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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때문에 힘들어요

전 중2 여학생 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엄마께서 엄격하셔서 방과후, 공부방, 학원 등으로 집에 오면 늘 11시 쯤이었습니다. 이때까진 괜찮았지만 4학년 이상이 되자 방과후는 다 끊었지만 학원에서 선생님과 싸우고 문제는 않풀리고 선생님은 절 내쫓았습니다. 그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다른 학원에서 수학쌤이 한숨만 쉬어도 눈에 눈물이 차오르고 옆 친구는 반 이상 맞고 전 반 이상을 틀리고, 그 친구와는 같은 학원, 같은 학교도 다니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공부방에서 그 쌤은 여자 쌤이었고 학교에서 제가 제일 못하는 과목인 영어를 할때 영어쌤은 본문 읽기를 시켰습니다. 물론 영어쌤도 여자 분이고 두분 다 목소리에 비슷한 분위기가 있고 화내시는 것도 아니고 좋게 타이르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전 않울고 싶은데 자꾸 눈물이 나고 감정을 추수리지 못하겠네요. ..이것들 말고 다른 일들도 있었지먼 길어서 이정도만 씁니다.

#트라우마 #성적
Lio0406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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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선생님

저는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저번에 학폭위를 했거든요 그래서 모든 선생님들이 저를 싫어해요 학폭위 없을땐 저를 엄청 좋아하셨는데 갑자기 저를 혼내셨습니다.제가 숙제를 안 해온 날은 6학년쌤이 저를 혼내서 제가 울어가지고 1시간20분동안 저는 울었습니다 전 자살까지 생각하며 더 울었습니다 전 그래서 6학년쌤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c123456z김지영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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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가 지적장애라는 생각이 들어요. 검사 받아봐야 되겠죠?

제가 어릴 때 엄청 아팠어요. 그래서 공부를 제대로 배운것도 아니구요. 아파서 입원을 자주 했던 상태에요. 학교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거의 누워서 잠만 잤어요. 그 때 당시에 조울증이 있었어요. 엄마의 학대가 있었어요. 어릴 때 당시에 병원에서 지능검사를 했어요. 지능검사지 솔직히 왜 보는지 몰라서 문제 안읽고 다 찍었거든요. 그래서 70정도 나왔는데 엄마가 그거 보고 집에 가서 벨트로 때렸어요..... 그 때 이후로 공부에 트라우마가 크게 생겨서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어요.... 그래도 삶에 지장이 생기면 안되니까 외울건 외우고, 한국사, 국어, 영어는 고등학생까지 혼자서 열심히 천천히 외웠어요. 삶에 지장이 안생겼는데요.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거기가 술문화가 너무 심했어요. 강제로 안마시고, 안참여하면 심한 괴롭힘을 직장에서 당연하다는듯이 하는 관습이 있어요. 근데 저는 술도 마시면서 참여를 하는데 폭언, 셔틀, 괴롭힘이 심해져서 제가 죽을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회사를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퇴사 한다고 통보하구요. 그 때 이후로 당뇨, 심혈관질환, 대화를 할 때 단어를 늦게 말하고 기억 안나는 경우가있었어요. (예전 같지 않아서 공부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크게 들긴 했어요.) 이직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시험보고 들어가는 회사가 있었는데요. 아웃소싱은 저한테 면접 후 수업 듣고, 3일 후에 시험본다고하고, 기회를 3번 준다고 했어요. 하지만 본사는 2틀 후에 바로 시험 그 자리에서 2번만 본다고 첫번째 날에 통보를 받아서 아웃소싱한테 제가 질문을 했어요. 아웃소싱은 시험 보면 된다고 말을 했구요. 그래서 이게 바로 현장투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본사는 2틀 후에 시험 바로 2번 보고, 점수 측정 후 부장님한테 보고하고, 시험결과를 내야 하는 상황이였구요. (시험은 무조건 100점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었어요. )퇴사 처리 해야하는지 통보하는 방식이였더라구요. 그런 방식인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외우는 과정에서 제가 2시간 자고 공부만 했는데요. 그 단어를 외우는 과정속에서 너무 늦게 단어를 숙지하게 되더라구요. 공부 하는 당시에 초조하면서 공부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앉아서 집중공부법 15분, 5분 쉬고, 외우려고 애썼어요. 학대 받은거 기억나면서 극복하려고 애썼는데요. 결국 저는 다 외우지 못했어요... 읽는 공부법도 하고, 말로도 하고, 녹음해서 외우는 방식도 해보구요. 저는 결국 100점을 못받고, 퇴사를 당했네요. 저 같이 100점 못받은 사람은 딱 두 명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공부과정을 읊으면서 단어숙지가 엄청 느리다는 생각에 지적장애라는 생각이 크게 와닿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1. 조울증으로 인한 자기 자책으로 인해 뇌손상 및 단어 상실 2. 집중이 어렵고, 단어를 반복해도 한 단어 정확히 말하고 읊기까지 2시간 소요. 3. 무기력해서 남 말을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너무 늘었어요. 현재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조울증을 치료를 못하고 있구요. 조울증으로 인해 탈모도 계속 진행중이구요. 알바라도 해서 지적장애인지 검사를 해보는게 맞을까요?

