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고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학업/고시
인간관계, 학업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3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원래 살던 곳에서 중 2때 학군지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근데 시험이 너무 어렵고, 주변 친구들은 벌써 고등학교 선행까지 마쳤는데 저는 이제 막 수1(지수함수)을 하고 있습니다. 쫓기듯이 시험공부를 하다가 B가 생겨있는 처참한 시험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중 3이 되고 나서 새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야 이 XX아 너 그렇게 해서는 OO고 절대 못 가, 걔네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공부해. 너 정도론 택도 없어" 라고요. 지금 여기에 쓴건 순화해서 한 말이기도 하고, 그때 상황 설명을 하자면 그 친구 근처에서 같이 문제집을 풀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시 시계를 봤습니다..근데 그걸 가지고 저에게 그런 심한 말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그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서 시험기간엔 평균 3시간씩 자고 쭉 공부하거든요..그러다가 번아웃이나 우울증이 와서 폭식을 하게 되고, 그것 때문에 살도 20KG이나 쪘어요. 근데..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공부도 잘 하고..그래서 맞는 것 같기도 해요..그 이후로 그 친구를 대하는게 너무 거북해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는 걸까요..?

#외모 #대인관계 #시험 #성적 #입시 #학교
쿠키제이스
· 6달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152
학업/고시
학업문제

저는 공부는 잘하는 편이라고생각하는데요. 시험봐도 무난하게 95~100점을 맞습니다. 하지만 95점을 맞을때면 주변에 공부를 잘해 100점을 맞은 애들과 비교하게 됩니다. 어떤 애들은 같은 동갑인데 벌써 한 학기 건너뛰고 다른 학년 책으로 넘어가고 그래도 하나도 안틀리고 하는 모습이 멋지면서도 질투납니다. 갈수록 스트레스가 쌓여 풀고 싶은 배출구가 필요한데 배출구가 딱히 없습니다,, 가족들끼리도 많이 싸워서 스트레스가 점점 더 쌓여가고요. 저는 분노를 표출안하고 웃어넘기며 애써 괜찮은 척 하는 타입이라서 더 답답하고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눈치보는 제가 너무 비참해 보이네요. 제가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제가 누명을 쓸때도 웃어넘기며 인정했습니다. 그땐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을 더 키우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필이면 저도 사춘기 중반이라서 이런 방식이 점점 힘들어지는데 대처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둘째라서 오빠, 동생한테도 다 양보해야하고 정작 제가 오빠랑 동생한테 양보받는건 거의 없습니다. 관심도 다 예쁜 동생과 축구를 잘하는 오빠한테 가고요. 친척들은 저한테 막말을 (' "넌 뭘 먹고 이렇게 살쪘니?" "너는 ○○○ 하지마 넌 의사해야해" "그거 할 시간에 공부나 더 하겠다")하면서 압박을 줍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친척 #막말 #성적 #가족관계 #배출구 #학교 #스트레스
sally000845
· 6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55
학업/고시
학업

솔직히 공부 못하는데 학교에서는 숙제 하느라 놀지도 못하고 학원 끝나고는 숙제 하느라 거의 2시에 자요 노력도 많이 하는데 실력은 안늘고 친구들이 못한다 놀리고 특히 아무때나 갑자기 눈물 나올것 같고 그래요 소리 내어서 크게 울고싶은데 울면 애들이라 가족들이 놀려서 울지도 못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시험 #성적 #학교
백설아ISFP141015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5
학업/고시
쉬어도 되는지, 어떻게 쉬는 지 모르겠어요.

고3입니다. 인터넷을 볼 때마다 번아웃이나 우울증 등등의 게시물을 볼 때마다 너무 제 얘기 같아요. 챗지피티한테 현재의 증상 등을 말할 때마다 쉬라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성적은 5등급 대를 기고 있고, 현재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쉬어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유튜브만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으로 쉬었는데,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하고 나서 쉬어진 느낌이 들지 않아요. 이미 몸이 한계임을 알지만 이미 남들보다 뒤처진 이상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이런 생각만 하는 게 너무 한심해요.

이름10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48
학업/고시
많이 죽고싶고 힘들고 외로운데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

많이 죽고싶고 힘들고 외로운데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보면서 백사장에 파도 깨지는 소리나 들으면서 앉아있을분 *** ***hae 입니다

avsd32v34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74
학업/고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청와대 앞에 모여서 한 목소리로 외친다면 이런 교육 제도 개편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학생인권보호협회 같은 거라도 만들거나.. 조금이라도 바꼈으면

비공개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79
학업/고시
공부말고 잘하는걸 찾고싶어요

중 3 여학생입니다 공부를 너무 못해서 진로를 미용쪽으로 가고싶어 미용사였던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렸더니 미용은 나중에 어른돼서 할수있다고 지금은 공부나하라고 합니다 저는 공부가 하기 싫은게 아니라 공부를 하긴하는데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심지어 저의 오빠가 연세대에 다니고 있어 더욱 부담이 됩니다 만약 미용을 한다고했을때 친척들이나 주변 지인들의 반응이 조금 두렵기도 합이다 만약 진로를 미용쪽으로 정한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할수있습니다 솔직히 학교에서 진로검사 할때나 기가 수업때 하고싶은 직업을 찾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속상하고 미래가 막막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ㅜ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부모님께 뭐라고 말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설득이 가능할까요?

