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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민 답장 원하시면 적고 가세용

제가 답은 어느정도 해줄 수 있거든요! 심리상담 잘한다는 이야기도 여러번 들어봣고 상담 쪽 추천 받은 적두 있어용 다만 제가 어려서 어른이 분들은 잘 못해드립니당 ㅇㅁㅇ;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댓글에 고민 적구 가시면 다 답장 해드로용ㅇ 어른이 분들도 적고 싶으시면 적고 가세용 근데 답장이 이상할 수도 엣어용.. 친구관계 제일 잘 해드리고요!! 우울증이나 힘들거나 말 하기 어려운 고민들 다 알려주시면 고민상담 해드링게용 여러번 대화 이어가셔도 괜창ㅎ아요 ㅎㅎ 글로 적었을 때 답장 잘 안 달리면 여기다가 적으세용 1인 2답 해드립니당 😁😁

#학교 #학생 #답장 #고민
이게뭐냐진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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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친구관계 문제로 중학교 자퇴 고민중 입니다

저는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는데요 중학교 1학년은 정말 즐겁게 학교 다녔지만 1학년 말 친했던 친구들과 멀어지기도 하면 마냥 좋지만은 않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때 친한 친구들과 반이 다 떨어지게 되면 혼자 반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초반에는 1학년때 안좋았덜 친구들과 반에서 나와 다시 만나기 시작하며 괜찮은것 같았는데 1달쯤 지나 다시 멀어지게 되었고 그 이후 반에서 혼자 지내다 2명정도 친구를 사귀었지만 그다지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감각이 예민해져서 반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이 느껴진다거나 시선이 느껴지는 등 의 느낌을 받고 몸이 긴장해서 집에오면 어깨가 뭉치고 아픈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도를 다닐때는 걸어다니는 것조차 신경쓰이고 불안해서 걷는것도 불편했고요 학기 말에는 학교에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조퇴가 계속하고 싶고 불안해서 참지 못하는 정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자해도 몇번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 반편성이 나오고 하니 2학년때는 1명 이라도 알던 친구가 3학년 반편성을 확인해보니 이번에는 정말 아는 친구가 1명도 없더라구요 2,3학년 학생회를 하며 오늘 모임이 있어 방학 말 학교를 잠시 가게 되었는데 벌써 학교의 분위기나 느낌 거북한듯한 기분 이더라고요 이번연도 도 힘들었던 작년과 같을것 같은게 눈에 빤히 보여서 벌써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자퇴 생각하고 있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학교 #자퇴
이씨지북이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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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싶은 선생님

반배정 이야긴데 좋은친구들이랑 붙는것도 좋지만 그거보다 좋은 쌤이랑 붙고싶음 재작년엔 쌤이 나한테 피해자코스프레 한다며 애들앞에서 나쁜년이라 욕했고 작년 쌤은 나한테는 잘해주셨지만 반 아이가 학폭 당하는 중인걸 뻔히 알면서 막지않음 선생님이 반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속 깊고 지혜로운 선생님을 만나고싶음 공부를 잘 가르치는것도 중요한데 애들이 잘 따르는 선생님을 만나고싶음

뿌에에앵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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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에 다 떨어지면 어떻게되나요.

저 일단 아직 추합발표가 3일정도 남은 학생입니다. 제앞으로 3명이 남았고, 11일동안 1명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 학교가 마지막 희망인데 이 학교까지 떨어지면 저 정말 무너질것 같습니다. 재수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요, 모르지 않아요. 모르지 않습니다. 제가 재수를 원하고 있는것같은데, 1년동안 다시 공부하기 싫어서 도망치려고 하고있습니다. 출발선에 서기조차 전에 도망치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고졸로 살기에는 대한민국은 그리 살가운곳이 아니잖아요? 그냥 다 때려 치우고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저 자신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미쳐버릴것같아요. 이 3일이 영원같고, 추합전화가 오지 않을것만같은 막연함 뿐입니다. 자꾸 부정적으로만 가정하게 되고, 그게 사실인것인양 생각하게됩니다. 근데 솔직히 그게 맞잖아요. 이건 안된거잖아요. 11일동안 1명도 안빠졌는데 어떻게 3명이나 빠지겠어요..... 하... 이거고 저거고 다 너무 두렵습니다....