#성적 #시험
tjdfud72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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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지금 중1인데 학교 선생님들은 애들이 학업스트레스 있다고 하면 너네가 학업스트레스가 왜 있냐고 하세요. 부모님은 아직 중1밖에 안 됐는데 유학가라는데 너무 힘들어요

#학업스트레스 #성적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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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전문대 다니는데

교수랑 트러블도 있고 애들이랑도 잘 안맞아서 자퇴하고 싶은데 제가 자퇴하고 나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막상 자퇴하려니 겁도 나고 제가 미래에 잘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선뜻 하기가 두려워요. 그리고 제가 특성화고에 나왔는데 특성화고 나오고 전문대 다닐빠에는 그냥 자퇴하고 취업할 걸 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돈이 너무 아까운 거 같아서...

#시험 #자퇴 #대학 #학교 #휴학
찹쌀두부보리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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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2 수행평가 망침

정보 수행 기본점수 받음 아ㅋㅋ 대학에서 정보 중요하게 보나요? 다른것도 아닌 정보에서 발목잡히다니 어차피 공과계열 아닌데 상관있나...?

#학교 #성적
제발그만해주세요제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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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유 없이 무너져요

1년 전에 수학 학원과 영어 학원을 빡센 곳으로 옮겼어요. 그런데 적응도 제대로 못 한 상태에서 숙제는 많고 진도는 계속 빨리 나가서 점점 힘들어졌어요. 결국 번아웃 비슷한 상태가 찾아왔고, 영어 학원은 예전에 다니던 곳으로 다시 옮겼어요. 그런데 번아웃이 온 뒤 몇 달이 지나고 나서 갑자기 수학이 많이 버거워졌어요. 저는 지금 중학교 1학년인데, 학원에서는 이미 중학교 2학년 1학기 진도를 나가고 있어요. 오늘 학교에서는 정말 기본적인 문제 하나를 틀려서 남게 되었어요. 그런데 전에 제가 다니던 수학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아무도 남지 않아서 제가 한심하고‘나는 왜 이럴까' 싶었어요. 또 학원 시험을 잘 보고 싶어서 밤에 몬스터를 마시면서 공부를 하는데, 오히려 공부를 거의 하지 않은 친구들보다 틀리는 문제가 2배 정도는 더 많이 틀려요. 요즘은 학원 가는 날 아침조차도 버겁게 느껴지고 있어요. 또 저는 예체능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서 생기부를 잘 채우려고 반장도 하고 여러 대회에도 참여했어요. 그런데 그런 활동들도 점점 부담으로 느껴지면서 집착처럼 되어가고 있었어요. 어느 날은 늦잠을 자서 지각을 했는데 혼날까 봐 길에서 넘어졌다고 말하고 보건실에 갔다고 했어요. 사실이 아니지만 선생님이 의심 하실까봐 화장실 칸에서 커터칼로 무릎이랑 손바닥을 그을려다가 무서워서 말았어요. 저는 평소에도 이유 없이 자주 무너지는 편이에요. 조금만 서운하거나 힘들어도 눈물이 먼저 나와요. 그런데 겁이 많아서 그런 자해는 못하고 멈추네요. 그냥 누군가에게 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 합니다. 행복하세요♡♡

#시험 #성적 #학교
바다ah14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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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선의의 거짓말일까요?

