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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위로받고 싶어요

어릴때부터 쟤는 혼자서도 잘해, 라는 이유로 챙김 받지 못했었어요 남들이 다 힘들어하고 적응 못하고 있을때 저 혼자 잘 적응해서 어른들은 제가 아닌 따라오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친구들을 더 챙겨줬어요 사실 저도 힘들었고 하고싶지 않았고 어려웠어요 근데 나름 노력해서 열심히 했어요 어른들은 그런 저를 보며 쟤는 원래 부지런해, 원래 열심히 해 하면서 그래 잘하고 있어 그대로 쭉 해 하고는 다시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서 응원해주고 칭찬해주었어요 저도 칭찬받고 싶었고 응원받고 싶었어요 저도 되게 어려웠고 하고싶지 않았어요 근데 여기서 안하겠다고 하면 난감해하실거고 도움이 되고 싶으니까 나름 애써서 해냈어요 근데 정말 초반에만 칭찬해주고 그 뒤로는 아예 챙겨주질 않아요 혼자서도 잘한다고, 잘하고 있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사실 칭찬받고 위로받고싶으면 잠깐 내려놓아도 된다 생각해요 못하겠다고, 힘들다고 말하고 내려놓으면 돼요 근데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사람한테 칭찬받고 싶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스스로 무너지는건데.. 그러고 싶진 않아요.... 근데 그렇다고 계속 외면 당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저는 잘 버텨주고 있다고, 너도 힘들었을텐데, 어려웠을텐데 자리 잘 지켜주고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그냥 오늘은 그 말이 듣고싶어요....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요.....

#위로 #우울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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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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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스퍼거일까요?

저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아스퍼거는 아닐지 의심했어요.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제 스스로가 영원히 이해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는 것 같아서 더 아스퍼거인게 아닐지 생각했던 것 같아여. 저는 어릴 때부터 밝은 빛-특히 형광등을 잘 못 봤어요. 방에 불을 갑자기 키는게 저에겐 너무 감각적으로 고통스러운 경험이어서 간접 조명을 키고 살았어요. 가족들도 이런 저를 알기에 제 방에 와도 물어보고 불을 켰어요. 간혹 언니가 장난으로 불을 확 키곤했는데, 언니에겐 장난이지만 저에게는 너무 고통이었었죠. 근데 불을 키는게 그렇게 힘든 경험일 수 있는지는 아무도 진심으로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어요. 저만 이상한 사람이었죠. 또 소리에 매우 예민해서 엄청 잘 놀랐어요. 작은 소리에도 깜짝 깜짝 잘 놀라서 친구들이 잘 놀리기도 했어요. 또, 작은 소리도 엄청 잘 들어서 저 멀리서 대화하는 사람들의 수근거리는 소리의 내용까지 저는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제가 다 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사람들이 어떻게 다 들었느냐고 놀라워할 때도 많았구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는 소위 대중문화라고 하는 아이돌에 많이들 빠지는데, 저는 희안하게 영국에 있는 패션 디자이너의 덕후로 살았어요. 패션 화보집의 예술적인 화보를 보면 온 감각이 다 몰입되는 경험들을 하며 미술 활동에 빠져 지내는 특이한 학생의 모습이었어요. 초등학교 때 왕따 경험이 있었어서, 따돌림이 두려웠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때 교우 관계에 신경 쓰기는 했지만, 그 친구들을 사귀는 목적은 정말 즐거워서가 아니라 따돌림 당하지 않기 위한 안전 울타리와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 진짜 관심사는 늘 화보와 예술적인 이미지,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 뿐이었어요. 그것을 누군가와 공유하는데 관심이 있지는 않았고, 그냥 늘 혼자 그림을 그렸고, 친구들이 늘 신기해하며 구경하곤 했어요. 대학도 그와 관련된 학과를 진학했는데, 대학에서의 또 다른 사회생활이 정말 난관이었어요. 저는 오로지 작품 활동에만 관심이 있는데, 사람들은 모두 모든 대화를 무의미하고 각본이 정해진 연극과 같은 대사들로만 채워진 농담에 농담이 이어지는 대화들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저는 농담에는 재능이 없었고, 늘 진실밖에 말하지 못하고-어떤 말이든 진담으로 밖에 못 듣는 사람과 같이 느껴졌어요. 이런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적응적으로 보여서 고충이 많았어요. 주변에 이런 저의 어려움을 토로하면 다들 더 어울리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들을 뿐이라 늘 답답했어요.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어느덧 서른이 된 지금의 저는 조금 더 저답게-사교적이지는 못하지만 저만의 스타일에 조금더 편안함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간혹 다시 농담과 같은 대화에 껴야할 것 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되면 똑같이 힘들어요.. 이런 저는 아스퍼거증후군이나 자폐 스펙트럼 쪽으로 이해할 수 있는건가요?

