픈게 경찰관언니들잃어서가아니에여 그냥 나도 한번쯤은 친구가생겨보고싶고 그냥 다닥울리는 핸드폰이 바빠져봣음좋겟고 그냥 남자사람이나 남사친 생겻으면싶고 남자도생겨보면좋지만 욕심은 안부리고 싶어요 그리고 나도 한번쯤은 부귀영화 누릴나이잖아요 34살이면 뭐든 할나이지만 그래도 혼자살나이에여 경계선지능이고장애없는데다가 그 머지 무당도 다니고 잇어요 그런데 난 너무 비참해요 내인생이 굿받아서 너무 좋은데 진짜 살려줘서 감사하죠 근데 나는왜여자인몸으로 이렇게 살아야되나싶을정도로 우울하지도않고 그냥 비참하고슬프고 눈물이나와요 음악을듣든안듣든 말든 눈물이나오는데 너무 슬퍼요 왜케이렇게까지되어가며 살아야하는건지도모르겟고 큰고모도움받아 도인사라는 절도 다닌것도좋아여 그러나 너무 많이 힘든게 나만 이런게아니라 몇몇이 그런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나머진 일반이고 정상이고 그런데 나만 그렇고 몇몇도 그렇고 정말 속상해요 나만 화나는건가싶네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ㅜㅜ .

newangel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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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요

24살. 마냥 어리다고만은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는데 정신적 수준은 중학생 수준에서 조금도 발전하지 못한 거 같아요. 조금 늦은 나이에 군 복무 중인데, 사회에 있을 때 애써 외면하고 숨겨둔 문제들이 전부 터져나오고, 이대로면 전역 후에도 회피만 하는 얄팍한 인간이 될까 두렵습니다. 특정 상황에 어떻게 행동하고, 사람을 대할 때 어떤 말을 하는지에 대해 여기저기 부딪치다 보면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 게 정상인데, 방어기제가 강하고 타인의 입장을 생각할 줄 몰라 항상 저만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굳어져 어떤 일이 생기면 '아 난 왜 이렇지'하는 자책에서 멈추고, 문제를 개선하는 데까지 이르지 못합니다. 조금만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쉽게 포기해버리고 대학 시절 팀플, 동아리, 알바를 하면서도 뭐 하나 맘에 안 들면 안 할 이유를 찾고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절대 도망칠 수 없는 군대라는 환경 속 그 비겁함이 절 짓누르는 족쇄가 돼서 하루하루 살수록 더 막막함 속에 빠져가는 느낌이에요. 막연하게 무슨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은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를 애써 진로랑 연결지어 포장시킬 뿐 그에 상응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사람들과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멀어지기만 하고.. 최근에 잘못된 판단으로 군 내에서 징계를 받을 위기이고, 이로 인해 인간관계가 더욱 틀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전역까지 100일 정도 남았는데 사회로 나가기도 두렵고, 남은 군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도 무섭습니다. 제자리에 멈춰버린 얄팍하도 나약한 제가 너무 싫습니다..

#자괴감 #자기혐오 #자존감
expert
남은 100일은 단순히 버텨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까지 반복해온 회피 습관을 조금씩 바꿔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은 100일은 단순히 버텨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까지 반복해온 회피 습관을 조금씩 바꿔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현재의 징계 위기를 피하지 않고 책임 있게 마주하는 것입니다. 변명으로 상황을 덮으려 하기보다, 잘못된 판단이 있었다면 인정하고 절차에 성실히 임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길게 해명하기보다 “내 판단이 짧았다. 미안하다”는 식으로 담백하게 사과하는 것이 관계의 추가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책을 행동 계획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그 생각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은 무엇일까”로 질문을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하나 끝내기, 먼저 인사하기, 맡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기처럼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진로 역시 처음부터 거창하게 정하려고 하면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전역 전까지 관련 책 한 권 읽기, 하루 10분씩 공부하기, 관심 분야의 현실적인 정보를 찾아보기처럼 실패하기 어려운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큰 결심보다 작은 실천을 반복해 “나는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남은 군 생활을 완벽하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무사히 마치고 전역하는 것 자체를 하나의 성공 경험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목표는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회피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루씩 쌓아가다 보면 전역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조금씩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응석 상담사
바이에른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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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느낌