안녕하세요. 고입하는 중3입니다. 저는 원래 영재 학교를 지원했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 3명도 함께요. 그 학교를 위해 입시 공부도, 1차 준비도 열심히 했지만, 저 혼자 그것도 1차에 지원 학교에 불합격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1차는 왠만하면 붙여준다더라 거의 대부분 붙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 이 결과가 사실 충격적이 었습니다. 따라서 추천서를 부탁드린 선생님들 빼고, 함께 영-과고를 준비했지만 답지가 밀려 2-2기말에 수학이 B가 나와 그냥 일반고 지원을 선택하게된 절친이(이 친구가 물어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앞에 설명한것 처럼 같이 지원한 친구는 3명이지만, 2명은 얼굴만 아는, 그렇다고 서먹하지는 사이이고, 나머지 한명하고는 초등학교때 부터 연이 깊은 친구 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원래 자사고를 준비하다 3학년때 이 학교를 희망하게된 케이스라 준비나 정보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 전교1등이고 그 학교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친구이죠. 서론이 길었군요. 제가 고민되는 사건은 이친구기 저한테 1차 합격 여부를 물어 볼때 였습니다. 물어본 장소가 급식실이라 보는 눈도 많아 "무소식이 희소식이지"라고 말했는데 급식실이 시끄러워서 였을까 그 친구는 제가 합격한줄 알고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앞에 다른 친구들도 있는지라 정정도 못하고 넘어갔었는데...이친구와 독서실인데 옆자리라 서로 부딪칠 일도 많은데 잠깐 쉬는 시간동안 1차 준비할때도 입시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해 정보를 주고 받았는데 이제 제가 불합격한걸 알면 그 친구 입장에서도 정보를 묻기 껄끄러워 지고, 그럴건데...사실 저는 비록 그 학교에 떨어졌지만, 그 친구의 열정과 노력을 옆에서 본 결과 그 친구는 최종까지 붙어으면 좋겠어 2차 시험까지는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해 계속 기출 자료도 주며, 과학이 수학 보단 약한 친구라(저는 그 반대 입니다)과학도 알려주면 지내고 있는데 오늘 쉬는 시간에도 입시고민을 털어놓다 그친구가 그런 질문을 했습니다. "00아 너 과학고 견학 그거 가?" 네 이제 과학고로 입시를 틀어 준비하다 지원 과학고 견학수업이 있어 신청했는데 선생님들입에 오르내리던 그 말을 친구가 들은 것이죠. 문제는 그날이 영재고 시험날과 겹쳤다는 것입니다. 그때 반사적으로 "못 가지"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아 그럼 내가 잘못들었나보다~"라고 그친구는 넘겼지만 사실 지금도 불안합니다. 오늘도 과학 문제를 설명해줬고 서로 응원도 하며 기출도 그 친구에게 줬는데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그 친구에게는 부담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 담임선생님이 제 추천서를 써주시고 과학고 추천서도 부탁할 분이라 만약 그 친구가 자신의 담임선생님께 저에 대해 물어 보기라도 한다면...선생님 한테도 신뢰를 잃고 친구에게도 신뢰를 잃을 것 같습니다. 제 계획은 2차 시험 결과가 나오는날 2차에 떨어졌다고 말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이 거짓말을 계속이어나가는게 맞을까 싶습니다. 피드백 간절합니다. 이제 2차 시험이 2주도 안남았습니다

#입시 #학교 #친구관계
ahmb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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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 하기 싫어요. 다들 그러는거 알고 있고 그럼에도 다들 해내는데 왜 저는 자꾸 포기하고싶을까요? 이제 정말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머리에 들어오질 않아요. 스카에 앉아서는 핸드폰만 붙잡고 있고 겨우 폰을 내려놓고 공부에 집중해보려하면 멍을 때리거나 딴생각을 하곤 해요. 그렇게 날린 시간이 몇시간인지 모르겠어요. 날 위해 부모님께서 내주신 학원비가 얼만데 숙제도 이렇게 안해오고 공부도 안하니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해요.. 근데 그럼에도 공부가 정말 안돼요. 어떡하죠?

#스트레스 #성적 #공부
히토리09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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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2년 지낸친군데 절교 해야됌?

제가 2년 친구인 애가 있는데 개가 자꾸 내 물건 허락없이 만지고 팩폭을 자꾸 날림 그리고 저번에 개랑 살짝 싸운후에 놀자고 했는데 개가 00놀이터에 있다는거임 그래서 갔는데 없는거임! 그후에 애들이 있을만한곳 다 보는데 없어서 딱 1곳만 더 보고 가야지 했는데 애들이 다 거기 있는거임! 근데 따른 애들은 날 환영했는데 딱 개만 날 째려봄...그리고 그전에 개가 따른데 갈수도 있다 했긴한데 갈수도 있다 했지 간다한건 아니잖슴?근데 개는 오히려 갈수도 있다는게 가는거라면서 우김.. 그리고 개가 내 뒷담도 깜.. 자꾸 내가 자기를 협박했다 그러고 이상한 애기를 지어냄...이거 게속 친구하는게 맞음?