#감각과민 #소통어려움 #아스퍼거 #자아탐색
또롱이별별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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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들이 거슬리는 이유가....

지금 내 삶이 만족을 하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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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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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말만 하지않고 실행력 키우는 법

중2 여학생입니다. 예전에 안좋은 일로 손절한 친구가 있었는데 요즘따라 그 친구가 많이 생각나요. 손절한 후에는 제가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가게 되어서 소식은 모르지만 배울 점이 많은 아이였어요. 항상 본인이 원하고 이루려 *** 하는 것을 다 이루더라고요. 예를 들어 배구부가 되고 싶다 라고 말했으면 진짜로 다음 학기에 배구부에 들어가고 도서부 들어갈거라고 말하면 진짜로 도서부에 들어가요. 어느 날은 친해지고 싶은 선배가 있다고 꼭 친해질거라는거에요 근데 진짜로 전화번호 따서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그런 추진력과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저한텐 없어서 항상 배울 점이 많고 존경스러운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 친구랑은 물론 다른 문제로 손절했지만 그런 부분에서는 아직도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본어 배우고 싶어도 말만 하루종일하지 정작 시작은 하지도 않거든요 시작하더라도 하루 하고 때려친다거나.. 근데 그 친구는 일본어 하겠다고 말한 날에 문제집사서 5시간 동안 공부해서 히라가나랑 가타가나를 하루만에 다 뗄 정도로 실행력이 좋아요. 근데 요즘따라 제가 너무 공부를 안하고 하기 싫고 그냥 다 때려치고 싶고 뭔지도 모르겠고 근데 안하면 인생 *** 거같고 불안하기만 하고 그러니까 자꾸 그 친구 생각이 나면서 저랑 그 친구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그 친구처럼 하겠다는 건 하고 이루려고 자 하는 건 이룰 수 있을까요? 공부 좀 그냥 의자에 앉아서 하면 좋겠는데 진짜 너무 하기 싫고 그냥 공부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좀 할까요 제가..그냥 죽을때까지 입만 털다가 정작 실질적으로 이룬 거 하나 없이 살다가 죽을까봐 걱정되고 무서워요. 그래도 그정도로 불안하고 무서우면 뭐라도 할만한데 진짜로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그냥 모르겠어요 정신병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행력 #비교 #공부 #자기혐오 #완벽주의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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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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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람의 대부분은 미성숙하다

의지하지 않기 그리고 의존하기 않기 기대하지 않기 그래서 실망하지 않기 자만하지 않기 하지만 무시하지 않기

Dostoevski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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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눈물이 흘러요

제목 그대로 요즘 사소한 일이라도 눈물이 핑 돌거나 우울해져요. 감정기복이 심한가? 그런 생각도 들고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세상살기가힘들다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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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쯤이면 다 클수 있을까요