#입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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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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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 공부가 고민이에요.

저는 이제 중학생을 올라가는 13년 생이에요. 그런데 공부가 적성에 맞지않아서 고민이에요. 남보다 공부를 느리게 시작했고, 뒤떨어지는 것도 알아요. 근데 너무 기본적인 걸 몰라서 저만 뒤쳐지는 것 같아요. 최근 영수 학원을 등록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 하는데 저만 못 해서 뭔가 제가 덜 떨어진 것 같고 너무 느리게 시작했나 해요.. 영어 단어도 잘 못 쓰고 독해도 못 하고 수학 기본적인 공식도 못 외워요. 중학교 가면 발표도 해야하고 시험도 있는데 당장 학원 가는 것도 무섭고 싫은데 학교는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해요.

expert
마카님 뿐만 아니라 아마 주변에 많은 친구들도 모르고 있을 꺼에요. 그러니 좀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학원에서 보이는 다른 친구들의 성취는 진짜 잘하는 몇 명의 모습일 수 있어요. 그러니 그것을 좀 무시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해 봅시다. 우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드는 거에요. 마카님은 공부를 한 번에 오래 앉아서 하고 오래 쉬는 스타일일 수도 있고 아니면 조금 하다가 좀 쉬고 또 조금 하다가 조금 쉬는 스타일일 수도 있어요. 그렇게 자신의 스타일을 확인해보고 그에 맞는 공부 계획을 세워보세요. 수학 같은 경우는 한 번 앉아서 문제집 3장씩만 풀기, 영어 단어는 10개씩만 외우기 와 같이 말이죠.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이야기해주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난 못하는 것 같아' 라는 생각을 '난 아직 이 부분을 배우지 않았을 뿐이야~' 라고 바꿔보세요. 못하는 것 같아 라는 생각은 거기서 나의 못함을 인정하고 끝내게 되지만 배우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배우면 된다 라고 관점을 바꿀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꺼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마카님이 아주 용기있는 학생이란 것을 증명합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부모님이나 가족에게도 조금씩 이런 이야기도 해 보세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의 짐도 덜고 또 해결책을 얻을 수도 있거든요~~
권성재 상담사
adc123455566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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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Adhd약을 몰래 먹고있는데 부모님께 말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고등학생때 부모님과 정신과에서 adhd 진단을 받았지만 부모님의 정신과약 반대로 약을 안먹다가 3년 뒤 다시 부모님 몰래 먹은지 3개월 쯤 되었습니다. 문제는, 현재 일본 어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데, 어학원에서 입학전 사전 질병 설문조사를 실시할 당시는 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설문조사에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점이 마음에 걸려 어학원 접수대리인인 유학원에다가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유학원에서는 “3년넘게 안먹었으니 괜찮은거 아니냐, 끊어라. 부모님께 말씀드리던가 끊던가 해라”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유힉원에서는 “약을 끊어서 일본 갔을때 학업부진이나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으니 약을 끊더라도 지금까지 먹어왔다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라. 너가 말하지 않는다면 내가 말하겠다” 라고 합니다. 저는 얼떨결에 부모님께 adhd 복용사실을 강제로 말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평소에 제가 adhd 얘기를 꺼내면 ”너가 예민한거다. 다른사람들도 그냥 사는데, 그 사람들도 다 환자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adhd #강제로 #부모님 #몰래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어머님과 아버님께는 솔직하게 현재 복용 중인 약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설명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본 생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자신의 건강과 학업을 위해 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부모님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유학원에는 솔직히 약 복용 사실을 기재할 것이며 이는 학업 성공을 위한 자신의 결정이라고 설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우진0231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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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발 공부? 내가 안하고 싶어서 안하냐? 힘들다고 존 나 힘들다고 매일 책상 앞에 앉아서 책피고 공부하는데 나는 너무 힘들다고 매일 학교 학원 집 이 패턴인데 지겹하고 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느낌이라고 너무 힘들다고 지겨워 지겹다고 하기 싫어 그만 하고싶어 공부를 제일 잘하고싶거나 성적 욕심있는거 엄마 아니고 나야 내가 제일 잘하고싶어 근데 공부도 재능이잖아 나는 매일 몇시간씩 앉아서 공부하고 숙제하는데 걔는 수업도 안듣고 집가서 게임만하는데 왜 나보다 성적이 좋아? 나도 열심히 하는데 한부분만 보고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어 제발 나 너무 힘들다고