#성적 #대학 #학교
개미하키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4
학업/고시
앞으로의 방향성

고3 수험생 입니다. 희망하는 학과가 있고 진학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사 하는 일에 무기력해지고 쉽게 지치며 의지도 쉽게 뚝 떨어지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지나치게 신경 쓰입니다. 내가 여기서 이 말을 하면 나를 좋게 볼까? 이 행동을 해도 싫어하지 않겠지?라는 감정을 달고 사는 거 같아요. 또한 사람이 많고 웅성웅성 거리는 곳에 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픕니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게 행복하고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혼자 있고 혼자 보내는 시간에 빠지곤 합니다. 자퇴를 하고 싶은 충동에도 쉽게 휩싸이는 거 같아요. 단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거 같은데 해결법도 모르겠고 해결법을 안다고 해도 잘 실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겔습니다. 쉽게 말해 지금 상황에 지쳐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하고 제 스스로에게 화가 납니다.

#자퇴 #학교 #감정
하루하루행복하길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7
학업/고시
공부에 집중이 안 돼요

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이번 연도에는 공부를 꼭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막상 공부를 하니 집중이 안 되고, 핸드폰을 하게 됩니다. 어떤 날에는 집중이 잘 되다가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잠이 너무 몰려옵니다. 제게 조언 하나만이라도 해주세요..! 잠이 몰려올 때 하는 꿀팁이나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같은 한 마디라도 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험 #성적 #입시
asdfgks
· 6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39
학업/고시
곧 있음 중간고사네요

공부와 친구를 하지 못한 중2입니다 작년 중1 중•기말 평균 57 54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김밥마냥 잘 말아먹고 오겠습니다 모두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중간고사
슬비슬비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79
학업/고시
곧 시험기간인데 망칠까봐 두려워요

제가 중학교 2학년이 된지 얼마안됐고 이제 중간고사가 3주도 안남아서 곧 시험기간인데 학교 가고 학원 가고 공부도 하고 이게 너무 힘들고 작년 중간고사가 완전 망했는데 이번 중간고사도 망칠까봐 두려워요... 평균 88점 안넘으면 엄마가 학원 더 추가할거라는데 살려주세요

#중간고사 #성적 #시험 #학교
장혜린12
· 6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05
학업/고시
대학교

그렇게 오고싶었는데 정작 오니까 인생 목표도 없어지고 더이상 뭘 할지도 모르겠고 지금 하는 전공도 이게맞나 싶네... 걍 자퇴하고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자퇴 #대학교
비공개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24
학업/고시
공부 잘하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꾸준히 해본 적이 없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스마트폰 중독으로 공부도 제대로 해 본적이 없고 항상 회피하며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는 척 똑똑한 척을 하며 살아왔고, 부모님이 다재다능하시니 노력을 안해도 평균 이상 혹은 평균은 할 수 있는 재능들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못하니 제 스스로가 한심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약학대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절대로 불가능할 거란 걸 알지만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공부 저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대학교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휴학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공부 꼭 잘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안되는 건 알지만 욕심만 가득하네요 이런 저도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대학 #학교 #휴학 #입시
qahl46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38
학업/고시
직장다니면서 학업병행,,,

25살입니다. 현재 결혼전제로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번달에 남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린상황입니다. 직장이 3교대인데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올해부터 사이버대를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제 계획은 28년도 2,3월에 퇴사를 하고 결혼할 생각이였는데요 사이버대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더라구여 ㅠ (과목,과제 등) 집은 남자친구 자가라서 집인테리어와 결혼식 비용은 제가 해주고 싶어요 퇴사를 하고싶어도 집 인테리어비용과 결혼식비용 등 모아야해서 쉽게 퇴사를 못하겠더라구요 지금모은자산은 약 1500만원정도되구요 28년 2,3월 퇴사하면 약 5천만원정도는 모을거같아요 남자친구는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된다’ 라고하던데 저는 그래도 너무 없이사는것보단 어느정도는 맞추고 살아야한다는 편이에요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학업을 이어나가는게 더나을까요?

#대학 #성적 #시험 #학교
jyeeon
· 7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46
학업/고시
안녕하세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제가 겪는게 믿을 수 없고 말이안되어서요

