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해서 대학가는거 말고 학력 상관 업는 직업 추천해주세요 지금부터 살길 찾으면 나중에는 먹고 살 수 있겠죠?? 공부 못하겠어요 공부 하다가 분노조절이 안돼서 학습지 다 찢어버렸는데 종이가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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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서 대학가는거 말고 학력 상관 업는 직업 추천해주세요 지금부터 살길 찾으면 나중에는 먹고 살 수 있겠죠?? 공부 못하겠어요 공부 하다가 분노조절이 안돼서 학습지 다 찢어버렸는데 종이가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초등학생때부터 중학교1학년때까지 학원 다니면서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었어요 근데 중학교2학년이 되고 나서 갑자기 공부가 너무 힘들고 맨날 울었던것같아요 그래서 학원도 많이 빠지고 부모님이랑도 많이 싸우고 그러다보니까 학원을 끊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평균보다 못해요 집에서 공부를해도 집중도 안돼고 열심히해도 성적이 안오르는거 같아요 다시 학원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때처럼 다시 우울해질까봐 못 다니겠어요
공부를 심각하게 못해서 미래가 안그려져요 애들이랑 같이 공부해도 저만 60점 뒤쳐지고 더 공부해도 70점 뒤쳐지고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과목을 정말 처참하게 망쳐버려서 우울해요. 난 뭘 하든 안돼는 사람같아요. 제 친구들은 다 올백에다가 많이 틀려봤자 전과목 합해서 3개정돈데 저는 한과목에 10개씩 틀려요 라이트쎈도 다틀려요 죽을듯이 노력했던 이번 시험도 처참히 망했어요. 과목 중 최고점수가 55점이에요. 의지가 없어요 죽고싶어요 부모님도 이제 절 포기한것같아요
고2 학생입니다 고2가되어 친해진 친구한테 제가 열등감을 느끼게 되서 고민입니다 제 친구는 일단 성적 스트레스가 심해서 저한테 성적관련 고민을 자주 얘기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는 고1때 5등급제 기준 1.0을 유지해왔고 전교등수도 높았는데 고2가 되면서 1등급을 받더라도 낮은 1등급을 받거나 2등급 문을 열었다고 그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의대를 가고 싶어하는 친구라 이해되면서도 그 친구에 비해 제 성적이 너무 바닥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에 처음으로 1등급 여러개를 받아봤음에도 제 자신이 너무 하찮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 친구는 학군지 중학교를 다녔고 전과목 학원을 다닐정도로 지원도 많이 받습니다 반면 저는 비학군지 중학교를 다녔고 학원 하나 다니는것도 돈때문에 눈치보이고 부모님께 죄송한 입장입니다 이렇게 시작이 달랐으니까 내가 노력해도 못 따라갈것 같고 그 친구가 그 속에서 많은 노력을 통해 받은 점수임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열등감이 듭니다 다 각자 상황에서 노력하는거고 목표도 다 다른건데 이러는 제가 너무 싫고ㅠㅠㅜㅜㅜ 하 그냥 모르겠어요 저도 이런생각 그만하고 싶고 더 노력해야되는데… 이중인격자 된것 같아요 이런생각들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자꾸 핸드폰에 손이 가고 정각에 진짜 해야지 하면서 자꾸 미루게 돼요 그리고 뭘 공부해야할지 방향성도 잘 모르겠어요 글을 읽는데도 자꾸 밑줄만 긋는 느낌이고 필기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교과서만 따라 적어요 그리고 제가 긴장을 하면 배가 아픈데 시험때 배가 아팠던적이 많아서 걱정돼요 집중력을 높이는 꿀팁이 있을까요? 그리고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성적으로는 고등학교를 멀리 갈 수밖에 없어요. 열심히는 하고싶지만 몸이랑 머리가 안따라와줘요. 2학기에 성적을 꼭 올려서 주변 학교 가고싶어요. 근데 2학기 공부 내용들이 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보자마자 제가 할 수 없을 것만 같더라고요. 그래도 이거를 꼭 이겨내야 한다고 느꼈어요. 부모님을 실망***고 싶지않아서요. 제가 성적을 지금보다 확 올릴 수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진짜 저를 바꿔보고싶습니다. 쓰러지더라도 성적 올릴겁니다.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2 학생입니다 그냥 요즘 시험이 임박해서 그런가 너무 제가 한심해 보입니다 집중도 낮에는 안되고 쓸데없이 밤에만 잘되서 컨디션 관리도 안됩니다 그리고 자꾸 다른 친구들의 재능과 비교하게 됩니다 쟤는 왜 저정도만 노력해도 저렇게 잘하지? 이러면서 혼자 자책합니다 난 왜 재능이 없을까라고 생각도 하고 쟤네는 노력도 안하는것 같고 열등감에 찌들었어요 그리고 자꾸 다른친구의 환경과 비교하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은 저런거 지원 안해주는데 저렇게 비싼걸, 쟤는 자습서 다 풀어보네 부럽다 나도 유료강의 듣고 싶은데 이런생각이 저를 괴롭게 합니다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분명 공부머리는 있어요. 