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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업 스트레스가 너무 큰거 같습니다

이제 고1 되는 학생입니다. 아직 학교는 입학도 안했어요. 이제 고등학교도 가야하니 학원에선 기존보다 더 힘들게 공부를 돌리는데 저한테는 그게 너무 힘들어요. 공부 자체가 너무 힘든데 학원에 가서 스케쥴을 끝내고 검사받고 숙제하고 이 사이클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최근에는 심지어 학원 자체 시험도 쳤는데 꽤나 크게 망쳤어요. 꽤나 부담스러운 스케쥴량과 좋지않은 시험 성적때문에 안그래도 학원에 가기 싫은데 저도 제 성적을 알고 공부 하기 싫고 하는데 또 현실은 대학도 가야하니 공부 엄청나게 해야하고 계속 이 생각들이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데 그 순간순간들과 학원에 가기전 준비 할때에 기분이랑 학원에 가서도 지칠때 등등 너무나도 학업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곧이면 학교도 다시 가야할텐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성적 #대학 #입시 #스트레스
워드마스터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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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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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늦게까지 수학 문제 풀다 울어요.지금도 울고있고요 중2개념쌘 가장 쉬운걸 하는데도 다 틀려요 과외쌤은 제가 문제 푸는거 보고 웃거나 한숨만 셔요. 너무 좋아하고 너무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제 머리로는 그 일이든 관련된 거든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은 다 공부를 잘해서 그런지 더 비참해요. 분명히 내가 친구들 보다 잘하는게 있긴한데 다 공부 관련한 쪽은 아니에요. 그림도 좋아해서 예체능쪽으로 가고 싶지만 집안 사정도 좋진 않은 편이라서 예체능쪽은 꿈도꾸지 못해요. 이딴 머리로 과학고 가고 싶다고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요즘에 부모님도 자주 아프고 잠도 잘 못자고 그래서 더욱 힘들어요. 어른이 되는게 무서워요 미래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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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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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기혐오

안녕하세요.. 수능끝난지 벌써 3달쯤 되었네요.. 저는 재수를 했어요. 결과는 정말 절망적이였고요. 사실 수능끝난 직후엔 며칠동안은 그냥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안먹고 방에서 안나왔었는데 재수하면서 못만난 친구들 만나니 그냥 잡생각이 좀 사라지고 마냥 수능끝나서 해방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냥 수능을 망친사실을 외면하고 살았어요.. 엄마는 “재수한게 아까워서라도 삼수해라”라고 하셨지만 그당시 저는 진짜 최선을 다해 재수했다고 생각했고 공부만 생각해도 토나와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면서 싸웠었어요.. 요즘엔 그냥 제 자신이 너무 밉고 한심하고 멍청하고 미련해보여요..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다른 같이 재수한 친구들은 다 성공했는데 나만 못하고 주변 어른들이며 친구들이 ”넌 어디대학 가?“라고 물어보면 쪽팔려서 떳떳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더라고요.. 삼수를 하지않고 재수결과 그대로 대학에 진학한다면 이제 대학이름은 꼬리표처럼 달고 다닐수밖에 없는데 그 대학에 간다면 그냥 재수하면서 느낀 패배감을 느끼면서 평생 자기혐오하고 살것같아요.. 그래서 삼수할까 생각이 들면서도 솔직히 저도 마음한편으로는 너무 아쉽고 더 잘 할수있을것 같고 한데 재수때를 생각하면 너무 눈물나고 재수하면서도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신과가서 우울증 진단받았었거든요.. 근데 부모님은 ”정신과는 원래 다 그런다“, ”우울증 아니다“, ”그런 유리멘탈로 어떻게 살아가냐”며 재수동안 제가 울면 뭐라하고 다그치기만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수까지는 다들 많이 하니까 근데 삼수부터는 진짜 망하면.. 안될것같고 너무 늦은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실패했을때 지금 보다 더 상실감이 클것같아서 그 실패감, 패배감이 무서워서 선뜻 못하겠어요.. 요즘 매일 어떻게 살지 막막하고 부모님은 그런저를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매일 엄마랑 싸워요.. 전 이미 패배의식을 가져버려서 사실 엄마가 매일 저보고 “학창시절에 공부 안했으면서 그깟1년 해놓고 성공을 바라면 안된다“이러시는데 전 항상 이 말을 듣고 ”그래서 내가 재수때 열심히 안했다는거야? 엄만 그렇게 생각한다는거네?“이 말로 매일 도돌이표에요.. 수능끝난 당일에도 제가 돌아가는 차에서 울었는데 부모님은 위로는 커녕 저보고 “수능을 망했으면 1년동안 뭐가 잘못된건지 되돌아봐라”, “너가 잘못된게 있으니까 못본거다”, “내가 이말까진 안하려 했는데 너 공부법이 문제다”라며 다그치기만 하고.. 저진짜 숨막히고 세상에 내 편 하나 없는거 같고 이제 엄마아빠마저 절 못믿고 저마저도 자신을 못믿으니까 못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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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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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소음 속 장례식]