난 방 청소 안 하는 사람이야 난 점심에 일어나고 새벽에 자는 사람이야 내가 무슨 공부야 평소대로 그냥 유투브보고 게임이나 하자 시험? 난 그런거 안 하는 사람이야 평생 숨쉬기 운동만 하는데 내가 무슨 헬스장에 가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내가 나를 이렇게 생각하고 바른 생활하는 나는 내가 아닌 것 같고 뭔가 머쓱하고 남들이 웬일로 쟤가 이런 것도 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걸 못 견디고 있다 난 아침에 일어나고 자기계발도 하고 운동도 하고 난 ㅇㅇ인 사람이야. 에서 ㅇㅇ을 멋지게 바꾸고 싶은데 내가 나를 계속 낮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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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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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좋은데 나쁜느낌이 지속되서 힘드네요..

대인관계 때문에 기회온것도 날린거많고 눈치보고지내느라 나아질수있는것도 방치하고 그랬는데요..지금와서 노력하려고보니 과거일때문에 질투받을까 겁나고 과도하게 짐작하고 걱정하는거같지만 제가 나아지면 저를 질투해서 다시 눈치보게만들까봐 불안해요 외모적인거나 성격적인거나 막 드라마틱하게 바뀌지않을거 잘알지만 이상하게 왜이런생각이 드는지도모르겠고 과거일에서 상대와의 관계를생각했을때 대놓고 싫어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런건아니지만 아무튼 싫어하거나 불편한티내는거 눈치못채고 제맘대로 노력하는거같기도하고..주변사람들의 사랑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같고 그래서 이미 다시 회복불가인거같기도하고 여러가지생각이드네요 가끔씩..초등학교때 일로 대인관계가 어려워지고 주변눈치보며 자존감낮게지내기시작했는데 너무 늦게노력하는게아닌가싶고 자의식과잉도 있는거같고 저는 모르고 타인은 다아는 내단점같은게있는지 타인의 입장이 되봐야 알거같은데 그럴수가없으니 걱정이네요,,일단은 저와 제 주변을 사랑하며 색안경을벗기로 마음먹었지만 실제현장가서 한 30%~40%정도만 능력발휘?(노력)하는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질투 #노력 #대인관계 #회복 #걱정 #불안 #자존감 #우울
Stay0340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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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인정하다

무시와 부정을 거듭하며 끝내 몇 년만에 나의 나약한 감정을 인정한다. 나는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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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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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계통 쪽에 관심이 쓸떼없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평상시에 레이스.자전거.사격.국궁 등을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요새는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활과 총 쪽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어느 정도이냐면 저도 요새 국궁 활이나 새총을 구매하려한다던지 고가의 BB탄총을 알아보는 등 저에게 취미생활 그 이상도 안됄 물건들을 알아보는 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저는 ADHD도 있는 편이라 이런 물건들을 다루기에는 매우 위험해지기도 하고 거기에 저에게 딱히 자기계발적인 효과가 적은 별 이득도 없는 물건들인데 요새 제가 너무 지루해져서인지 활.총.새총 등의 물건을 알아보는 횟수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설령 이러한 물건들을 사더라고 주변에 다룰 장소가 없는데 왜 이러한 물건에 관심이 커졌는지 제 자신이 걱정이 됍니다 물론 활쏘기.사격.새총쏘기가 저에게 인내심이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인거는 맞으나 저에게 딱히 실용성이 없는 취미인데 이러한것에 쓸떼없는 돈낭비를 할까봐 두렵습니다 저에게 적절한 조언의 글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격 #새총쏘기 #ADHD #실용성없는 #쓸떼없는 #활쏘기 #돈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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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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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하려할때 아파요