to. 나를 깊은 바닷속에 빠트린 이들 나는 나대로 힘들었고 당신은 당신대로 힘들어. 그런데 왜 비교를 하고 항상 당신이 더 힘들었다고 판정하는거야? 서로를 보듬어주면 나쁠게 없는데 나를 그렇게 깎아 내리고 쫓아내고 깔봐야지 속이 시원했냐고, 제발 나좀 혼자있게 냅두라고, 내가 우는게 당신한테 그렇게 신경쓰이냐고 마음속에서 매일 외치는 나는 안 불쌍하나? 방문이 쿵 닫기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 친구들이 내 말을 무시하는 것, 혼자 냅둬면 좋겠는데 굳이 화를 내게 만드는 것. 그거 당신들도 어릴때 겪었잖아. 뭐 대수야 하고 그런 말투와 눈빛으로 날 *** 말아줘.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하는거, 나도 나 유치원때 기억 안나는데 당신들이야 뭐, 기억 나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이런거 쓰고있는 내가 정말 한심해보이는데, 어쩔수가 없다. 이렇게 쓰고 달린 댓글이 너무 좋았거든. 전에 내가 잠깐 두들긴 글에 하트까지 눌러주며 멋지다고, 글 잘쓴다고 칭찬한 댓글이. 너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더라고. 깊은 바닷속, 추위에 떨고있는 나를 구해준 댓글이 정말 좋아서 혹시 또 달릴까 안 달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것도 좋아서. 그게 뭐가 그리 좋다고 이런 ***같은 글을 쓰는지 정말 이해가 안됀다. 당신들은 고작 초5 됐다고 언니누나 소리 듯는거 보니까 마치 30살로 보이나봐. 나 아직 꿈 엄청 많고 자라고, 또 자라서 마음고생 할 나이인데 어째서 다 큰 어른 취급하는거야? 난 내 나이값을 하는 것 뿐인데 어째서 호르몬 탓하며 사춘기라고 하는 당신도 싫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난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너무 두려워.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이유를 완전이 까먹게 돼면 혹시라도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서 무서워. 나에게 살*** 이유를 만들어 줄 사람들이게 미리 감사함을 표할게요.

#호르몬_탓_하지말아줘요 #나도_힘들어요 #당신도_어릴때_이랬을_거예요
여름맛빙수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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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보자마자헉 햇어요

내맘 해아린분이 어르신인데 고양이길냥을 아가고양이몇개월된거를 쫒는다 ㅠㅠㅠㅠ 더러워 텃밭 고추 화분 퍼먹고 그런다고저리가 그런소릴듣자마자 아기에요속으로 그랫는데 내생활듣더니 안쓰럽게보더라고 남동생 둘 잇지만 외로울거같다고 ㅠㅠㅠㅠ 갈등된다 저아가들 잘 버틸까 ㅠㅠㅠㅠ 요즘 어르신들 저런말들 하시는데 우리가선뜻 뭐라고하질못해요 요새어려서 대들기도모하고 저아가들은 어미기다리는게일인데 말이죠 ㅠㅠ 진짜 쫒겨나서 어디론가 갓어요 ㅠㅠㅠㅠㅠ 아기고양이 몇개월된거를 에휴 ㅠㅠㅠ 세상이각박하네여 울엄마같은분 인줄알앗더니 와 진짜 말하나로 다른분도계시네요 한숨뿐이네요 몇개원된 고등어태비 길냥이 아가들은 어디로 향할까요 ?그래 내가참아야지 그랫네요 아휴 오늘은 여기까지 ㅠㅠㅠ 안좋은마음 품지않고 푹쉬렵니다 ㅠㅠㅠ 고양이들이 너무애처롭네요 관심도없고 무시받는 세상이라니 … 이세상도 따뜻하면 좋으련만 ..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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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은 아는데 해결방법을 모르겠어요

공부나 운동이나 성격 뭐 돈관리 다 문제점은 어느정도 아는데 어떤식으로 해결하고 실천해야 될지 모르겠고 힘듭니다

나는할수있다뭐든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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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들

아기 고양이들한테 이 소리했어요. 뭐라고 했더라? 아기 고양이들아 잘 있어 겨울생활 잘 보내라고. 또 아기 고양이들한테 내가 아프다고 말해줬고 잘 지내라고 했어요.잘쉬고 잇더라고요 아가고양이들이 ㅎㅎ 이뻣어요 키우지는못하지만 이쁘다고 해줫어요 아가들한테 ㅎㅎ 미묘초등생인기많은아가는 못만낫어요 ㅠㅠㅠ 찾으러갓다가 돌아왓어요 ㅠㅠㅠㅠ열나고 그래서 쉬어용 몰래나오겟지만 그래도 오늘은 쉬려구요 ㅠㅠㅠㅠ 감기증세로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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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람을 만나면 긴장을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자 대학생이고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에는 유학생들도 같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하고 기숙사에 들어갈때 외국인 유학생하고 만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사를 건네고 친해지고 싶은데 인사를 할려고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볼꺼 같고 또 인사를 하면 무시를 한다거나 않좋아 할거 같다는 생각에 너무 긴장을 하고 인사를 하고싶어도 너무 떨려서 간단한 인사도 못하는거 같아요..특히 여자 유학생들도 있는데 제 성격이 내성적이기도 하고 하다보니 마음이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기숙사 #유학생 #인사 #내성적 #친해지고싶다
expert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조심스럽게 표현해 봅시다 .
우선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크게 인사하며 악수를 요청하는 것은 너무 과하겠지요? 그냥 눈이 마주치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살짝 웃으며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것조차 어렵다면 받아줄만한 사람을 선별하고 인사를 하는 쪽으로 생각해 봅시다. 우선 자주 마주치는 사람 몇 명을 골라보고 그 사람들과 눈을 마주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오가다 자주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볍게 목례를 하는 수준까지는 진행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또 엘레베이터를 타거나 하신다면 누군가 탈 때 문을 잡아주고 그 때 가볍게 인사를 먼저 건네는 것, 혹은 마카님이 타는 것을 기다려 준 상황에 가볍게 인사를 하는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무엇보다 상대방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거나 하더라도 그것을 개인적인 의미로 해석하지 않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해외에서 온 사람이라면 한국처럼 목례를 하는 문화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마카님의 인사에 어떻게 반응할지 잘 모를 수도 있어요. 그러니 어쩌다 인사를 받아주지 않더라도 '내가 싫어서 저런 것이 아니야.'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뻐꾸기올빼미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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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아가들도떠나고 냥이들도안가고 ㅎㅎ 외롭다 ㅜㅜ