생각해보면 옹알이는 좀 늦었지만 그래도 글은 일찍 배웠고 초등학생때 아빠랑 미적분 원리도 같이 이야기했고요 창의력도 좋아서 선생님들의 최애학생이였어요. 분명 초등학생때까지는요. 중학교 1학년때는 괜찮았어요. 전부 100,90대였어요. 근데 점점 갈수록 공부머리가 떨어져요. 게다가 지금까지의 모든게 제가 노력을 한번도 안하고 얻은거라(미적분이나 100,90점이요) 사실 열심히하는법도 몰라요. 고1인데 지금은 하위권입니다. 여름방학때 미치도록 달리고 싶은데 인간관계도 그렇고 좀 우울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았고 번아웃도 온거같고 열심히하겠단 마음만 먹고 열심히할수없는 상태인게 너무나도 억울해요. 힘들어요. 이럴바엔 제가 없는게 나을거같아요.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 어쩌죠 저 좀 살려주세요. 몸이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학원도 가면 사람도 너무 많아서 숨도 안쉬어지고 집중도 못하고요. 최근엔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너무 떨어졌어요. 그리고 폰도 쓰면 안될거같은데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돌릴 방법도 이거 뿐인거같고 러닝이라도 하고싶은데 할 시간도 없고 더이상 나아질수 있는 길이없어요. 학원 다닌다고 집중도 못하고 기억도 못하고 숙지도 안해가고 그냥 힘들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대학교 2학년 입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놀고있는데 전학기에 성적이 많이 안 좋아요. 국장을 못 받을 뻔 했으니까 많이 안 좋죠. 제가 대학을 계속 다녀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막내로 태어나서 가족들의 예쁨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뭘 정하지 않아도 가족들이 이끌어 줬었죠. 그래서 저는 무언가를 직접 하는 것을 어려워 해요. 저는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해본 적이 없어요. 공부도 취미도 집중해서 오래 해본적이 없어요. 무언가에 홀린 듯 흥미가 생겨도 금방 사라져요. 목표도 없어요. 언니는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이뤘는데 저는 미래에 뭘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허송세월 보내고 있네요. 그저 대학만 바라보고 고통스러웠던 고등학생 시절보단 편하지만 마음이 허해요. 제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려니 모르겠어요. 원하는 것도 성실함도 없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필리핀에 거주 중인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제게는 남들에게 말하기 조금 부끄러운, 하지만 정말 간절한 큰 꿈이 있습니다.명문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입니다.제가 공부를 원래 잘하던 학생이었다면 조금이라도 희망을 품었겠지만, 솔직히 저는 기초도 전혀 없고 올바른 공부 습관도 잡혀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릴 때 공부를 오랫동안 놓았다가, 작년에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한 충격으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책을 잡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공부를 갑자기 시작하려니 집중도 전혀 안 되고, 아는 기초가 없다 보니 무엇 하나 제대로 잘하는 게 없다는 무력감이 듭니다.평소 퀴즈나 쪽지시험이 있으면 샤워할 때, 머리 말릴 때 등 닥치는 대로 외워서 만점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벼락치기로 외운 것들은 시험이 끝나자마자 머릿속에서 전부 사라져 버립니다. 결국 범위가 넓은 큰 시험에서는 항상 성적이 무너지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제가 이렇게 치열해지고 싶은 이유는, 저를 믿고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제자이자 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맨날 무시하던 친구들 앞에서도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부모님이 저를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을까요?목표하는 명문대에 가려면 TOEFL 110점 이상, IELTS 7.0 이상, IB Diploma 44점 이상이라는 엄청난 점수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시험들을 마주하기까지 제게 남은 시간은 고작 5년뿐입니다.마음은 조급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매일 불안합니다. 