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게 답답했다고 하니까 혼자힘들어했네라고 위로해주는데 당연히 힘들지 왜 당연한소릴 쳐하고있는건지 해결책을 제시해줘야할거아니야ㅡㅡ 너도 동업자잖아 미 친 놈아 진짜 때려버리고싶네 나혼자돈버냐 머리나쁜사람이랑은 사업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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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게 답답했다고 하니까 혼자힘들어했네라고 위로해주는데 당연히 힘들지 왜 당연한소릴 쳐하고있는건지 해결책을 제시해줘야할거아니야ㅡㅡ 너도 동업자잖아 미 친 놈아 진짜 때려버리고싶네 나혼자돈버냐 머리나쁜사람이랑은 사업하면 안돼
돈에 및힌 샊히들 ㅎ
돈이 많아지면 좋겠다 우울증이 싹 나을 것 같다
스포츠는 재미있는 볼거리다. 당연히 즐기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기껏해야 신경쓰던 건 전술 전략, 경기의 흐름 정도였다. 최근 본 영상들은 달랐다. 감독들은 본인의 지위를 유지하면서도 선수들에게 겸손함을 보일 수 있어야 했고 실수를 확실하게 인정하면서도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말과 행동들을 가져야했다. 어떤 선수는 엄청난 승률을 프로 동안 유지해왔다. 그 승률과는 별개로, 하나하나의 승부에서는 단지 조금 더 이길 확률이 높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인생은 하나하나의 이벤트들이 합쳐져 하나의 사람을 구성해낸다. 하나하나의 사건에서는, 질 수 있고 처참하게 질 수도 있다. 다만 그로부터 배워야 할 것은 분명하다. 본인이 해오던 방식의 승률이 절반이 넘는다면, 그 스탠스는 유지되어야 한다. 결국 모든 이벤트들이 쌓인 후 봤을 때, 그렇게 행동해온 사람은 승자가 된다. 최근 몇주는 가장 힘든 주였다. 좀 더 금전적인 안정을 위해 시작한 주식은 얼마 안되는 시드의 30-40프로까지 손실을 봤고, 여자친구는 나의 삶의 방식을 두고 힘들어했으며, 가르치던 학생도 연결이 끊어졌었다. 뭐하나 남에게 말하기 힘든 일들인 동시에 말할 사람도 없었다. 연결되는 것이 없는 공허함만 있었다. 다만 이제 조금 나아지고 있다. 주식도 관계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으며 여행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 일들이 변곡점이 되어줬다. 주식은 내 생각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여자친구의 말은 다시 한번 내 상황을 생각해 보게 했고 가르치면서 했던 실수는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점점 보이는 건 많아진다. 인생을 배우고 있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 그냥 인생이 ***같아 *** *** 돈 내가 안가져갔는데 *** 엄마라는 ***는 하... 그래놓고 화내면 화냈다고 *** 아무말 안하면 또 너가 범인이지 이*** 그냥 이거말고 내 인생에 억까 *** 많은데 찾다가 이 앱 들어와서 상담이나 받아볼까했는데 돈을 내? 그냥 자살할꺼 ㅂㅂ
시간을 돈주고 사도 모자랄 판인데 자꾸 시간을 흥청망청 시간보다 돈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오늘을 가볍게 여긴다
경제적 여유가 생기니까 심리적 여유가 생기네 취업해서 적지 않은 적금을 부어서 그런가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돈도 없고 자취방에서 쫒겨날 판국이고 본가에서는 돌아오지 말라고 하고 남자친구는 저를 떠나려고 하고 못생겨서 저를 받아주는 일자리도 없고 그냥 다 저를 미워하네요. 이게 다 못생겨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이뻤더라면 성격도 좋아서 과한 걱정 같은것도 안했을텐데 아니면 남자라도 잘 만나서 결혼이라도 했을텐데
부동산 하는 인간들도 싹 사기꾼이나 다름없다 복비 받아쳐먹고 왜 책임을 안 질라고 하는지... 가면 갈수록 사람이 역겹다 여기 세입자***들 다 나쁘다 지 일 아니면 책임 안진다...뭐가 됐든 간에 이민 가고싶다 여유만 되면 부천을 가도 이러겠지..