그의 삶은 그렇게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무엇에 의했을까 무엇을 위했을까 누구에 의했을까 누구를 위했을까 무엇을 잊었을까 누구를 잊었을까 무엇이 없었을까 무엇이 많았을까 무엇이 사라졌을까 무엇이 생겨났을까 공백은 왜 그리 깊었을까 소음은 왜 그리 높았을까 세상은 그를 상실한 것일까 세상이 그를 사살한 것일까 내일의 뉴스는 오늘을 덮어두고 파도는 조용히 수평선을 긋는다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이 질문을 던지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당신은 세상이 상실한 사람으로 남고싶나요, 아니면 세상이 사살한 사람으로 남고싶나요?

Serenity0326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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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 정신이 점점 심층적으로 병들어가는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습니다 여기에는 살면서 겪어온 후천적 요인들이 주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원래는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자아가 세고 오만할 정도로 자존감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이상할 정도라고 할 만큼요 그런 제가 입시를 여러 번 거치며 진짜 유능한 사람들을 보고 내가 얼마나 게으른지 깨닫고 현실에 부딪히면서 도태되다 보니 더 이상 어떻게 하지 못할 두려움이 생겨버린 것 같아요 성공 경험은 없고 계속 중요한 시기라 움직이긴 해야 하는데 이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목표도 동기도 없고 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여유 없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미칠 것 같습니다.오직 의무에 의해서만 무언가를 하다 보니 삶을 진심으로 사는 법을 잊은 것 같아요 어쩌면 한 번도 진심이었을 때가 없었는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매일 울진 않아요 울 힘도 없고 그냥 해가 뜨는 게 보기 싫습니다. 적극적으로 자살시도해본 적은 없어요 근데 트럭이 나한테 돌진하면 그냥 그려러니하고 두팔벌리고 받아들일 것 같아요 그치만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 지금마저 놓쳐버리면 미래엔 정말 죽을 거에요 후회의 감정이란 건 정말 마음에 찐득하게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인생 전반을 참 게으로고 나태하게 살아왔어요 어릴 때부터 방 정리 하나 제대로 못하고 지금까지도 그래서 계획도 잘 못 세우고 책상도 항상 어지러운 상태에요 근데 그게 모두 제 의지가 부족하고 실패하는 걸 두려워해서 생긴 일이어서 부모님 탓 넘 탓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 자신이 너무 죄스러워서 견*** 못하겠어요 제가 좀 심각해짐을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때는 정말 약간만 핀잔을 들어도 눈물이 돌고 (원래는 눈물이 없었거든요)주눅들고 어깨가 저절로 움츠러들어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때에요 그럼에도 나는 거기 부모님 돈 주고 앉아 있는 거고 그 상황을 개선시킬 능력이 나한테는 없어요 그래서 참 곤란합니다 이럼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그냥 이게 나의 본질인가 싶기도 하고요 대응 방법도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 상태에요 어제 갑자기 ***듯함 회의감과 자책이 밀려와서 멘탈이 터진 겸에 글을 한 번 써봅니다 저는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이제는 손쓸수없는 사회 부적응자인가요

#정신병
정병자신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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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재수강은 하기 싫고 학점은 낮고 미래는 걱정되고 자격증 공부도 어렵고 사람되기 왜 이렇게 빡세냐 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ㅠㅠ 내 인생 좀 대신 살아줄 사람 없을까 제발...

