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국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3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원래 살던 곳에서 중 2때 학군지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근데 시험이 너무 어렵고, 주변 친구들은 벌써 고등학교 선행까지 마쳤는데 저는 이제 막 수1(지수함수)을 하고 있습니다. 쫓기듯이 시험공부를 하다가 B가 생겨있는 처참한 시험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중 3이 되고 나서 새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야 이 XX아 너 그렇게 해서는 OO고 절대 못 가, 걔네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공부해. 너 정도론 택도 없어" 라고요. 지금 여기에 쓴건 순화해서 한 말이기도 하고, 그때 상황 설명을 하자면 그 친구 근처에서 같이 문제집을 풀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시 시계를 봤습니다..근데 그걸 가지고 저에게 그런 심한 말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그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서 시험기간엔 평균 3시간씩 자고 쭉 공부하거든요..그러다가 번아웃이나 우울증이 와서 폭식을 하게 되고, 그것 때문에 살도 20KG이나 쪘어요. 근데..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공부도 잘 하고..그래서 맞는 것 같기도 해요..그 이후로 그 친구를 대하는게 너무 거북해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는 걸까요..?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