치킨먹고싶다 달콤한 치킨 바사삭 냠냠
투자를 해서 더 많은 돈을 모으려면 목돈이 많이 있어야 하기에 돈을 모아야하는데 친구를 만나니 안 써도 되는 돈을 쓰게 되는거 같다. 토요일에 노는데 벌써 7,000원이나 내가 필요하지 않는것에 돈을 써버렸다. 친구가 쇼핑 하는거 좋아하는데 본인만 쇼핑 하는게 아니라 같이 간 사람도 무조건 물품을 사야한다고 생각하며 거의 물품으로 반강제로 사게 만드는 성격이라...ㅠㅠ 스티커가 집에 많아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이것저것 스티커를 골라주는 친구에 의해 반강제로 스티커 여러개도 사버리고 친구의 강요에 의해 필요하지도 않은 치마도 사버렸다... 특히 치마는 안 사면 많이 서운해할거 같은 분위기여서 어쩔 수 없었다. 난 치마는 잘 입는다고 여러번 거절했지만 청치마는 기본템이라 나중에 필요가 있을거라며 계속 사길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사고 말았다. 그나마 치마가 3,000원이어서 다행이지 비싼 치마였으면...ㅠㅠㅠㅠㅠ 근데 난 치마도 잘 안 입는데 짧은 청치마가 필요할까...?ㅠㅠㅠ 하필 사도 짧은 청치마라... 아무래도 더더욱 친구와 노는걸 줄여야겠다. 뭔가 핑계를 대서라도 노는걸 줄여야할거 같다. 이대로가면 절대 돈을 못 모은다... 연말에 스티커 사러 축제 가는데 친구는 20만원 이상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나는 10만원 정도만 생각했는데 친구가 나도 최소 20만원치는 사야한다고 해서... 음... 이래선 돈을 모을 수가 없잖아... 친구는 직장인이지만 나는 백수라 한푼한푼이 아쉬운 상황이라 솔직히 좀 부담된다. 그렇다고 백수라 돈이 없다고 못 산다고 직접 말하는것도 자존심 상하고...ㅠㅠㅠ 이 상황을 어떡하면 좋을까... 정말로 드물게 만나는것이 정답인걸까...

돈을 모으자 그냥 굶고 아무것도 사지마 필요하고 오래 쓸 유용한 물건이 아니라면 사지마 놀지도 말고 놀면 돈 써야 하니까 돈을 모아 집을 나가 나가서 계획을 세워
돈이고 뭐고 5일 연속으로 쉬고싶다.....
돈이 없는 건... 상상 이상으로 서럽구나... 당장 다음달 낼 월세가 없어서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가 다른 무게로 다가온다.
돈벌기 힘듬 쥐꼬리만한 돈만 주고..정신파괴 몸파괴
안녕하세요... 선불폰전국1위개통센터에 가입신청을 넣었는데... 여기 사기일까요... 후기는 1000개가 넘어간다는데... 문제가... 신분증 사진과 신분증 얼굴사진 찍어서 보내라네요... 여긴 사기인가요... 아니면 이용했던분들... 후기 좀요...
해외 취업을 해서 해외에 살고있는 29살입니다. 20대 초반에 용돈이 부족하다고 느껴 학자금 대출로 조금씩 빌리다가 어느새 빚이 1600만원이 되었고 지금까지 상환을 못했어요. 취업한지는 2년가까이 되었고 지금 수입이 한달 350이 되는데도 한푼 상환 못한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 스럽고 와중에 돈한푼 못모은 제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최근에 5년간 사귄 남자친구도 장거리로 인해 헤어지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향수병이 심해 한국에 다시 돌아가고싶은데 나이도 많아서 재취업도 문제고 저 정말 어떻게 살아가죠 이제.. 더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지금까지 둘다 취준생일때부터 직장인이 되기까지 만나왔고 총 3년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외모도 남들이 별로라 할지언정 제가 보기에 이상형이었고, 직장도 상위권공기업이며 대화가 어느정도 통하고 같은 대학교 출신이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왔고, 남자친구는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조금씩 결혼을 생각한거같습니다. 그러다 작년 제가 27, 남자친구 29살이었을때 남자친구가 자신이 없다는 말을 가끔씩 하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빚이 5500만원정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순간 너무 놀랐고 눈물이 나고 현실이 아닌듯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바로 제가 망가져서 그런지 의도적이었는지 사실 남자친구가 자신의 부모님한테도 돈을 3천만원 정도 빌린 상태였으나 빚을 처음 밝힌 날에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3천만원에 대한 사실은 한두달 뒤에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 계획이냐 물어보니 자신의 연봉 실수령이 작년에 4천만원 정도이니, 2년정도만 좀 노력하면 다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출은 햇살론과 학자금부터 시작해서 저축은행 등 다양한 대출이 있었고 금리도 5%부터 17% 정도로 다양했습니다. 대출***는 5~6개로 기억합니다. 한두달을 울고불고 ***듯이 고민하다가 결국 제가 같이 갚아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제가 하도 잔소리하고 알바라도 하라고 하니까, 찾아낸게 쿠팡알바였습니다. 혼자서 쿠팡도 하고 월급으로 생활비 빼고 갚아가는걸 옆에서 보니까 대출원금이 크게 줄지 않아서 제가 힘들어서 제안했습니다. 