#불안 #우울 #성적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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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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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복학 너무 걱정되는데

사람들이 저랑 4~5학번은 차이나는 나이대일테고 2학년부터 들어가는 거라 이미 다들 친해져 있을텐데 ㅜ 공부하려고 다시 가는 거지만 공지나 인맥으로 알게되는 상황들 때문에 곤란한 일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에여… 비슷한 경험 있던 분들 조언 해주실 수 있나요…

nnnowo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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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문제가 눈에 안들어옴

예비 고2임 최근 눈치챈 안좋은 습관?그런게 있음 불안하면 문제가 눈에 안보이는 느낌임 그냥 불안감 때문에 눈 앞이 블러처리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그래서 결국은 공부를 못함,그럼 또 뒤쳐진다 생각해서 불안하고, 최근 이 사이클 반복이라 진짜 미칠뻔 했음,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아직도 내가 다른 얘들보다 뒤쳐진다는 불안감은 여전함 그래도 난 나를 마주봤을때 부끄럽지 않고 싶음.그래서 열심히 할거임,하나 하나씩 해갈거고,고칠거고,성취할거니까 ....그냥 포기하지 않고 싶음,뒤지면 아무것도 인식할 수 없잖아?그런 노잼은 인생 충분히 즐기고 할랜다

#성적 #우울증 #강박 #불안 #학교
juhyeon090330현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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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미치겠어요.

뭘 하던 무슨일이 있던 다 불안해요. 오늘은 전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치겠어요. 너무 불안해서 그런가 토할거 같고 머리가 아파요. 막 머리속에 생각이 많기도 하고 합격 못하면 제가 절 해쳐버릴거 같아요.. 제가 진짜 그 만큼 너무 간절하고 진심으로 배우고 싶은 학과인데 면접 볼때.. 마이너스가 될 만한 행동을 다했어요. 지금도 불안해서 잠도 못자겠어요. 이 불안함을 어찌해야 없앨수 있을까요?

#불안 #전과 #학교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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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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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

집안 사정 때문에 지방 전문대 입학했는데 전문대 올꺼 그냥 서울 갈껄.. 후회된다... 과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4년제 다니다 와서 그런가... ....힘드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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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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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컴활 2급 필기 20분 컷 하고 밤새는 중인데 합격이겠지요?ㅠㅠ

연습 때 35점 나오던 거 55점까지 올리고, 어제 시험 보러 가서 20분 만에 다 풀고 검토까지 완벽하게 끝냈거든!요;))근데 막상 오늘 10시 발표라니까 심장이 떨려서 잠이 안 와서 꼬박 밤샜다... 5시인데 나 같은 사람 또 있어요?합격 기운 좀 나눠줘요 ㅠㅠ

