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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번 달이 공무원시험인데 글러먹은 것 같네요

영어는 자신있는 편이고 국어도 기출 풀어봤을 때 안정권 안에 들 점수가 나왔습니다. 근데 전공과목이랑 한국사가 문제네요. 전공 두과목은 기출 여러번 풀때면 다 맞을 때도 있지만 열개나 틀릴 때도 있습니다. 한국사는 그냥 점수가 안나옵니다. 방금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는 중인데 전공과목 하나가 여섯개씩이나 틀리니까 바로 제 머리를 때리게 되더라고요. 어짜피 꼴도 보기 싫은 인간 두들겨패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공 관련 면허가 있긴 하지만 딱 거기까지에요. 지금까지 구직활동을 한 곳들중 합격한 곳은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공무원이 되길 원하고, 제가 하소연을 너무 했는지 이젠 그만 징징거리라고 하십니다. 이딴 자식을 두는 게 싫으신가 봅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붙을 거란 자신도 희망도 없고 안 될거라는 증거만 수두룩한걸요. 스스로가 짜증나요. 마음껏 탓할 수 있고 그 명분과 이유가 있는 유일한 하나인 제가. 나도 이딴 내가 싫은데 가족한테 예쁨받을 리가 없지 결국 내 모든 건 내가 원인인 거니까 잘못되어 버린 원인도 나일거야 한심한 *** 밥***년

#자기혐오 #고시 #공무원 #불안 #멘헤라 #취준 #스트레스
secretkeeper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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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스트레스

지금 현재 수능을 앞둔 고3인데요. 공부는 진짜 열심히 하려고도 하고 노력중인데 점수는 뜻대로 나오지 않고 시간도 많이 없어서 맨날 쫓겨사는 압박감에 당장 대학교를 갈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ㅠㅠ

산토끼토끼에요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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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

나이는 26살인데 아직도 대학 못갔고 수능공부는 커녕 중학교도 안되고 기본생활도 원래 잘 안되는데 수능공부때문인지 더 뭣 같은 생활을 하는데 죽고 싶습니다 제가 정신연령이나 사고방식,수준은 정말 5살 만도 못합니다 제가 제 인생을 개척을 못하니 아빠가 하라는데로 하는데 그것도 지금 못하고 있어요 저희 아빠는 전문대를 가더라도 보건의료쪽으로 가서 물리치료사나 방사선사가 맞다는데 그건 4,5등급만 되면 할수 있다는데 전 그것도 안되는데 미치겠습니다 앞으로 살***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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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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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업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시작이 어려워요

백석대학교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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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

솔직히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 열심히 안해서 좋은 대학 못갔어요.. 그래도 기숙사 살면서 열심히 학교 생활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살아보자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엄마랑 이모 셋이서 술먹다가 대학이야기 나왔는데 이모는 제 대학을 모르는 상황이라서 제가 알려줬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엄마가 쪽팔려서 아무곳에도 이야기 안했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참았는데 이모가 제가 눈물 참고 있는 걸 보고 참고 있네 참고있어 이러는 걸 듣고 터져서 엄마랑 개 싸웠어요.. 그 뒤로 계속 그 말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요.. 참을려고 해도 눈물이 흐르고, 수업을 듣다가도, 걷다가도, 평범하게 이야기하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흘러요.. 엄마랑 서먹한 상황은 아니에요.. 그냥 저 혼자 이러고 있어요.. 이 이야기를 3월쯤 들었는데 그 뒤로 쭉 이러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입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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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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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지금 다니는 학원이 저랑 안맞는것같아요

제가 학원을 다니는데 학교는 4시반쯤에 끝나서 집와서 5시 반쯤부터 바로 학원 안가고 있다가 6시 반에 학원차 가 데리러와요 시간이… 그래서 가서 7시부터 9시까지는 수업을 하는데 9시부터 10시까지는 무슨 테스트?를 봐요 그날그날 배운거라든지 아무튼·•• 그리고 차타고 집가면 10시 반이고 가서 씻고 하면 11시예요. 근데 제가 잠이 많아서 맨날 12시 근처에서 잠이들어요•·· 시험공부도 해야되고 숙제도 해야되는데ㅜㅜ 그래서 숙제도 맨날 밀려서 베껴 쓰고 시험공부도 잘 못해요 뭐 게으름이 많은것도 맞지만·· 그냥 제가 게으른건가요? 다른 학원들도 다이런건가요? 학원을 바꾸는게 낫겠죠...