먼저 고금리 대출과 남자친구 부모님 빚부터 다 갚고, 남은 남자친구의 은행대출금액을 갚아갔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5500만원의 빚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알면 쓰러지신다고 말하지 말아달라고 애초부터 부탁을 하더라구요. 부모님께 빌린 3천만원도 남자친구가 게임으로 돈을 잃어서 부모님한테 상처를 주고 받은 돈이었는데.. 그것도 도박으로 다 날린모양입니다. 무튼 그결과, 작년 7월1일부터 올해 7월중순정도까지 저는 2500만원 정도를 남자친구에게 보냈었고, 남자친구도 열심히 갚아서 은행빚이 2500만원이었습니다. 사실상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은행빚 2500만원, 저에게 돌려줄 2500만원 해서 총 대략 5천만원이 남은겁니다. 자기 스스로 대출원리금 총 약 4천만원을 갚은꼴이니까, 옆에서 지켜보는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끝이라는게 있을까 하면서 겨우 버티면서 1년동안 지내왔습니다. 1년동안 혼자 많이도 울었고 원망도 하고 남자친구한테 질책도 많이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직장업무도 하면서 주말동안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카페 알바를 6개월이나 하기도 했고 최대한 아끼면서 빨리 남자친구의 대출금액을 없애고, 이 사람이 진짜 앞으로도 도박을 안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빚없으면 저축을 꾸준히 할수있는 사람인지를 나이가 더 들기전에 파악하고싶어서 더 불안했고 저도 노력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7월 중순에 제가 2500만원 당장 이자까지 쳐서 돌려달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알고보니 올해 3월부터 다시 빚을 냈고 도박을 시작해서 현재 남아있는 은행대출이 2500만원이 아니라 또 5500만원이라는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맨날 월급 아껴쓰고 쿠팡까지 하며 최대한 대출원금을 갚아가다가 3월에 제가 이런 삶이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했고 돈을 돌려달라했는데 그때 어쩔수없이 대출을 냈었고.. 그러다 1주일도 안되어 다시 힘내고 사귀기로 했었는데, 저랑 헤어지는 것도 힘들고 헤어지고 남은건 자신의 대출밖에 없는 상황도 힘이 들어 또 불법토토로 빠르게 돈을 따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돈을 따기도 하지만 항상 돈을 잃는데.. 그래도 또 했다는 사실이 너무 큰 충격이었고, 지난 1년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빨리 돈 갚고 신혼집 살수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거의 20군데의 집을 같이 돌***니면서 돈도 안쓰고 소소하게 데이트까지 했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도록 정말 더이상의 빚은 없냐 숨기는거 없냐고 마지막까지 진지하게 물어봤었는데 당연히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의 폰으로 그럼 이건 뭐냐 하며 보여주니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정말 미안하다면서 얼어버리더라구요.. 헤어지자하고 바로 돈 돌려달라했고, 남자친구 부모님께 모든 사실을 정중하지만 적나라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알려줘서 고맙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한번 만났는데 울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을지 정말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너무 힘들었고 저한테 돌려줄 돈이 없으니 대출을 냈는데, 자기 자신의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도박으로 돈을 따고싶었답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 월급들어올때마다 현재 빚 상태 전부 캡쳐해서 보내겠다. 부모님한테 매일 빚 현황이나 수입지출 등을 보고드리고 있다. 남친 어머님도 펑펑 우시고 죽을만큼 힘들어하신다. 도박예방원이나 정신과 등에 가서 열심히 치료받기 시작했고, 남친은 애초부터 대학시절부터 학자금 빚이 있었고 가정이 부유하지 못해 도박을 한거지, 그런 빚부터 없었으면 안했을거다라며 자신은 중독자가 아니라고 매번 말해왔었는데, 지금은 자신이 도박중독이었다고 인지를 한 상태이고 한번만 더하면 어머님이 자살할거라했고, 남친 직장인 공기업에 가서 제가 깽판쳐도 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듬직한 남자가 되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기회를 달라고 하는데, 이제는.. 제가 뭘 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동안 개고생했는데 결국 원점이고.. 저혼자 보증금까지 합해서 2800만원정도 모아봤다는 사실..밖에 남는게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간간히 만나 이쁜 카페도 가고 여행도 가끔 가고 소소하게 결혼계획도 짜고 그렇게 살아가고싶었는데 이런 날이 올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또 도중에 도박을 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빚다갚고 돈모아 결혼한다해서 결혼후에도 도박에 손을 대지 않는 보장도 없는데 저는 뭐가 그리 정이 들고 미련한지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년동안 혼자 또 월급 및 쿠팡돈으로 생활비 빼고 원리금을 다 갚아간다하면 저 30살 7월, 남친 32살 7월이 될때 자기 스스로 돈을 다 갚게 됩니다. 