진짜 몸이 아프고 죽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 심장병이 있고 과거에 무언가 시작하면 많이 아파서 결국 포기한 경험이 많이 있어요 이번에도 그럴것같아서 괜히 아파질까봐 차라리 하지말까 이런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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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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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불안이 큽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내 존중권이 없이 자라와서 늘 뭔가를 자신감있게 선택하는 그 지탱적인 힘이 부족합니다. 부모님에게 맞거나 욕설을 평생 25년간 당해왔는데.. 문제는 해결되지 못해서 계속 끌어안고 살다가 못 참겠어서 집을 나왔습니다. 그 이후엔 여가부 소속에 운영되는 1366 센터 주관에 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살던 지역도 싫고 주옥같아서 그냥 타지로 연고지 없는 곳으로 나왔어요. 지금 26살 여자인데.. 앞으로 어떻게 선택하는 거에 있어 고민 많고 두렵고 불안해서 잠이 안 와요.. 심리상담을 여럿 받았지만 소용이 없어요.. 뭐부터 해야하는 지 관련한 책도 같이해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완벽주의 #20대 #부모 #자아 #고민많음 #생각 #고민 #성격고민 #미래걱정 #애정결핍 #결핍 #불안
에스티마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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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때 예민해지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저는 평소에 성격이 정말 온화한 편인데요! 막말로 길가다 누가 뒷통수 쳐도 운이 안좋네~ 하고 넘길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긍정적이고 그러려니~ 하는 편이에요! 근데 졸릴때만 되면 갑자기 사람이 예민해지더라구요.. 물론 냅다 화내는 건 아니지만 평소에 꾹 참는 거 두세번 참다가 한번씩 큰소리치고, 짜증이 확 나서 이런 일들로 남자친구와 여러번 일들이 있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푹 쉬라고 하거나 잠을 충분히 자라, 햇볕을 쬐라, 가벼운 낮잠이나 명상을 하라는 등의 답변을 얻었는데 보통 그러는 시간이 새벽시간이기도 하고 학생이라 해야할 일이 많다보니 잠을 늘리기는 쉽지 않고 평소 안그래도 잠이 많았어서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면 일어나기가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졸려도 예민해진 적은 드물었는데 남자친구와 오래 만나 편해진건지... 대화 내용이 문젠지 모르겠어요...! 남친은 딱히 안그러는 것 같아서 진짜 이게 제 본성인건지, 유전적인 성격인지, 당연한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고등학생 되고부터 수면 시간이 확 줄어서 그런지... 점점 이런 일 때문에 다툼만 늘어서 스트레스가 쌓여 올려봐요! 혹시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성격 #분노조절 #예민함
syein1n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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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과 이유를아니까 이제 난 갈길이없다 그리고 너무 모르겟다 그들도 나도 그리고 우주도 모두다 미안해진다 내가너무 어리석엇어

#의욕없음
newangel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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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지금 당장 행복을 시작해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은 행복하지 않아도 어떠한 준비를 하거나 어떠한 결과가 되면 행복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행복을 가진 사람들은 준비를 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일상에서 행복을 즐기는 방법을 알게된 사람들 같아요. 정말 스스로가 즐기고 있다고 믿는것 같아 보였어요. 분명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인데 늘 웃으며 일상을 보내더라구요. 전전긍긍하며 하루하루 어떻게 조금더 최악을 회피할 수 있나 걱정하는 저에게는 그런 일상이 정말 부러웠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도 아니고 그저 다가올 명확한 미래가 두렵고 늘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되도록 웃으려고 유난스럽기도 하는데 여유가 없는 삶을 살고 있네요. 저에게 행복은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지금이 인생의 가장 여유로운 시기인것 같기도하고 적어도 슬프진 않고 다급하진 않으니까.. 하지만 저는 행복하고 싶네요. 무언가 저를 정말웃게 해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살겁니다. 지금도 미래에도. 이미 과거에 내려갈 수 있는 최악의 환경은 있었어요. 거기서 살아남았어요. 그 시절에 비해서 지금은 아주 행복하고 꿈에그리던 삶을 살고 있어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가난하고 모자란 환경이겠지만..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통스럽지 않은 지금의 삶에 더이상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이제는 진정한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고통도 행복도 없는 지금의 삶은 쓸쓸하네요. 과거와 달리 이제는 미래의 아픔을 고민하고 대비하기위해서 걱정하고 있어요. 지금을 즐기고 행복하고 싶네요. 하지만 길을 잃어버린것 같아요. 과거에는 분명 이러한 아픔이 없으면 행복할거다 간절히 빌었는데. 지금은 그러한 목적이 없어요.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르겠어요.