선배님들, 제게 진심 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아예 제로 베이스인 상태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잡는 법 벼락치기 암기가 아닌,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는 진짜 공부 습관 만드는 법 엉덩이 붙이고 오래 앉아서 집중하는 훈련 방법 제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따끔한 쓴소리와 현실적인 조언 무엇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밥도 안 먹고 수면시간까지 줄여가면서 공부했는데. 하루 평균 서너 시간 자면서 햇반 하나 하루 걸쳐 먹으며 공부만 했는데. 난 널 이길 수 없나 봐. 난 어떤 곳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너보다 뒤떨어지나 봐. 인간관계도 네가 더 좋아. 가정도 네가 더 좋고, 돈도 네가 더 많고, 지원도 네가 더 많고, 지식도 네가 더 뛰어나고, 그러니 성적도 네가 더 좋네. 그림도, 게임도, 소득도, 소비도 전부 정말 전부 다 졌네. 그럼, 이제 내가 사는 이유가 뭐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이 인생 겨우겨우 널 이기겠다는 목표 하나로 꾹 참고 살았는데. 네가 이겼네. 내 목표가 없어. 살이유가없어. 이렇게 노력했는데도 부족하면 난이제뭘더해야하지.
5등급제 기준 중간 2.5 기말 2.6-2.8이 떴어요.. 제가 일주일 전 까지 미루다가 시험을 친 거라 제 성적에 이해는 가는데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요.. 전공은 컴퓨터ai 쪽으로 갈 생각이고 방학 전, 방학 동안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국어 중간 91.6 기말 73 수학 중간 74 기말 93(예상) 영어 중간 61? 기말 38.6 과학 중간 54 기말 75-80 (예상) 한국사 중간 40-50 기말 30-35 (예상) 사회 중간 40-50 기말 50-60 (예상) (특성화고 특수과목 제외) 제가 국어는 이야기나 시, 글은 진짜 잘하는데 이번 구개음화 개념이 어려웠고 시험도 객관식 어려웠어요 수학도 단원 영향을 받지만 감은 잡은 거 같아요 영어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고 본문도 외울줄 몰라요 과학은 성적을 더 올리는 법을 모르겠어요 한국사 진짜 못하고요 (중딩 때 점수 한자릿수) 사회는 조금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저희학교 시험이 특성화고라 진짜 쉬운 편인데(서술형은 힌트주는거 외우면 될 정도) 제가 여름방학에 어떻게 해야 이번 성적을 만회할까요..? 방학 2주도 안되고 학교에서 내신 반영되는 영단어도 외워야 해요. 그리고 내신 몇 정도 나와야 인서울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학교는 2025학년도에 개교한 신설학교입니다. 그런데 학교 분위기가 저와 너무 맞지 않아 교육환경 전환(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일부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몰래 담배를 피우거나, 가오를 부리며 거칠게 행동하고, 크고 작은 사고도 자주 발생하는 등 전반적인 학교 분위기가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저에게 직접적인 폭력이나 학교폭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입니다. 학교에 가는 것이 점점 부담스럽고, 친구관계도 원만하지 않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또한 반에서도 일부 문제행동을 하는 학생들 때문에 수업이 자주 방해되고,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아 학습권 침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중3까지 다니면 더 힘들 것 같아서 지금 전학을 희망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중3 개학부터 새로운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싶어 교육환경 전환(전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같은 학군 내 교육환경 전환을 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학교장 추천서나 상담일지, 교육청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학교는 2025학년도에 개교한 신설학교입니다. 그런데 학교 분위기가 저와 너무 맞지 않아 교육환경 전환(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일부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몰래 담배를 피우거나, 가오를 부리며 거칠게 행동하고, 크고 작은 사고도 자주 발생하는 등 전반적인 학교 분위기가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저에게 직접적인 폭력이나 학교폭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입니다. 