나는구구가가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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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현실 고민

학벌을 답하기 부끄럽지만 3년제 다니는 2학년 사람입니다. 기말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보내며 제 스스로 지치고 한편으로는 정신없다고 느낍니다. 1학년에 비해 어려운 스케줄로 인한 지침인지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휴학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팀 프로젝트로 인해 인간관계에 대한 불편함도 느껴서 극단적인 생각으로 자퇴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휴학 경험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자퇴 #휴학
요요별공주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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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 1학년, 벌써 지쳤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온 후, 첫 시험인 중간고사가 대차게 망했습니다. 중간고사로 인해 충격을 받고, 기말고사 시기인 지금 잠도 줄여가며 열심히 공부중인데, 아무리 공부를 해도 해야할 것은 넘쳐나고, 시험이 끝난다고 해서 공부를 안해도 되는 시기는 이제 끝났다고 느껴집니다. 밤늦게 공부를 하다보면 정말 이유없이 갑자기 눈물이 날 때가 있는데, 정말 사소한 것들에도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게 스스로도 느껴집니다.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고, 하루에 2시간씩 자면서 버티고 있는데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지도,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겪는 무력감에 밤마다 쉽게 잠이 오질 않네요. 벌써부터 지쳐가는데, 남은 고등학교생활을 견딜 수 있을까요? 또 제가 잘 하고 있는 걸까요?

#무력감 #학교 #1학년 #입시 #우울 #대학 #성적 #시험 #고등학생 #기말고사
기분좋은하루하루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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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갈수있을까요

중3 학생이에요. 학교는 읍, 면 단위 지역에서 다니고 있고 고등학교도 같은 지역으로 진학할 예정이에요. 중학교 3년 동안 거의 매일 벼락치기로 1~2주 정도만 공부하고 시험 난이도가 낮은 편인데도 평균 70점 정도였고, 영어는 60점, 수학은 40점대가 나올 정도로 기초도 부족하고 솔직히 노력도 많이 안 했어요. 이대로 계속 가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는데 공부를 해본 경험도 거의 없고, 지방이라 사교육도 잘 되어 있지 않아요. 집도 좁아서 공부할 제 방도 없고 공부할 공간은 동네에 있는 작은 도서관 하나뿐이에요. 저보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고등학교 진학할 때 농어촌 전형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그냥 제 실력이 부족한 건데 괜히 주변 탓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사실 공부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고 그냥 모르겠어요. 앞날도 잘 안 보이고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은 드는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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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20살 대학생

18살까지 예술 분야를 전공했고, 교우관계도 원만했습니다. 키도 크고, 말주변도 좋아 먼저 다가오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러다 19살 때 개인적인 방황을 겪으며 전공하던 걸 그만두었고, 살이 20kg 가까이 찌며 급격하게 내성적으로 변하고, 우울했습니다. 오래 하던 전공을 그만두고 뭘로 대학을 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서울에 가고 싶어 부모님 몰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주말에 서울을 왔다갔다 하며 특강을 듣거나, 몇 주 간 합숙을 한다는 핑계로 학교에 결석계를 내고 서울에 올라가 생활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던 전공을 갑자기 방황하며 그만둬 버리니, 가족들 눈치가 보여 그냥 집 근처 국립대에 진학했습니다. 학교에 입학했는데, 신설 전공에 대형과라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쉽지 않고, 또 자유전공학부라 동기들과 같은 수업을 들을 일도 없어 자연스레 혼자 다니는 게 익숙해졌습니다. 원래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하며 당, 패스트푸드, 탄수화물을 절제하며 살았는데, 20살 이후 술담배와 정크푸드, 야식, 무너진 수면패턴 등 10대와는 너무 달라졌습니다. 매일 게임만 하고, 공부도 전혀 하지 않아 중간과 기말 모두 망쳤습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제가 전공했던 것 외의 특기가 영어라 특기를 살린 전공으로 서울 쪽의 대학에 재입학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에게 말하기는 여전히 눈치가 보입니다. 매일 술담배와 라면만 먹고 게임만 하는 지금의 삶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정말 학업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시험 #대학
choilim1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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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걍..