바다가되고싶어요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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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곧 고1인데 너무 힘들어요

공부를 할려고 해도 집중이 안돼고 눈물부터 나요 너무 힘들고 부모님한데 말해도 소용없어요 왜 사는지 모르겠고 가족들한데 피해만 끼치는것 같아요 이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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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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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솔직하게 쓰는 글

사실 중학교 이후로 단 한번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남들 다 열심히 살던 고등학교 1학년 저는 우울증이라는 합리화로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우울증의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제가 요즘 걱정하는 건 “최선을 다하고 에너지가 방전 되었던 때” 입니다. 중학교때 정말 마지막 남은 에너지까지 쏟아부어 2년 반을 공부에 매진한 이후로 1년 반 동안 에너지가 없음을 느껴 공부를 하지 않았고 더불어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며 공부가 되지 않았습니다. “에너지”라는 게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에너지가 정말 없는 날에는 학교에 가는 것 조차 버거워 숨었습니다. 밖으로 나갈 ***차 없었습니다. 그렇게 약물자해도 몇 번을 하며 지금은 에너지가 조금 회복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에너지가 없다고 느낍니다. 분명 연휴때 많이 쉬었고 일요일에도 쉬는데 왜 일까요 사실 ”우울증이라서 못해“ 라는 생각이 깔려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또 한번 크게 무너져서 공부를 아예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도 있습니다(이게 가장 큽니다). 정말 다시한번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열심히 살았을 때 또 방전되면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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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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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오늘이 후회되고 내일이 무서워요

수능을 준비하는 고3입니다. 수능을 준비한다고는 하지만 계획을 세워서 조금 하는게 다라 너무 수치스럽고 제 자신이 싫습니다. 매일 내 자신이 바뀌길 바라지만, 바뀌는건 너무 어렵더라고요.. 매일 똑같은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후회하고 내일이 두려워요. 과연 내가 이 시험을 준비할 정도로 잘하는 수험생인가? 라고 하면 절대 아니고요.. 그저 최대로 열심히 노력해본적이 없어서 올해 최대한으로 할수있는 만큼 해보자 해서 시작한건데 부모님에게 미안하고 죄송해요, 공부도 그렇게 잘하지도 않고 할줄아는게 별로없는 나라서요. 제가 제게 과연 세상에 있어야 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 돌아오는 대답은 늘 그건 아닌거 같다. 에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찮은 수험생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 #입시 #자기비판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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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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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미래

저는 한 것도 없는데 왜 벌써 17살씩이나 된지 모르겠어요. 물론 성인 분들은 아직 17살이라는 나이가 한창이라고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룬것도 없고 아직 하고싶은것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도 모르겠는 상황 속에서 지금 당장의 내 길을 선택 해야하니까 너무 막막해요. 대학이란게 중요하다는건 알겠지만 굳이 가고싶은 마음도 없고 그렇다고 안간다 하면은 마땅히 할 것도 없어요. 그냥 이도저도 아닌 생각을 계속 하고있는거죠. 제 주변 사람들은 길은 아직 못정했어도 학생의 본분을 실천하고 있는거 같은데 또 저만 하는거 없게 느껴지고 그냥 이 나이에 하는 것들이 제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듯이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진짜 그럴것만 같아 너무 두려워요. 물론 내신 좋고 다 잘해보이는 애들도 내면에는 이런 생각 하고 살겠죠, 근데 그 아이들을 보면 내가 이런 생각을 해도되나? 그럴 가치나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다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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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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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입시