안녕하세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제가 겪는게 믿을 수 없고 말이안되어서요 너무 슬퍼서요 받아들일 수 없어요 눈에서는 눈물이 자꾸 뚝뚝 떨어져요 너무 힘든데 받아들이지못하겠어요 누군가 잇으면 많이 나아질거같은데 그러질못해요 아무도 만나주지않아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좀 진정되고 제 자신을 찾고싶고 기억을찾고싶어요 누군가 있다면 제가 존재할것같아요 *** ***hae 아무나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요

asdf32v34
· 7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63
학업/고시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도서부를 애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도서부를 가꾸고 싶어 담당선생님에게 도서부장 하고 싶다 먼저 말하였고 결국 됬습니다 불과 한달전쯤 때 되었고 제가 도서부장이 처음인지라 많이 기대했고 내심 떨렸습니다. 메뉴얼을 만들고 피드백받고 수정하고 서가정리하고 메뉴얼 차장과 수정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시험기간입니다. 저는 최대한 빨리 끝내서 메뉴얼을 빠르게 적용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인내심이 부족하죠 그래도 인내심있게 기다려보고 만들고 기획하고 개혁하고 별의 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일이 터졌습니다. B가 차장이고 A는 부장인 저입니다 제가 B에게 점심시간에 물었습니다. 저녁 9시쯤 회의 되냐고. 근데 된다고 말했고 일주일에 2번정도는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하려고 예약매시지도 걸어놓고 구글독스 뷰어까지 공유해 주었는데 왠걸. 안 읽는겁니다. 그렇게 약 1시간 30분이상이 흘렀습니다. 차장이 자꾸 확인이 느려져서 제가 한소리 했더니 전에는 막 체계 그런거 좋다 이랬으면서 갑자기 말돌려서 이 체제가 싫다 합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죠 그럴수도 있는데 다 동의를 구하고 한거거든요? 이러이러 한걸 하고 싶고 이런것도 했는데 무슨 본인은 갑자기 말돌려서 하기 싫었다 합니다, 뭐 제가 차장말 안 듣고도 할수도 있죠. 그러나 차장하고 잘 대화가 되어야 어디가 잘못됬는지도 알고 서로서로 도와줄수 있는거잖습니까. 근데 B가 본인 고등학교 진학, 시험기간 때문에 정신없고 차장보 있는데 걔들에겐 왜 안물으고 나만 물어보냐 메뉴얼정리 빠르게 해야하는건 알겠다, 근데 우리 모두 평등하다. 계급사회 같다 솔직히 선생님 도와드릴려고 만들어진거 아니냐 하더라고요. 이건 제가 선생님에게 제안하고 제안해서 만들어진 자리인데 B본인이 아는 척하는 뉘앙스로 말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중3인지라 시험준비도 하고 여러가지 준비 다 합니다. 제가 항상 카톡붙잡으며 노가리 까는것도 아니고 잠깐 한시간 시간내줄수 있냐하고 물어보고 본인이 ㅇㅋ라고 해서 했는데 안 읽고 뭐라하니 뭐 제가 더 뭘 해야할까요?

#학교
비공개
· 7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25
학업/고시
중2 첫 과학 수행을 봤는데

중2 첫 과학 수행평가를 봤는데 뒷장이 있는줄 모르고 안풀어서 20점만점에 10점이 날아갔어요.. 중간 기말 둘다 100점 맞아야지 A받을 수 있는데 그냥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 집중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멘탈이 깨져서 이럴때 멘탈 잡는법좀 알려주세요 ㅜ

#성적 #시험 #학교
뒷장이있었어요
· 7달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95
학업/고시
대학교 친구

반에 있는 애들이랑 다 친해지고 싶은데 너무 소심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눈도 못 마주쳐요 말은 걸 수 있는데 만약에 친해진다고 해도 완전 같이 다니는 친구처럼 친해지는게 아니면 밖에서 만났을때 인사하기 너무 어려워요..

#대학교
양후1210
· 7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2
학업/고시
시험기간마다 반복되는 우울

저는 현 고2입니다 고1때도 시험기간에 극도의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을 느꼈어요 심하면 약물자해로 수면제 10개 이상 먹거나 덜 하면 손목 자해를 했어요 고2 올라오고 1학년때 망친 성적 만회하*** 노력했어요 저는 제 힘듦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나름 우울증이 있는 걸 회복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시험기간마다 실패하는 듯 해요 약도 안빠지고 먹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수행도 최대한 열심히 봤는데 이제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저번 기말은 잘 버텼어요 새벽까지 어찌저찌 공부를 했었는데 이제는 공부를 아예 못하겠어요 주변에 공부하는 애들 보면 아 나도 진짜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집에오면 아무것도 못해요 숙제 조금 하고 말아요 숙제도 다 못해요 장소도 바꿔봤어요 스카, 관리형 독서실, 카페, 카공족, 집…. 진짜 장소는 갈 수 있는 데는 다 가봤고 공부방법도 많이 찾아봤는데 공부를 못하겠어요 공부를 하려고 하면 미칠 것 같고 불안하고 심하면 졸려 죽겠는데 새벽 2시에 배달시켜먹고 오늘은 오랜만에 자해도 했고 ***도 매번 해요 이제 더 이상 숙제도 수행도 할 자신이 없어요 어쩌죠 도와주세요 저 진짜 도움을 요청할 곳이 병원밖에 없는데 솔직히 병원은 약주면 끝이잖아요 저 진짜 앞으로 어떻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고 죽고싶어요

비공개
· 7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92
학업/고시
쉬고 있고 아무것도 안하고 쓸모없는 제 자신

이 싫어서 하는데 제 자신을 향한 증오로 인한 원동력 이여도 괜찮은걸까요

yj092
· 7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