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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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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저는 한 것도 없는데 왜 벌써 17살씩이나 된지 모르겠어요. 물론 성인 분들은 아직 17살이라는 나이가 한창이라고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룬것도 없고 아직 하고싶은것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도 모르겠는 상황 속에서 지금 당장의 내 길을 선택 해야하니까 너무 막막해요. 대학이란게 중요하다는건 알겠지만 굳이 가고싶은 마음도 없고 그렇다고 안간다 하면은 마땅히 할 것도 없어요. 그냥 이도저도 아닌 생각을 계속 하고있는거죠. 제 주변 사람들은 길은 아직 못정했어도 학생의 본분을 실천하고 있는거 같은데 또 저만 하는거 없게 느껴지고 그냥 이 나이에 하는 것들이 제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듯이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진짜 그럴것만 같아 너무 두려워요. 물론 내신 좋고 다 잘해보이는 애들도 내면에는 이런 생각 하고 살겠죠, 근데 그 아이들을 보면 내가 이런 생각을 해도되나? 그럴 가치나 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다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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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8달 전
17살이라는 나이는 정말 많은 고민이 생길 수 있는 시기죠. 주변의 친구들이 잘 해보이는 것 같아도, 사실 누구나 내면의 불안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는 과정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혹시 마음이 더 무겁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감정과 생각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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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괜찮은거겠죠
· 8달 전
저는 고3인데 작성자분 의견에 동의해요. 저도 어느새 19살이 됬네요. 진로는 없는데 대학을 가려면 하고싶은걸 찾아서 정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엔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제 친구들도 물어보면 정말 꿈이 특정한 진로여서 학과를 고르는 애들은 드물더라고요, 대부분 돈과 취업 잘되는 학과를 목표로 잡고 살아가요. 정말 진로를 희망하는 애들은 드물거에요! 굳이 공부를 하는이유라면 그 길이 나중에 할수있는 분야를 고를 폭이 넓어진다? 라는 이유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