내신따기 힘든 고등학교를 가서 정시로 돌렸고 고3 때 정시로 건국대를 갈 성적이 나왔는데 스카이를 목표로 했기때문에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 당일 코피, 컨디션 조절이 안돼서 고3때와 같은 점수가 나온줄 알고 삼수 때는 컨디션만 잘 조절하면된다는 안일한 마음으로 삼수를 시작했고 6개월동안 혼자 독서실을 다니며 모의고사에서 전부 1,2등급이 나와서 4개월 동안 집중하고 싶어 기숙학원을 갔습니다. 기숙학원에서 급변한 환경 변화로 한달동안 울었고 매일 5시40에 일어나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그런데 삼수 때부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심장이 뛰더니 결국 수능 때 공황이 왔습니다. 그렇게 너무 망해서 지방사립대 문과를 가게되었는데 주변에서는 취업이 안되니 전자공학과로 전과해라 / 서울과 부산에서 느끼는건 다르다 경험의 밀도와 인프라 사람들이 다르다 / 문과는 대부분 전문직 로스쿨로 빠진다 등의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저 역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 편이라 항상 열심히하고 성실하지만 아등바등하는 느낌을 받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앞으로 하고싶은 일도 뚜렷하게 없고 전자공학과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취업이 잘된다한들 전자공학과를 나와도 지방사립대에서는 취업이 잘 될까 나도 인프라가 좋은 대학을 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대를 다들 해외도 가고 빛나게 살고있는 것 같은데 .. 저는 왜 열심히하고 몸을 갈아도 이런 결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을 가서 적성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아직 대학을 가지 않은22살에게는 특히나 수능을 망한 삼수생에게는 이제 현실을 봐라 취업 생각 안하냐 이런 말들이 들려오니 좀 막막합니다.

#학교 #입시 #대학 #시험
뚱이네국밥집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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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 진학 후 자퇴

요즘 자퇴하는 고등학생들이 많다네요.. 고1 올라가는 학생인데 자신감이 좀 떨어졌어요 중학교 때 공부에 열연하지는 못해서 고등학교 때 더욱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점점 어려워지는 공부에 등급 올리기도 어렵고 공부못하면 자퇴가 답인가 하는 애들이 많아지고 시골학교인지라 여기도 비슷한지는 모르겠어요 중학교 때 성적이 하중위권에 가까웠기 때문에 고등학교 공부는 훨씬 어렵다 보니까 쉽게 성적을 올리기도 버거울 것 같은데요, 장례희망을 예전에 이미 버린지라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어서 공부라도 하는 게 나을테고 자퇴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은 학교라는 장소에 트라우마도 있어서.. 여중이었다가 남여고에 가게 되니까 남들 신경써야할 부분도 있고 발표랑 과제도 더 많아진다는데.. 제가 그 생활 속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제 친구는 자퇴할까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고2되면 동아리 만들고 싶다며 학교생활 즐겁게 하다가 원하는 직업 가진다네요, 또 중3인 친한 동생이 있는데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전학을 가버려서 혼자 지내게 되어가지고 고등학교 올라오면 저랑 제 친구랑 다닌대요 그 얘기 들었을 땐 엄청 신나하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자퇴할 것 같아 애들한테 미안하고 3년을 다 다니고픈 마음이 많이 사라졌어요 자퇴해서 장례희망도 없으니 꿈과 관련된 공부를 하기도 애매하고 집에만 있으면 예전처럼 우울증에 시달릴게 뻔해서 알바라도 여러가지 해야될 것 같은데 솔직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제 친구는 친한 애가 저밖에 없거든요 다른 친구는 다른 학교로 가버렸고요 그 친구랑 같이 즐겁게 학교 생활 하고싶은데 잘은 모르겠지만 즐겁게 보낼 것 같지는 않아요 원래 자퇴는 대부분이 혼자서 더 공부에 집중해서 수능 붙을려고 하는 건데 저도 그런 목적으로 자퇴할까 싶어요 곧 있으면 진학하는데 고등학교 생각하면 불안해 죽겠어요 고등학교 공부 어려운데 진도는 너무 빠르다하고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요, 벌써부터 힘들어요

러브포엠vr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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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인서울 못할 것 같다.