전에는 다른 길냥이미묘가 빌라안 구석진 장독대들옆 옆자리에 아가들낳고잘기르고 물어가는것도 걸어다니는것도 귀여웟고 물고가는것도보고 그쪽으로 다녀서 귀여워서 찍어준사진잇엇다가 날아가서 아쉬웟지만 아무튼 이소를 햇엇고 빌라안에며칠전부터 울다가 빌라 현관 앞에서 울다가 저기가서 울다가 어미가 왓는지 어미찾는 울음소리가 잇엇다 모르는아가들이와서얼마나놀랏고 즉각반응이됫는지 고양이처음길럿던 집사로서 죽은아가보낸집사라 신경이 갓고 다가가면 멀어지는 애도잇고 안멀어지는 가만히잇는애도잇고 낯설은 애는 어미닮아서 고등어태비엿어요 나머지는 흰 색깔 고양이엿어요 빌라안 우는 아가냥이들이 안울고 따른곳에 갓나보다 어미따라갓나본데 다행이다 이제 다시처음으로 돌아왓다 근데 마지막에 오늘 봣다 아가들이 어미 *** 먹고잇더라 ㅎㅎ 그치즈색 섞인 초등생 인기많은미묘 길냥아가는 안보이고 못봐서 서운햇고 마주칠때마다 만져주거나 인사하는데 너무 이쁘다 그런데 강아지를 길러서 너무 많이 서운하고 아팟을거다 상처받앗을거라 생각하며 자책하고 미안해햇는데 이젠 만져주며 웃으니까 다행이고 여긴다 지금은 열나고 감기약 판피린먹고 쉬는데 생각이 문득 나고 적어두어야할거같아 적어둔다 그리고 잠도안오고 지금 적어두는데 너무귀엽고 따뜻하다 근데 나도외로워 얼마나외로*** 몇개월된아가냥이들만보면 너무즉각반응을해서 너무 반응햇나싶고 열난상태에서 적어둔거라 두서없을수도잇어요 아무튼 청 소 기하고 빨래널고 설거지도하고 세탁기망필터청소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강아지케어도하는데 이런여자를 누가 사랑해주려나싶다가도 가치잇는일을 하는데 안좋아할이유는없으니까 김치볶음밥과 브로콜리두부무침도 하고 계란후라이도하고 밥도하고 어려운건 노트에적어서 하는데 어렵다 요리는… 한자능력검정능력검정시험876급2까지만 합격증나오고 영어의사소통인증서 4급만 나오고 일본어 성적도 오른 7등급에서 4등급으로 오른거밖에없으니 그냥 걍 능력이약하니 일반지능보다못해 ㅜㅜ 보컬능력도 버스안노래방기계보다 100점나온게 다행인게 일반노래방가면 다 86이나 96인데 이제늘은건가 싶기도 하다 약해서 큰일이다 재능끼가 많으면모해 일반지능보다 못한걸 ..눈물이흐른다 외로우니까 눈물이 흐르는데 진짜 죽은아가가 멀리서보는걸까 생각했는데 아가가 햇빛을 비추나보다 햇살이 맑다 혼자라서 외롭고슬프다 혼자남게된 친구없이 혼자라 외롭다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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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네...