앞자리가 3이라 너무 불안한데 정말 이제 정신을 차렸다면.. 정말로 나한테 잘하면서 빚도 열심히 혼자 갚아가고 도박을 안한다면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데이트도 하고 평범한 결혼생활도 할수있을까... 하다가도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이건 아닌데 싶다가도... 많이 힘이듭니다. 퇴사를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회사생활도 힘들구요.. 그동안 빚갚는거만 죽어라생각해와서 제가 어떤 사람이고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고.. 친구도 거의 없고.. 친구들은 하나둘 결혼하기도 하고 저혼자만 남겨진거같아서 무섭고 그러네요.. 사실 저 역시 많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원래 불안함이 많은 애정결핍같았고,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항상 남에게 의지하고 학원에 의지하고 자립심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 후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할때에도 정말 집중해서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거의 2년반 3년 정도를 공무원시험에 도전했었고 한두문제로 불합격했었지만 후회가 없다라고 절대 말하지 못할정도이고, 불안함으로 인해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자신감이 바닥을 쳤고 남자친구가 1년동안 우울증이 심하게 걸렸던 저에게 자신도 정말 힘들지만 용기를 주었고 멱살잡고 면접장에 끌고가고 자소서와 면접도 도와주고 행복한 앞날만 생각하면서 저를 많이 도와줬었습니다. 그래서 취직하면 저도 돈을 열심히 모아서 이 오빠랑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더 들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든 도중 알바를 할때든 저는 부정적인 편이라서 남자친구에게 힘들었던 얘기들을 무의식적으로 계속 했었지만, 남자친구도 지칠만 한데 취준생때부터 지금까지 다 받아주고, 제가 부족한 면모들을 말해주면서 이런 부분은 결혼해서도 힘든 부분이니까 꼭 고쳤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말해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대화를 실제 해보면 성숙한 편이기도 하고 긍정적인 사람인데, 도박과 이런 모습들은 별개구나 느껴집니다... 지금도 제 멘탈은 발전하고는 있지만 유리멘탈이고 의존성이 큰 사람인거같습니다. 제가 지금 해야하는게 그냥 한번더 믿고 제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자기개발하는게 맞는건지, 아예 연을 끊어버리고 힘든 시기 지날테니 버티는게 맞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합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 말고는 거의 타인과 깊은 교류를 하지 않았어서, 모임에 나가는것도 두렵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힘이 들고 걱정입니다. 지금 제 자신도 너무 싫고 남들도 다 싫고 사람을 못믿겠고, 표정도 항상 뭔가가 어둡고 성격도 쾌활하지도 않고 말없고 그냥 멍하게 작년부터 살아왔기에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과 가서 우울증약 타먹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쿨하게 그냥 될대로 되라 생각하면 사실 진짜 모임도 나가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밝고 당당하게 할수있는데 그냥 머릿속이 자꾸 복잡해질때마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쳐지게 되는거같아요 작년부터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다정하지도 않고 성숙하지도 않고 누가봐도 정신적으로 이상해보이는 사람들만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순한 얼굴로 그런 도박질을 해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그리고 첫 도박은 고딩때 질나쁜 친구와 2천원 3천원으로 한번씩 했었고, 대학생때는 나름 공부를 성실하게 해서 직장도 너무 잘갔는데 직장에서 돈이 들어오고 돈을 모아본적이 없던 사람이라서 한창 비트코인이 유행할때 또 돈이 있는대로 도전해서 잃고 그리고 토토하면서 또 돈을 잃어가자 대출을 내서 도박을 하다가.. 어 이게 아닌데 어쩌지 하면서 빚을 매꾸려고 또 빚을내서 도박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고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과는 약만 받으러 가는 느낌이고 본질적으로 해결이 되어가는 느낌이 없는데, 심리 치료센터 이런 쪽을 방문해보는게 좋을까요..