학교에 가는 것이 점점 부담스럽고, 친구관계도 원만하지 않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또한 반에서도 일부 문제행동을 하는 학생들 때문에 수업이 자주 방해되고,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아 학습권 침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중3까지 다니면 더 힘들 것 같아서 지금 전학을 희망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중3 개학부터 새로운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싶어 교육환경 전환(전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같은 학군 내 교육환경 전환을 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학교장 추천서나 상담일지, 교육청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 학생입니다 ! 일단 저는 초등학교때 대구에 살다가 잠시 다른지역으로 이사가 다시 대구로 왔는데요.. 초등학교때는 잘했는데 중학교 오면서 성족이 많이 내리고 대구로 오니까 애들이 잘하더라고요.. 중1 때는 영어와 수학은 학원으로 커버가 가능했는데 중2가 되어 중간은 그나마 쳤는데 기말때 확 떨어진거에요?? 우리중이 시험이 어렵긴 하거든요.. 근데 수학이 45점이고 영어가 60점이에요.. 많이 낮죠.. 다른건 잘쳤는데 두개가 낮으니까 평군이 확 깎여서 66점이 나오는데 고등학교 갈수 있나요?? 혹시 영수 공부법은 뭘까요?? 너무 어렵고 자신감도 깎이네요.. 부모님이 기댜를 많이 하시는데 어떻게 보죠ㅠㅠ
힘들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더 나은방법을 사는방법이 있을까요?
기말고사를 거하게 말아먹었습니다. 그닥 공부를 하지도 않았는데 막상 점수보니까 우울하더라구요. 이정도로 망친적도 없어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집에 누워서 가만히 있고싶기만합니다. 원래는 시험 조금 망쳐도 '다음에 잘하면 되지 뭐!' 생각하고 공부계획을 세우면 작심삼일. 얼마가지도 않고 흐지부지 돼버려서 이젠 기대조차 안하고 계획 세울 마음도 없어졌어요. 어쨌든 대학은 가야하니까 공부는 해야하는데 너무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래 전교 등수가 높았는데 이번 시험을 말아먹어서 등수가 저 밑으로 내려갈거 같아요. 지금 특목고를 준비하고 있어서 선생님한테 잘 보이고 성적도 높아야 되는데 시험은 못치고 진짜 자신이 너무 싫고 그냥 다 싫어요.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이젠 어른에 가까워지면서 성적과 인간관계, 진로 등 여러고민들이 가득해지고 있습니다. 성적은 옛날엔 안좋아도 아, 뭐 성적이야 신경쓸게 있나라는 마인드로 살아갔고 별 신경을 안썼습니다. 하지만 이젠 너무 성적이 중요해졌고 성적에 따라 대학도 들어가야하고 그에 맞는 진로도 선택해야한다는게 고민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아빠께서 간호학과를 가라 공부를 그렇게 안할거면 간호학과를 가는게 낫다, 디자인은 AI가 다 대체해서 간호학과가 제일 나아, 요즘엔 애들다 자퇴하고 다시 입학해서 꿇는다더라 등 여러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 얘기를 들을때마다 진짜 자퇴를 해야하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제 친구들에 비해 제가 많이 뒤처진다는 생각과 애들은 다 갓생을 살고 화장도 하는데 전 갓생도 못살고 화장도 모르는 것만 봐도 뒤처진다는게 훤히 보였습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가고 무얼 해야할까요 ? 제가 원하는 진로를 포기하고 살아야하나요 ?
저는 원래 공부를 정말 못하는 고등학교 갈수는 있는지 고민하던 그런 아이 였습니다. 어느정도 였나면 정말 못 볼때는 영어 3점을 맞았고요 평균이 36정도 되는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근데 이제 중3이 되었고 고등학교 준비를 하니 정신을 차려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새벽까지 몸이 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물론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수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77점,80점 을 맞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이게 뭐야?? 못 봤는데?? 라고 하실수 있지만 2~30 맞던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분명히 엄마도 엄청나게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반응은 달랐습니다 ’잘했네.‘ 하면 엉덩이 토닥이면서 다음엔 좀 더 공부해서 90~100을 맞아 오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솔직히 객관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지 않냐고 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몹시 상했습니다 그리고 싸웠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