무너지는도미노게임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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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지만

그러는게 거부감 드는건 둘째치고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뭔가가 작동하는거같아. "괜찮아, 할수있어!"라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실패하면 "이게 뭐야! 해낼줄 알았단말야!"하고 배신감에 멘탈이 무너질게 두렵더라. 이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남듣기 좋은 거짓말을 하는거같아.

엑스터치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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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센 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자존심이 세서 내 못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내 약점을 숨기고 싶고 내가 못하는 걸 남들 앞에서 해야 할 때마다 너무너무 쪽팔려요 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싫은데 사람들 앞에서 쪽당할 때 그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오네요ㅠㅋㅋㅋㅋ... 내 생각 내 행동이 틀린 걸 인정 못 하겠어서 아득바득 우기며 정신승리를 하게 돼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ㅠㅠ 자존심은 센데 자존감은 낮은 제가 너무 혐오스럽게 느껴져요

loveyoxmxstar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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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퉁동성

충동성이 너무 심해요 자해도 순간적으로 하고 후회하고 화가나면 물건을 망가뜨리고 그냥 순간적으로 행동해버려요 오늘은 엄마한테 자기가 잘못키웠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저 너무 힘들어요 이거 어떤식으로 하면 해결할 수 있나요

#충동성 #분노조절
10년생사람이되고싶은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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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을 전문적으로 치료받고 싶습니다 저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친구에게 제가 나르시시즘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분명 그들과 처음 친해졌을 때는 저는 나르시시스트의 범주에 있지 않았을 겁니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인생을 삶으로 인해.. 나르시시즘이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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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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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얼굴도 몸도 컴플렉스여서 밖에 나갔을때 집착하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제 행동이 모자라 보일까봐 그래서 남들이 만만히 보고 속으로 욕하고 비웃는다는 생각에 밖에서 남의 시선이 너무 신경쓰여서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친구가 그냥하는 행동일지 모르는데 내가 찐ㄸ같어서 친구하기 싫은걸까라는 생각에 마음 편히 어울리질 못해요 (오늘 내가 너무 못생긴것 같다/내행동이 찐ㄸ같은것 같았다 -> 상대방이 시큰둥하거나 날보고 인사를 안한게 내행동이 찐ㄸ같아 어울리기 싫어서 이다 -> 찐ㄸ같이 보이기 싫다 ->안보이면된다/상호작용은 안하면된다 ->오늘 학교가지 말아야겠다/말걸지 말아야겠다) 계속반복후=> 어처피 게을러서 공부도 제대로 안하는데 학교안가고 다포기 할꺼다. || || 이렇게, 밖에서 남과 나의 행동과 말을 생각하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소한걸 다 부정적이게 하다가 다들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고 있지만 사실 다 날 싫어 한다는 결론에 더 밖에서 움추러들고 그래요. 그리고 요즘은 완전 지멋대로에요.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위로는 필요없어요 ☆대신 그냥 제가 게으름에서 벗어날 방법과 계획형인간이 되는법 ☆기존쎄가 되는법, ¹☆빠릿하고 하고 자하는걸 다하는 사람이 되는법 ²☆자기 관리 하는법 ³☆남들에게 호감적인 사람이 되는법 인성이 좋아지고 공감력 느는법 방법 나중에 성형하고싶어서 성형 시술 수술팁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요, 숫자= 중요 순위)

#성실함 #자기관리 #자기개발 #사회불안 #고립 #발전 #은둔 #착각 #자존감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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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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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랑이뭔지도모르겟고스트레스만 받네요