금방 1월이었는데 눈떠보니 8월되고 9월중순되어있네... 그리고 다시 정신차려보면 12월 말일일듯... 뭐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지 ㅠㅠ 뭔가 이룬것도 제대로 해본것도 없이 그냥 막 지나가 작년에도 5년전에도 10년전에도 이랬긴 했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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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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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그런데 무서워요. 정신과 약을 먹는데 왜 더 우울하고 죽고 싶죠?

유일한공간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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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땜에 고민이예요.

사실 고등학교 보다도 그냥 요즘 맘대로 안 되는 것도 많고 제가 다 너무 부족한 것도 맞고 근데 부모님은 그냥 사춘기인가 하시면서 딱히 제가 우는 거나 감정 기복이 있는걸 다 사춘기라고 하셔요. 근데 저도 저를 모르는데 어떻합니까 그냥 그렇다고 하면 그런갑다 하고 받아 들이지. 공부나 운동도 안 되고 인간 관계는 뭐가 엉킨 부분을 풀지 않고 넘어가는 거 같고,, 잘 모르겠어요. 딱 해결책을 원하는 것보다 그냥 ***은 스펀지 마냥 이러고 있는 상태를 벗어나고 싶어요

#생활고민 #인간관계 #부족함 #사춘기 #해결책
바나나코코낫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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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어요

어떤생각도 감정기복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잠을 잘 못자서 그냥 건강기능식품 한알에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달 넘게 먹고있는데 어는순간 그약을 찾고 가끔 수면제를 받아볼까도 생각해요. 그냥 멍하게 ??있는데 ; 일하면서 적극적이고 사람도 잘만나고 ..아후 모르겠어요

#수면제 #생각 #잠 #자존감 #감정기복
댕댕이친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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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20살 이면 젊은 건가요 9월인데..

끄럼crum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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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 데려가는인간 싫다

함부로 아기고양이 데려가고 몇개월된 아가냥이를 데려가는경우도잇어요 정신건강복지센터 우리쪽에 있는데 거기서 두번 데려가는사례가잇더라구요 그땐 뭐지 왜데려가지 그랫다가 프로그램중이여서 말도못하고 그런게 한심하네요 울길래 데려가더라고요 납치인거같은데 너무 안됫어여 아가들이 너무 ㅜㅜㅜㅜ 오늘은 열이나고재채기비염으로인해쉽니다 그날이 생각나요 치즈태비 길냥이사람손 탄아이가 저에게로 올려고 달려올때 달리는 차가잇엇고 제 강아지때문에 모른척한게 마음에남아서 미안하네요 ㅠㅠ 길냥이는 이뻣어요 미묘엿고 초등생에게 인기많은 냥이엿는데 제가너무 미안해서 너무 자책햇네요 후회로남앗지만 미안하다고 만져줫어요 근데 이뻐요 아가가 치즈색섞인아이라 그런지 이쁜데 하악질을 제강쥐에게 안햇어요 그런데 더 귀여운건 또만날때는 아쉬워요 엄마랑갈때도 한번 툭내뱉고 데려가달라고 그러는거라고 내뱉고 후회해요 아가도 기다렷을텐데요 ㅠㅠ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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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냥이사랑

길냥이미묘고양이가 저기 빌라안구석에서 아가낳고 세마리데리고 이소햇다 지금은 다른 길냥이 고등어태비가 아가다른애들데리고왓는데 울어서 울고 달래주느라 정신없나보다 이소할때까지 기다리고잇다 아직은 울고울어서 데리고갓나봐 따라갓네 ㅎㅎ 아가들이 너무 잘 클거같아서 다행인데 난 너무 뭉클하지만 외로운건 못참는다 ㅠㅠㅠㅠ 작사를 지피티에게 부탁햇는데 잘 만들엇다 ㅠㅠㅠ 근데 너무 그리운 아가를 보내고나서 아들래미가보고싶다 감정노트도적고 편하다 해피도 얘처럼그럴까봐 일찍 갈까봐 겁난다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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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상담센터에는 환경,애착유형 등 안정적이고 고민없어보이는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도 많이 올까요?아님 저처럼 나이 먹고도 흔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지 궁금해요 이건 고민이라기보다 질문에 가깝지만...

내게는눈물만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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