#성적 #학원 #학교
한시간살이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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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간절해지는 법

공부에 열중하고 싶은데 마음을 먹어도 쉽게 풀어집니다ㅜ 친구들은 한번 빡집중하면 4시간 이상은 하던데 책 좀 보고있으면 시간이 금방 간다더라고요.. 저는10분도 집중을 못하는데 고민이에요 뭔가를 그정도로 바란다는 것도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간절 #끈기 #성적 #공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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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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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여러분 학원쌤도 이러시나요?

며칠 전 담당쌤이 바꼈습니다. 바뀐 이후도 전 성실히 숙제 잘 하면서 다녔는데 쌤이 계속 숙제 확인도 안 하고서 숙제 안 해온다고 잡도리를 하시더라고요? 해왔다고 숙제 보여줄려고 해도 보기 싫다면서 안 보겠다고 하고 ㅋㅋㅋㅋ 무엇보다 짜증나는 건 숙제 공지를 똑바로 안 하길래 따로 숙제 공지용 단톡이 있나 해서 같은 반 친구한테 물어보니 있다네요ㅋㅋㅋ 단톡에 초대도 안 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ㅋ 뭣같아서 그냥 탈주하려고합니다;;;;;;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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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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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학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입니다. 이번에 중간고사를 쳤는데 다른 과목은 95점 이상인데 수학만 유독 50점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그랬는데… 수학만 보면 소리를 지르듯이 막 이상한 소리를 나도 모르게 내고 손과 발이 심하게 떨려요 또 수학만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문제가 안풀리면 책을 찢거나 샤프심을 부러뜨리거나 나도 모르게 종이를 야금야금 먹고 있었어요.. 또 막 문제 풀다가 막히면 울어요 또 제가 수학과외를 받는데 엄마랑 아빠가 수학을 못한다고 막 꾸짖으시고 수학만 오면 심리적 외상같은 반응들이 온다는것도 모르고 막 꾸짖어서 그냥 수학할빠엔 죽는게 낫다고까지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국어 영어 사회 과학은 그냥 외우고 문제들 많이풀면 그만이고 또 재미도 있어서 집중력이 너무 좋아서 국어 영어 사회같은거는 100점이 많고 과학은 95~97로 유지중인데 수학은 40~60을 왔다갔다해서 그냥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수학에 대한 분노‘에 대한 시를 한 번 지어봤습니다. 칠판 위에 남겨진 오답 하나, 수학은 조용히 눈살을 찌푸린다. 공식을 외우지 않고 넘겨버린 날, 숫자들은 서로 모여 웅성거린다. “왜 우리를 함부로 계산하니?” 방정식 괄호는 굳게 닫고, 함수는 그래프를 높이 치솟게 하며, 도형은 각도를 숨겨버린다. 마음속 깊이 남은 상처 앞에서 나는 자꾸만 답을 찾으려한다. 이 시는 제가 수학을 할때만 생각하는 함축적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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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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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힘들어요

엄마 말로는 100점은 기본이라 하는데..지금도 85점 맞고 95점이라 거짓말하고도 혼납니다. 너무 힘드네요..아예 공부를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남들은 쉽다고 하는 단원도 저만 못하는 것 같아요...어떡하죠ㅜ 중학교 가면 더 어려워질 탠데 성적을 숨기기가 불가능한 시스템이기도 하고요.. 언니가 올백을 평균으로 하니까 저한테도 100점은 기본이라고 해요ㅠㅜ 노력을 해도 안되네요 제가 예술을 쫌 하는 편인데 엄마는 예술으로 먹고 살길 드물다고 안된데요 진짜 어떡하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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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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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강요 너무 싫다