열심히 사는데 왜 가난하고 힘들기만 할까요?.. 나도 남들처럼 친구들 만나 즐기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나를 위해 사치도 부리고 싶은데.. 태어났을 때부터 가난했고 배운게 없어 무식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염치없다면서 돈 빌려 달라는 부모님, 자식에게 다 포기하고 싶다고만 하는데 부모님 보면 결혼도 연애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서 연애는 언제하냐는데 제가 연애할 자격이나 되나요. 언제 또 돈 빌려달라할지 모르는 부모님 때문에 돈 모으기 바쁘죠. 언제 큰 돈 필요할까 돈을 모으고 쓰지 못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근데 이렇게 모으면 어찌 알고 빌려달라 하는지ㅋㅋㅋ 퇴사하고 쉬고 싶어도 쉽게 그만둘 수 없고 삶이 불안하고 가난이 혐오스러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유럽의 한 나라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입니다. 작년에 학사 졸업 후 석사와 알바를 병행하며 살다가 좋은 기회로 유럽중 다른 나라에 인턴쉽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인턴시작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보니 제가 알바하며 모았던 돈으로는 역부족인것 같아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학사에 있는 3년 가까이의 시간동안 저를 금전적으로 지원해주셨고 학사가 끝나갈 때 쯤, 어머니 사업 상황이 안좋아져서 이제 지원을 받지 않기로 하고 석사 1년동안 정말 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좋은 인턴도 찾아 뿌듯했는데 한편으로는 돈에 대한 걱정이 너무 들더라구요. 오죽하면 그렇게 인턴하려고 애썼는데도 ‘괜히 엄마아빠 돈들게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을까’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진짜 가난은 그렇게 대물림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도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전 그냥 가려고 해요, 도움 좀 받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가보려고 합니다. 아마 인턴하면서도 주말 알바같은 걸 찾아봐야겠죠. 문제는 이런 순간이 오면, 너무 사랑하는 엄마아빠지만 돈이 없어서 힘들어할 모습들이 생각나고 비교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다른 부모님들은 시간지나면서 잘 살아가는것같은데 왜 우리집은 계속 어려운 걸까 이런생각이 들어요. 전에 한국을 한달정도 놀러갔어요. 그런데 집에 방이 많지 않으니까, 제가 오랜만에 한국왔다는 사실이 엄마한테는 막 엄청 반길만한 게 아니라는게 느껴졌어요. 그때 제가 돈이 너무 없었는데 엄마가 한국 안올거니까 청약통장을 깨도 되지 않겠냐, 그때가서 한번에 넣으면 되니까. 라고 말씀하시고 저는 그 청약통장을 깨서 비행기를 샀어요. 별거아닌 금액인데… 솔직히 이 돈도 없구나 라는 생각에 좀 놀랬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가서 그런가 그 사이에 더 어려워진 집을 보는게 좀 힘들었어요. 또 엄마는 한국에 있지도 않는데 건강보험을 들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제 건강보험을 해지하셨구요,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단지 딸의 건강보험을 없앨정도로 나한테 지금 줘야할 돈이 그정도의 돈마저 수중에 없구나. 우리집은 내 생각보다 더 힘들구나. 저는 그때서야 깨달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진짜 웃기죠. 그렇게 깨달아놓고 이기적으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본게. 그렇게 물어보면 안 도와줄 부모님이 어디있겠어요. 저는 한국에 마음 편히 가서 쉴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이제. 예전에는 한국은 언제든지 돌*** 수 있는 나의 고향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갔던 그 곳에 제 자리는 없더라구요. 이제 저에게 한국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건, 정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때 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았어요. 아 그리고요, 좀 슬프기도 한데, 저는 기쁜일이 생기면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좀 망설여져요. 물론 말하긴 하지만, 기쁜일이라 축하해주다가도 제 도전에 바쳐야할 숫자를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제가 그 숫자들의 총합에 반의 반도 못미치는 사람이면 어떡하죠 ? 제가 그들의 희생을 갚을 수 없다면요 ? 갚기 위해서 억지로 힘들게 노력해야한다면요 ? 저도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마냥 감사한 일은 아니에요. 마음이 답답해요. 학자금 대출같은 걸 받고 싶어도 유학생대상은 없고, 원래 학교에서 인턴하면 나오는 장학금을 받으려고 한 거였는데, 월급이 아마 기준보다 조금 더 높아서 장학금도 못받겠죠. 또 새로운 곳은 집값이 어마무시하게 비싸구요. 젊은이들이 자리 한번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볼 공간을 찾다 여기로 오게 되었어요. 상담을 받으려고 한 글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 마음을 적어내려보고 싶었습니다. 타지에 살면서 외로움을 이런식으로 표현했거든요. 긴 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가시지 마시고 응원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럽다 멋있다 할 수있다 재밌겠다 등등 이런말이라도 들어야 제가 별생각안하고 곧 다가올 모험에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