이제 고3 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인서울 못할 것 같아서 두려워요. 사실 인서울에서도 좀 알아주는 대학을 가고 싶어요. 근데 제 성적은 그에 미치지 못해요. 9등급제 2점 초반은 돼야 제가 원하는 과에 갈 수 있는데 저는 2점중후반이에요. 어중간해서 더 고민이 많아져요. 저는 경상도 쪽 사는데 경상도에 더 살기는 죽기보다 싫어서 서울로 꼭 상경하고 싶은데 목표와 현실의 괴리가 있어 힘드네요. 만약..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나 수도권 대학을 간다고 해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는 생각에 제가 열등감에 찌들어 살지는 않을까요? 좀 낮은 학과에 지원한다고 가정해보면.. 어쨌든 대학에서 4년이라는 시간을 자신의 전공을 공부하면서 보내잖아요 자신의 전공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누군가는 대학에서 어떤 것을 전공해서 더 빨리 출발하고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는데, 늦게 시작하면 심리적으로도 더 힘들고 결과적으로도 그 사람들보다 높이 가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도 들어요 (제가 지망하는 학과는 심리학과인데, 심리학과에 꼭 진학하지 않더라도 크게 상관없긴 해요. 근데 이 상관없는 게 세상을 살아가는 관점에서 보면 틀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섣부르고 쓸데없는 걱정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생각이 계속계속 들어요 대학을 낮추고 현재 지망하는 학과에 진학하는 게 맞을까요? 아님 다른 학과를 선택하고 대학을 원하는 곳에 가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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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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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 생활 고민

대학교 자퇴를 반대하시는데 부모님은 졸업을 권하십니다 하지만 선택은 본인에게 있나요?

ysj24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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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결혼이라

오늘 어린이집 출근하는데 일하는 할머니께서 결혼했냐고 물어보길래 안했다고 했더니 어리게 생겼고 했는지 알았다라고 하셨다. 결혼안하는게 손해다. 결혼해라 자기 자식은 결혼하라고 하면서 남의자식은 결혼안하는게 편하다고 이야기한다. 결혼하는게 좋다. 결혼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라 라고 충고해주셨다.그리고 웃지않으면 화난것 같은데 웃으니 사람이 달라보이고 예쁘다고 해주셨다. 어제까지만해도 결혼안해도 되 하면 하는 거고 안하면 안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달라졌다.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공적인관계이고 여친이랑 사귄지 한달됫다는데 콩닥거리거나 설레지도 않고 결혼할 생각은 있으나 지금 여친이랑은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그럼 희망이 있는건가?***다가도 약간의 포기하는 마음이 있기도 한다. 지금 무엇에 집중하고 살아야할까? 일?공부? 공부도 나중에 하면 늦는다고 하는데 지금 준비하는게 빠른길... 임용 준비 마지막으로 해볼라고 한다. 그럼 연애를 못하는 것인가 그냥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결혼과 연애는 각자 인생의 중요한 선택이지만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본인의 행복과 만족이에요. 임용 준비와 공부를 통해 오랫동안 원했던 목표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고, 동시에 스스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과 관계를 만들 수도 있어요.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방향으로 집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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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앞길이 막막해요

고3인데 수학을 너무 못해요... 4등급 위로는 올라가본적도 없어요. 방학 때 수학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수특에서 막혔어요 내신 준비할 때마다 친구들이 수학 얘기를 하면 늘 얘기에 못 꼈어요. 그정도로 수학을 못해요. 그렇다고 다른 과목들도 썩 잘하는 건 아니고, 지금 가려는 학과가 정말 제 진로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남들처럼 10시간 넘게 앉아 있으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막상 책상에 앉으면 무기력해지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ㅠㅠ 곧 개학인데 끝낸 공부가 없는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수능도 잘 볼 자신이 없어요... 그냥 매일매일 우울해요