지금 중학교 2학년 학생이고 부산 쪽에서 중학교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학원은 영어,수학 2개를 다니는데 1학년 때는 영어와 수학 다 85점은 넘었고 중상위권이였어요.2학년에 올라오고 첫 중간고사를 쳤는데 수학은 61점,영어는 70점을 받았어요.저도 그 점수에 충격을 받고 울었기도 했는데 어머니한테 말하니까 실망한 듯 놀라시더라고요.2학년에 올라오니 역사 과목이 생겼는데 역사가 재밌어서 열심히 하고 어머니한테도 역사가 재밌다고 말했던 적이 있어요.어머니가 점수를 듣고 역사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렇다,기말 때 더 열심히 하자 처음에는 그러셨어요.그리고 어머니가 수학학원을 옮기자고 하셔서 이번에는 혼자서 스터디카페가서 공부해 보겠다고 했어요.학원에서 공부하면 계속 틀리는 걸 너무 많이 물어보기 부끄럽기도 하고,수학학원이 저에게 잘 맞지 않는 것 같았거든요.차라리 문제집을 스스로 풀고,풀이를 보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해서요.어머니는 처음에는 흔쾌히 허락해 주셨는데,갑자기 수학학원을 찾았다고 하시더니 무언의 압박을 넣기 시작했어요.저는 이번 기말은 스스로 준비해 보고 싶고,새 학원에 가면 적응도 해야 하기도 해서 더 가기 싫었어요.이미 혼자서 하겠다고 말을 한 상태이기도 했고요.어머니는 자꾸만 그렇게 하다가 기말 망치고 어차피 어머니가 고른 수학학원으로 간다고 이야기하셨어요.그리고 오늘도 기말 치기 전에 그 학원가서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계속 하셨고요.이런 말을 들으니 내가 혼자 공부를 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그 학원에 가기 더더욱 싫어졌어요.가장 점수를 못 받아서 속상한 건 나인데 왜 자꾸 더 실망한 표정을 짓고 공부공부 하시는지 모르겠어요.요즘 하는 이야기의 절반이 넘게 공부 이야기인 것 같아서 더 속상하고 우울해요.저는 사실 손재주가 있는 편이어서 다른 쪽으로 진로를 잡아보고 싶다고 해도 그런 건 돈 못 번다고 하시고,그런 어머니한테 아무말도 못하는 제가 더 밉고요.공부 생각하면 요즘 너무 답답하고 숨막혀요.공부를 싫어하는 편이 아닌데 너무 싫어서 미칠것 같아요.그냥 왜 하필 공부공부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편안하게 쉬고 싶은데

#성적 #시험 #학교
앗싸라비아비아빙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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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공부 걱정

안녕하세요? 저는 13년생 중1입니다. 저는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주변에서 공부를 잘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공부를 잘 하진 않더라도 적당히는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중학교를 올라오고 나니까 주변 애들은 영어 학원도 다니고 수학 학원도 다니더라고요. 저도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긴 한데 뭔가 영어 학원을 안 다녀서 그런가 좀 공부가 뒤쳐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는 그래도 점수가 90점 아래로 내려가진 않았는데 중학교 올라와서 79점 18/22점을 받으니까 제가 좀 공부를 못 하는 느낌이에요.

#성적 #시험 #학교
dauri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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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김포 고입 비평준화 고민

1지망을 마이스터고로하고 2지망을 일반고로하려는데요 제가 다문화전형이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편이지만 열심히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반고를 넣을때 제 내신에 맞게 고등학교를 넣을지 내신을 좀 잘딸수있는 소위 말하는 ***학교를갈지 고민입니다 내신에 맞는곳은 그나마 가까운데 컷이 낮은학교는 좀 거리가있습니다

#학교 #성적 #입시 #대학 #시험
jimin0903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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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갔습니다

어제 부모님께 혼나고 진이 다 빠져서 담임 선생님께 문자드리고 몰래 쨌습니다 부모님이 아파도 학교는 가서 조퇴하라고 하셨는데 말을 잘 듣는 성격은 아니라서...헤헤 그래도 처음 째보는 학교 기분 좋네요. 가끔 이런 일탈도 해보고 사는거죠. 아침 햇살 받으면서 강아지랑 침대에 누워 쉬고 있어요. 꼬순내랑 이불 감촉 너무 좋아요. 들키면 몇 대 맞죠 뭐 ㅎㅎ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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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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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자살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저진짜 살기가싫어요 시험다망쳐서 이제 대학도 못갈거고 대학못가면 분명히 또 비교당할거고 지금 엄마한테 성적표도 아직 안보여줬는데 이번에 역대급으로 못봐서 저는무슨욕을 들을지모릅니다 이제 그니까 제발 죽는방법좀알려주세요 죽지말라는말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제발요 저진짜 너무 힘들고요 엄마한테 안들키고 죽고싶어요 정말 매일매일이 토할거같아서 밥도 제대로 못먹겠고 스트레스받고 친구도 없고 세상에 제 편이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안들키고 죽을수있는방법만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만약 계속해서 살아간다해도 저는 희망이없습니다 모고도 4,5,6밖에 안나오고요 그냥 답이없네요 재수한다고해도 그냥 대학 못갈예정입니다 그러니 제발 자살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중학교부터 이러고있네요 지금......ㅎ..중학교때 자살못해서 후회중입니다 왜 진작에 안죽었을까요 좀 편해지고싶어요이제

초코초코초코촠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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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오랜만에 들어와봤다...

