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2 여학생 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엄마께서 엄격하셔서 방과후, 공부방, 학원 등으로 집에 오면 늘 11시 쯤이었습니다. 이때까진 괜찮았지만 4학년 이상이 되자 방과후는 다 끊었지만 학원에서 선생님과 싸우고 문제는 않풀리고 선생님은 절 내쫓았습니다. 그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다른 학원에서 수학쌤이 한숨만 쉬어도 눈에 눈물이 차오르고 옆 친구는 반 이상 맞고 전 반 이상을 틀리고, 그 친구와는 같은 학원, 같은 학교도 다니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공부방에서 그 쌤은 여자 쌤이었고 학교에서 제가 제일 못하는 과목인 영어를 할때 영어쌤은 본문 읽기를 시켰습니다. 물론 영어쌤도 여자 분이고 두분 다 목소리에 비슷한 분위기가 있고 화내시는 것도 아니고 좋게 타이르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전 않울고 싶은데 자꾸 눈물이 나고 감정을 추수리지 못하겠네요. ..이것들 말고 다른 일들도 있었지먼 길어서 이정도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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