#성적 #시험
오로로찡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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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해를 시작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학업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그리고 어릴적 부모님이 크게 싸우시는 모습을 보고 생긴 '나만이라도 마음의 짐이 되지 말자'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완벽주의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게 된거 같아요. 처음 자해를 시작했을 당시 저는 심한 우울감과 다른 친구들에게 뒤쳐질수도 있다는 불안에 일주일에 3, 4번은 손톱이나 볼펜 등을 이용해 팔에 상처를 냈었습니다. 그래도 최악의 상황은 피하*** 자해로 피가 보일만큼의 상처는 내지 말자고 스스로 약속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학기말 기말고사 전날, 공부한 내용들이 다 기억이 안나고 집중도 안되서 극심한 불안에 결국 가위를 꺼내어 팔을 살짝 그었습니다. 제 팔을 그은 후 저는 스스로의 약속을 깨버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자해를 완전히 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해충동을 참는건 정말 힘들었지만 참다보니 현재는 자해 빈도가 확실히 줄고, 심하게 하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손톱으로 약간 할퀴는 정도) 근데 최근 학원에서 다음 학년 내용을 선행하고 숙제를 받아 풀다보니 다시 불안한 느낌이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선행하는 내용이 많이 어렵고 할것도 많더라고요. 그와중에 옆에 있는 친구들은 문제를 잘풀고....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가 멍해지다보니 집중이 잘 안되고 남자친구를 속상하게 만드는 일도 많아져 너무 미안합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게 되고 자기비하적인 생각(나는 한심해, 그냥 죽어야해같은)이 나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건 아닐까 두려워요. 최근에 우는 날이나 자해하는 경우도 늘어났고요. 뭐가 문제일까요? 이런 불안정한 상태에서 꼭 벗어나고 싶습니다. 제가 주변에 고민을 말하고 조언을 얻는 성격도 아니라서 (부모님은 물론이고 남자친구에게도 못하겠어요) 이런말을 할 곳이 여기 밖에 없어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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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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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예비 고등학생인데 공부 기초가 부족해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공부보다는 실기에 집중해 예고에 합격한 예비 예고생 꾸꾸림이입니다. 저희 예고에서는 1월 30일에 시험을 보는데 고등학교 문제가 나오는 시험이라 학교에서 나눠준 교재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펼쳐도 글자가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자꾸 휴대폰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공부한 양을 돌아보면 전과목에서 사회 과목도 절반 정도밖에 하지 못했고, 문제도 다 풀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러다가는 시험도 제대로 못 보고, 학교에 가서 친구도 사귀지 못하고, 성적도 꼴등을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면 대학 진학이나 취업도 어려워질 것 같아 앞으로의 일상이 너무 우울하게만 느껴집니다.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부모님께 ADHD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지만, 부모님께서는 그저 제가 공부를 안 하는 것뿐이라고 하시며 반대하셨습니다. "너는 학원을 보내도, 과외를 붙여줘도 어차피 열심히 안 할 애"라는 말씀을 들었고, 세 살 어린 동생과 계속 비교를 당하며 “동생은 너처럼 만들지 않겠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이 상처를 받습니다. 휴대폰만 보고 있으면 제 인생이 망가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그렇다고 책상에 앉아 책을 펴도 집중이 되지 않고 글자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될까 봐 너무 막막하고, 마음이 많이 우울해져서 감당하기 힘든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공부를 아주 잘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최소한 평균만이라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스트레스 #시험 #고등학생 #고딩 #공부 #성적 #학교 #대학
꾸꾸림이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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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공부하고 싶어요.전 공부가 좋아요.그 성취감이랑 새로운 지식을 얻었다는게 좋은데 요즘 공부를 못하겠어요.한문제라도 틀리면 전혀 만족스럽지 않고 다 맞았을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미칠거 같아요.하고싶은데 싫어 그냥 다 싫은데 내가 억지로 하고 있는데,내가 힘들다고 쉬고싶다는데 아 진짜,난 절대 쉴 수 없는거지 뭐,모든 사람이 그러지 아,공부 진짜 재밌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강박도 너무 심해요 항시 공부강박이에요

#성적 #입시 #강박 #시험 #학교
juhyeon090330현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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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솔직히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솔직히 공부 진짜 디게 못함, 초 5 수준임 근데 솔직히 나는 제빵-미술 쪽이 좋음 선생님이랑 친구 가족이 공부 하라고 압박하니까 자살 하고 싶음,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소리 빽빽 지르고 솔직히 자격증 따려고 요즘에 공부하는거 모르심 짜증나요 서점에 갔는데 엄마가 문제집 샀음. 솔직히 말하면 나 사춘기라 인상 쓸만한데 자꾸 권유 하니까 기분 안나쁘겠음? 나쁘지 솔직히 나도 엄마 닮아서 화 잘내는데 계속 참는거 너무 힘듬 여기 깽판치고 싶고 소리지르고 싶고, 자살 원한다 진짜

