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못할 것 같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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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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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
이제 고3 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인서울 못할 것 같아서 두려워요. 사실 인서울에서도 좀 알아주는 대학을 가고 싶어요. 근데 제 성적은 그에 미치지 못해요. 9등급제 2점 초반은 돼야 제가 원하는 과에 갈 수 있는데 저는 2점중후반이에요. 어중간해서 더 고민이 많아져요. 저는 경상도 쪽 사는데 경상도에 더 살기는 죽기보다 싫어서 서울로 꼭 상경하고 싶은데 목표와 현실의 괴리가 있어 힘드네요. 만약..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나 수도권 대학을 간다고 해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는 생각에 제가 열등감에 찌들어 살지는 않을까요? 좀 낮은 학과에 지원한다고 가정해보면.. 어쨌든 대학에서 4년이라는 시간을 자신의 전공을 공부하면서 보내잖아요 자신의 전공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누군가는 대학에서 어떤 것을 전공해서 더 빨리 출발하고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는데, 늦게 시작하면 심리적으로도 더 힘들고 결과적으로도 그 사람들보다 높이 가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도 들어요 (제가 지망하는 학과는 심리학과인데, 심리학과에 꼭 진학하지 않더라도 크게 상관없긴 해요. 근데 이 상관없는 게 세상을 살아가는 관점에서 보면 틀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섣부르고 쓸데없는 걱정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생각이 계속계속 들어요 대학을 낮추고 현재 지망하는 학과에 진학하는 게 맞을까요? 아님 다른 학과를 선택하고 대학을 원하는 곳에 가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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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22일 전
교육과정 마지막이라 더 부담이 크시겠네요 ㅜㅜ 음 일단.. 요즘은 학교 이름보다 자신의 전공을 제대로 살리는게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만 보고 지원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그리고 원하는 학과가 있으신거니까 웬만하면 다른 것 도전하기보다 쭉 밀고나가시는게 좋고요.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해야 아무래도 원동력도 생기고 그렇거든요. 만약 학교가 정 마음에 안 드신다면 원하는 학교로 가서 복수전공을 하는 것도 괜찮기는 해요. 물론 그 지원하는 학과 공부를 어느정도 할 자신이 있으실 때의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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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의미냐
· 22일 전
뭐배우는지가 중요한데 뚱딴지같은거 배워서 직업으로 어케살음 걍 입학한 뒤에 편입하는건 어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