#학교 #입시 #대학 #시험 #성적
go3333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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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 한심하다

집중도 못해 할 줄 아는 것도 없어 성적도 꼬라박았고 걍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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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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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돈때문에 제 꿈을 포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진로를 미대 디자인과로 정하여, 입시미술학원을 다니고있어요. 제가 국제학교를 다니고있어서 부모님이 저의 학원비,학비를 대주는데에 부담을 느끼고있는것 같아보이긴했지만, 이번에 학교를 더 비싼곳으로 옮기려고 생각하면서 돈걱정이 더 심해졌어요. 부모님은 학교만 잘가라, 이정도는 대줄테니 대학만 네임있는곳으로 가라 등등 저에게 부담을주고있습니다. 사실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영어도 평균, 공부도 평균이라서 더욱 부담이 큰것같아요, 저희집이 살기어려운정도로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은거, 가지고싶은것, 모든걸 다 이루고 자랐고, 부모님소득이 찢어지게 어려운것도 아니에요. 근데 매번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하는데, 저는 돈을 1번으로 걱정하게 되서 입시미술을 그만해야하나 생각중이에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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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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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힘들어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이에요. 진짜 너무너무 제가 한심한 것 같아요. 오늘 엄마랑 관라형 독서실 끝나고 집에 오면서 싸웠어요. 이번 설날 연휴에 친할머니집을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가고 외할머니집을 일요일 오후에 가는 데 제가 엄마한테 일요일 오전에 외할머니집 가기전에 논다고 했어요. 이건 엄마가 된다고 했어요. 근데 원래 저는 수요일까지 친할머니집에 있는 줄 알았어요. 처음엔. 근데 엄마가 오늘 아침에 화요일에 돌아온다고 말해서 제가 그냥 일요일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고 그냥 수요일에 조금 논다고 했어요. 근데 엄마가 절대 안 된다고 수요일에 관리형 독서실 가야한다고 말하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수요알에 독서실에 안가는 줄 알고있었어요. 저는 또 기분상해서 엄마랑 말다툼하다가 제가 좀 삐지고 속상한 말투로 수요일에 그냥 공부하겠다고 했어요.엄마는 제 말투에 기분이 안 좋았는 지 왜 좋게 말 안하냐고 하면서 저한테 다른애들은 너보다 더 공부열심히하고 더 많이 한다. 다른애들은 화요일만 할머니집 갔다와서 공부하는 데 너는 지금 월화 가자 쉬는 데 왜그러냐 라고 말하셨어요.사실 제가 1월달에 한번 논적이있는 데 그때 방학때 다시는 안 놀겠다고 한거였거든요. 근데 사실 그거 논것도 오전에 독서실가고 오후에 학원 다 갔어요. 제가 속상한거는 사실 노는거는 제가 약속했으니까 할말 없는 데 저 진짜 독서실다니면서 하루에 12~14시간씩 공부하는 데 다른애는 올1등급이다 누구는 고대갔다 전교1등이다 이렇게 비교하고 너보다 공부훨씬 많이 한다라고 하면서 제가 하루에 그렇게 공부하는 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하고 제 노력은 하나도 생각을 안 해주는 게 제일 서러웠어요. 그래서 진짜 너무 슬픈거에요.제가 또 약간 충동이 심한지 이런일이 있을 때마다 진짜 너무 죽고싶거든요.너무 죽고싶어서 내가 죽으면 엄마가 후회할까? 라는 생각도 하고 내가 죽으면 모든게 다 끝나나? 라는 생각을 해요. 제가 좀 많이 충동적인거겠죠? 근데 제가 학원도 많이다니도 해서 이번 방학때만 한달에만 학원비가 300들었어요. 엄마아빠가 열심히 돈벌어서 학원보내주고 독서실 보내주는 데 나는 왜 이딴생각만하고 놀생각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근데 진짜 한편으로는 엄마가 너무 미워요

히시히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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