#피해의식 #학교 #분노조절 #성적
20120618tae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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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모르겠어요

이제 중3인데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지고 입맛도 없고 제일 좋아하던 게임도 흥미가 안 생겨요. 내가 왜 살고 있지? 라는 생각도 해요. 그리고 이미 지나버린 일도 생각 속에서 해결하려고 해요. 그리고 밤에 잠이 안 와요.

양종근123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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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잘 보고 싶다 나도 고득점 받아보고 싶다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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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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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제가 바뀔 수 있을까요

중2입니다. 당연히 잘하고싶고 1등도 해보고싶고 상장도 받고싶고합니다. 요즘 시간도 잘 못지키고 숙제도 안해가고 자주빠지고 하는것도 없는 의미없는인생을 살고있는데, 뭔가 목표가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땐 정말 열심히했었거든요. 그때생각하면 과거에 나한테 좀 미안해져요 열심히 했는데 그냥 날아가버렸으니까 그 노력이. 다시 시작하고싶어요. 근데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 오후 2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학원갔다와서 밥먹고 폰하다가 2시에서 4시 사이에 자요. 일단 일어나는시간이랑 자는시간좀 바꾸고싶은데 일주일 전부터 1시에 자고 10시엔 일어나려고 했는데 그것조차가 안되더라고요. 책도 읽고싶었는데 읽을시간도 없다는건 핑계고 이게 전날엔 시간계산할때 막 책도읽고 스트레칭도 좀 하고 그럴 수 있을거같았는데 당일되니까 1분이라도 더 누워있고싶고 그러더라고요. 잘하는것도 없고 잘하려는 노력도 안하고 시도도 안해보고 이렇게 살고있는데 꼴에 잘보이고싶어서 1시간씩 화장하고 그래요. 돈도 없고 벌지도않는데 사고싶은건 많아서 맨날 돈달라고만 하고 벌고싶어도 못버니까 그니까 아무튼 공부밖에 없잖아요 지금은 루틴처럼 정해진 규칙처럼 하루에 책 30분 읽기 2시간 공부하기 이런거는 지금으로써 필수거든요 숙제도해야하고 하니까 근데 그게 잘 안되요. 무조건 당연하게 해야하는건데 왜 전 안될까요 그 당연한게 남들 다 하는데 왜 저만 이럴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성적
플루마리아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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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유일하게 과학만 잘해요

수학,국어,영어,과학 딱 중요한 4가지 과목중에 과학빼고 다 심각할정도로 못하는데 어떡해요... 전에 시험도 과학만 98점이였는데 국어랑 영어는 70점 겨우 넘고 수학은 40점이였어요 벌써 중2인데 중2시험도 이렇게 되면 어떡해요 부모님이 없는돈 들여가며 수학 과외까지 시켜줬는데 성적이 오르긴 커녕 확 떨어졌어요 초등학생때만 해도 수학 수행평가는 70점 이상만 받았는데 중학교에 올라오고 나서는 수행평가도 다 틀려서 기본점수만 받은적도 있어요 심지어 제 친구들은 다 공부를 잘해서 더 비교돼요...한 친구는 하나만B고 나머진 올A에다가 다른 애는 두개만B고 나머진 다 A에요. 근데 저는A,B,C,E 다있어요 수학이 E에요 과학만 압도적으로 높고 나머진 평균 이하에요 저 대학은 어떻게 가죠 이대로면 대학 절대 못갈것 같아서 유학이라도 가고싶은데...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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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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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침

내일 일어나서 눈떠서 독서실까지 가는 과정과 가서 공부할 생각하니까 진짜 무서워서 눈 뜨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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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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