나 자신으로는 열심히하는데 믿어주지도 않고 해도 점수는 안 나오고 그냥 제자리 걸음하는 느낌? 살***하는 의지도 딱히 없고 그냥 좋아하던 일도 딱히 즐겁지도 않아서 취미가 없어졌어요. 잠 안 자려고 카페인을 물처럼 마시니까 몸도 안 좋아지고 두통으로 약을 달고살아요 특히 시험기간에 심하게 아파서 시험에 피해를 주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

#시험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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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1 인생이 막막해요

고1이고 시험이 일주일 채 남지 않았는데 그냥 아무 것도 허기 싫어요..머리로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몸이 안따라주고 잠만 자는고 같아요ㅠ

#학교 #성적 #시험
xeoun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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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2인데 자퇴할까요?

전부터 자퇴를 하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진지하게 고민하는건 처음이예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데, 주변에 자퇴한 친구들도 있고 진지하게 자퇴를 하고싶어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물론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런건 아니고, 제가 과학교육과나, 화학교육과가 있는 대학을 지망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학과가 설치돼있는 학교가 그리 많지도 않고, 이미 현재까지 받은 성적으로 봤을때, 앞으로 성적을 올려도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예요. 생기부가 그렇게 뛰어난편도 아니고요. 이것뿐만 아니라 제가 정신질환이 있어서 학교에 등교하는것만으로도 아주 힘들고 지친다고 느낍니다. 학교에서의 관계도 그 질환에 한 몫 하고요. 위의 이유들로 이미 충분히 자퇴 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고민인 지점은 장래희망이 중등학교 교사인데, 자퇴를 한게 임용에 있어 불이익이 되진 않을까? 그리고, 교사를 지망하면서 자퇴를 하는게 논리적으로 옳지 못하진 않은가? 입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정신과에 내원할 예정인데, 그곳에서 이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

#입시 #자퇴 #학교
키티지비츠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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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보면..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다보면 숨쉬기가 불편해요. 목이나 가슴에 무언가 있는 느낌이에요.오늘은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려서 놀랐어요.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학교 교실, 학원, 집에서도 그래요. 코로만 숨쉬면 불편해서 입으로 숨기기도 해요ㅠㅠ 왜 이런거에요?

#숨쉬기
ssiioonn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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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우울

요즘 많이 우울한 고3 학생입니다. 제가 고1때 많이 듣던 말이였고 지금 그걸 제가 겪고 있는데요. 바로 고1,2학년때 공부 해놔라 고3되서 후회 하지말고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걸 지금 제가 겪고 있네요.. 솔직히 과거에 꼭 열심히해서 내가 원하는 대학 가야지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시험 기말을 2주 앞두게 되었네요. 솔직히 알아요. 제가 공부 안한거 그치만 뭐라도 잡아보고 싶네요. 현재 등급이 5~6등급인데 전문대만큼는 피하고 싶습니다. 4년제를 원하고요. 지금 제가 위치한 곳은 대전입니다. 충남대? 못갈거 알아요. 지금 제 실력이면 모고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수학은 4,5 나오고 , 국어는 운 좋으면 4,5 뜹니다. 영어는 5,6 뜨고요. 5개월뒤면 수능인데 겁나네요.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사실상 2주남은 시간동안 내가 하곤 있는데 이게 맞게 하는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더욱 더 폰에 손이 가고 고1때 깔았던 제× 아직도 하고 있어요, 저 미쳤죠..차리라 공부라도 더 열심히 해서 3등급이라도 나와서 원하는 대학 붙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후회됩니다..

#공부 #고3 #스트레스 #우울
산토끼토끼에요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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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게으른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학원도 여러개를 다니고 공부 할 생각은 너무너무 있어요 어렸을땐 1등이 아니면 화가날 정도로 승부욕도 강했고 뭐든 열심히 고집을 가지고 했는데 클 수록 그 고집이 사라지는거 같고 스스로에게 타협하게 되는거 같아요 어릴때 고집과 주관이 너무 강해서 인간관계에 해가 갈때가 있었어서 무의식적으로 제가 제 성격을 이렇게 만든걸까 싶기도 해요 그래서 인간관계는 훨씬 나아졌는데 문제는 이제 공부나 진로에 관해서도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마는거지 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점점 타협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열심히하지 않는 제가 너무 화가나고 막 너무 원망스러운데 열심히 할 마음은 들지 않는것도 너무 이상하고 힘들어요 안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너무 이상하고 시험기간마다 공부는 안 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위염이랑 두통때문에 힘들어요 주변애들 다 열심히 하는데 안 하는 저를 볼때마다 너무 한심하고 그냥 요즘따라 제가 너무 싫은거 같아요 뭐 때문에 이러는걸까요

#성적 #입시 #학교
Gdddrar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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