중학교때 생각 별로 안하면서 지냈는데 내가썼던글들 다시보니 이만큼 힘들었다는거 또 알게됨..... 근데 글이 왜이렇게 줄었지..?.... 내가 글을 이거밖에 안썼을리가없는데.... 혹시 욕 너무 많이쓰면 글 지워지나요...?......하하... 위로 정말 많이받았었는데... 희한하게 제가썼던글중에 없어진글이 많네요.... 이제 성인될려면 2년도안남았다....ㅎ..... 자살 고민하던게 엊그제같은데.... . 사실그때랑 변한건없고 지금도 그냥 똗같이 자살하고싶다...... 그냥 버티는거다.... 세상에 속마음털어놓을사람 1명도없는것도 똑같고 그냥 변한게없다 그냥 그때진작에 죽었어야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발전이 없다 후회의연속이다 힘들고지친다 그냥 자퇴하고싶다

초코초코초코촠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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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꾸 미루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미루는 습관이 너무 심해져서 고민입니다. 휴대폰 중독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요.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고, 릴스나 쇼츠 같은 짧은 영상들을 계속 보다 보니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고 집중도 잘되지 않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우울감과 무기력함도 느껴지는 것 같고, 상황이 잘 풀리지 않다 보니 불안감까지 함께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조금씩 나아질 수 있을까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신체증상 #불안
yeoni7654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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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11살때부터 대인관계로 우울해했었고 자살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자해까지 가기도 했고 학교도 잘 안 갔습니다. 다행히 중학교에 입학한 뒤부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대인관계 문제는 많이 회복됐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올해 4월부터 새로 영어, 수학을 같이 하는 학원을 다니게 됐는데요. 그동안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했던 저로서 견디기 힘듭니다. 수학하는 날은 그나마 괜찮은데 영어하는 날이 버티기 힘들어요. 단어 테스트 보는것도 틀리는게 두렵고 다 맞아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힘듭니다. 그런데 머리로는 알면서 몸은 공부를 안 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요즘 자해도 다시 시작했고 자살생각이 전보다 폭발적으로 많이 듭니다. 숙제같은 것도 계속 까먹어서 혼나고, 힘들때마다 타이레놀을 먹는 습관도 생겼어요.

#학원 #학교 #시험
밀랑쀼잉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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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가능성에 숨어 사는 저는 어떻게 행동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편입을 준비하려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소위 말하는 재능 있는 사람, 노력하지 않아도 잘하는 사람을 동경했습니다. 중학생 때 제가 올렸던 고민글을 다시 보니 그때도 비슷했습니다. 저는 나름 공부해서 평균 87점을 받았는데, 친구들은 공부를 별로 안 하고도 89점을 받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목표는 높았지만, “이제 시작해서 1% 안에 드는 건 너무 늦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공부 자체보다 비교와 자존심에 더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남들은 쉽게 해내는 것 같은데, 나는 노력해도 애매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공부를 제대로 마주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생 때도 내용 파악, 문제 접근법 정리, 약한 부분 보완 같은 핵심 공부 과정을 하지 않고 시간만 쓰다가 국영수 4, 2, 4등급을 받았습니다. 책을 오래 붙들고 있던 물리도 내신 4등급이었습니다. 재수와 반수도 했지만 패턴은 비슷했습니다. “나는 머리가 나쁘지 않으니까 제대로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실제로는 불안해서 피하고 잠만 자는 날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제 문제점은 어느 정도 압니다. 목표도 있고, 공부 방법도 예전보다는 압니다. 그런데 막상 하려고 하면 너무 하기 싫고 무섭습니다. 실패하면 내가 생각보다 별거 없는 사람이라는 게 드러날까 봐 피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제가 가능성 중독에 빠진 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 않으면 “나는 하면 될 사람”이라는 가능성 안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작하면 제 실력과 한계가 드러나니까 그게 무서운 것 같습니다. 괴로운데도 이 상태에 익숙해진 것 같고, 어쩌면 괴로움을 핑계로 현실 검증을 미루는 건가 싶습니다. “10분만 해봐라”, “일단 앉아라”, “하루 10시간 공부해라” 같은 조언은 많이 들었고, 머리로는 맞는 말인 것도 압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말을 들어도 결국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의지 조언보다, 저 같은 사람이 실제로 움직이려면 어떤 구조와 강제력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이렇게 사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도 정말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1~2년 뒤 부모님, 형제, 친구들 앞에서 초라해질 것 같다는 두려움도 큽니다. 분석만 하다가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제 상태에서 회피와 가능성 중독을 끊고 현실적으로 행동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티라노학생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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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해야할까요?

거의매일 등교거부를하고 매일 이상태면 유급으로 다음학년 진급을 못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퇴도 고민중인데 이과정또한 힘들어 삶을 끝내고싶습니다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고 자해만 하고싶습니다또한 아킬레스건 파열되게해주세요 제발 저 도와주세요

#충동_폭력 #불안
치뿌리곰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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