영화보면서 자해를 한게아니라 집에와서 그런가 발뒤꿈치 동그런부분 알죠 그걸 뜯엇어여 너무 잘뜯어서 너무 힘들엇는지 영화관 인형뽑기도 안되고 나도 고통느끼면서 지내고 또 이빨뺀데도 욱신거리고 참고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어요 다들 사랑만 잔뜩하고 잇는데 수정과먹고 황제 시레기명태조림식당에서 밥먹고 무랑 시레기 누룽지탕 먹으면 생각든게 왕과사는남자보더니 슬프긴햇어요 그러나 눈물은 나오질 않고웃기만 하더라고요 ㅜㅜㅜ 그리고 다른사람들보면서 어울리며 지내는 사실이 너무 부럽고 옹기종기 다니는 모습보니 더 그랫고 그냥 아닌 경찰차들만 봐도 좋지만 그래도 내가 부족하니까 그언니랑 다른분들을 생각할겨를 없이 다른경찰관언니들 생각하느라 너무 치중햇는지 모르겠는데 발 뜯으면서 왜 이러고잇지 이런생각과함께 다른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엇어요 습관성 자해라고도 하죠 ㅠㅠ 이런거싫은데 진심 . 왜 자꾸 안하던걸 하는지모르겟고 스트레스와 같은 도피처라고 생각하고 들킨것들은 하지않으며 하는거같아요 몰래몰래 하니까요 진짜 너무 안하던짓을 하니 엄마아빠가 다해주시고 환갑될때가지 다 해주시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그애서 더 많이 방황되요 ㅜㅜ 지금도몽롱한데 너무 졸려서 잘게요 긴글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졸림 #자해
newangel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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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기 표현력이 넘 약한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제는 디저트를 먹으며 맛평회하는 모임을 다녀왔는데, 각각의 맛을 표현할 때 맛이 어땠는지 간단하게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고 제가 많이 부족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표현력과 제 표현력을 속으로 비교하며 속으로 위축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사실 어릴 때 가정환경이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표현하더라도 수용되어지는 환경도 아니였습니다. 학교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고 이전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환경도 환경이지만, 그런 저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 사람도 많이 만나고 싶고 그러면서 즐겁게 살고 싶고 그러면서 이성친구도 사귀고 싶고 그러면서 배우자도 찾고 싶은데... 그리고 원하는 직장으로 이직도 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지금 제 상태로는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뿐만 아니라, 예전에 책모임에 나갔을 때도 그랬고 직장 생활할 때 제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힘들고 회의시간에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는 있지만, 말로 설명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업무상 상담할 일이 있으면 관련 문서를 여러번 읽고 체크하여 상담도 진땀 흘리며 겨우 겨우 어떻게 해내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표현을 해내는게 적응이 되지가 않고 매번 난관이고 저한테는 계속 극복해야 할 벽처럼 느껴집니다... 혼자 화술책도 구매해서 읽어보고 일기도 가끔 써보고 심리상담 짧은 기간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타인과 직면하게 되고 노출될 때는 머리에 생각이 없어지고 말문이 막힙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밖에 말이 안 나옵니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때 가장 어려움이 많고 1대1로 말할 때는 좀 덜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이 있지만, 제 이런 모습을 극복하고 싶고 표현을 편안하게 말하고 싶기에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나이 40세입니다... 사실 하루 이틀일이 아닙니다... 저도 답답합니다... 그래서 최근 1년동안 사람 만나는 일도 최소화했었지만, 저는 앞으로 일이든 사람이든 좋은 기회를 잡고 싶은데, 그럴려면 화술이 필요한테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꾸준히 일기 쓰고 스피치 학원다니고 심리상담 계속 받고 그러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 같지만... 사실 주6일 근무, 휴무 1일이라 휴무에 볼일 보고 청소하고 나면 하루 끝납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시간날 때 자격증 공부도 해야 하고 그 외 필요한 책도 읽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해 극복하는 방법을 제 나름의 생각에 비쳐봤을 때 조금 깨닫게 된 부분도 있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고민스러운 부분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여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이라도 남겨 봅니다 ㅠㅡㅜ

#자기표현
요니요니귀요니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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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좋은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 어려우니까, 나쁜 사람이 되지는 말자. 딱 이정도가 최선이다...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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