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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번아웃/ 마음이 슬퍼요

오랜기간 예체능 분야에 몸담고 있다가 상황이 안좋아져서 지금 26살인데 대입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부로 경영이나 마케팅과 쪽을 가고싶어서 편입 합격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어요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진 1달 남짓 된것같은데 뇌랑 몸도 적응을 못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호랑이굴에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나름 적응을 해나가고는 있는데 역시 쉽진 않네요 부모님도 몰래 우는 저를 보고 속상해하시긴 하는데 그러게 왜 남들 공부할때 공부를안했냐고 하시는데 사실 저한텐 소중한 꿈이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공부 는 못했어요 물론 결국 그 꿈을 이루진못했지만 .. 이얘기를 하면 너무슬플것같아서 지금 중요한건 이런게 어니고 공부 번아웃 이 온걸까봐 걱정이 많네요 내년 1월까지 시험이 이어지다보니 나름 장기전이기도 하고 제 멘탈이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아직 진도도 남들보다 많이 나가지 못한 상황 이라 그런것 같아요. 근데 엄마는 몇달 안남았으니 조금만 버티라고 하는데 사길 몇달 안남고 그래서 더 조급한건데요.. 제가 몸담고있던 스무살 초반-중반의 시간들 사실 정말 열심히 했었고 그렇게 집중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현재 공부도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열심히안했던 사람이 갑자기 공부를 한다고 집중이 잘될까요? 전 그때도 지금도 늘 열심히 하는사람이었고 그때는 노력이 결과로 나오지않는 환경이었기에(운이 컸기에) 제가 결과가 나오지 않은것 뿐이지 지금처럼 노력대비 아웃풋이 나올수있는 공부라는 것에선 제가 꼭 보여주고. 싶은데 그리고 다른사람들한테 증명하고싶은 마음보다 전 사실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엄마는 그러게 왜 남들 공부해서 대학갈때 공부를 안했냐고 하시는데, 사실 저희 집이 남들처럼 편하게 공부할수있는 환경자체가 아니긴 했습니다. 부모님도 어릴때 이혼하고 그냥 공부환경이랑 맞는 집이 아니에요 이것도 핑계일수 있지만 그때 10대때는 반항심이나 기타 사춘기 때문에 저도 탈선도 하고 정신도 공부에 맞는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제인생이 다 끝나고 불행하다고 생각해서 (청소년 우울증 이었던것 같아요) 공부를 못한건데… 평소 8-9시간씩 공부를했고 하루도 안쉬고 한달내내 그렇게했는데 며칠 전 크게 스트레스를 받은이후 왼쪽 뇌 편두통이랑 일어났는데 왼쪽 몸이 심하게 붓고 그런것 때문에 병원도 다니고 제가 울고 싶은것 참고 공부했더니 몸이 병나는거 같네요 열심히 하면 몸이 병나고 쉬면 쉬었음청년이라고 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kitty03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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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사회적민감성이 높고 예민해서 힘들어요

수치심. 강박. 불안이 제 주감정입니다 혼자 있는 게 가장 온전하다고 느끼고 남과 있으면 편하지 않습니다.. 날 싫어하고 무시하는 것 같고 낮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남에게 맞추려고 합니다 정말 고질병같아요 힘듭니다.. 수험생이라 그런지 더 잘 안되눈 것 같습니다 그냥 수험 내내 모든 관계를 끊고 사는 게 답일까요

#강박 #불안 #수험생 #수치심 #관계
아리링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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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다가오는데 우울증무기력증으로아무것도못하고있어요

이런제 자신이 미워요 adhd있고 해도 이거 다 핑계같이 느껴져요 앉아서 시작만해도 공부하는데 공부를좋아하는데 공부가무서워서 못하고있는제가 싫어요 이대로살고 성인이 되면 인생이 어디까지 내려박을지 알거같아서 차라리 회피하고 사라지고싶어요

#인생 #회피 #ADHD #공부 #자아혐오
익명Anonymousme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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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왜 조별과제에서 본인이 맡은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걸까요ㅠㅠ 지금 과제가 이것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과제까지 여럿 겹쳐서 밤새 작업하고 있는 상황인데 결국 그 친구가 맡았던 부분까지 제가 맡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선생님께 편애받는 친구라 그런지, 선생님께서는 그 친구의 이름을 조별과제에서 빼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이름이 똑같이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안 그래도 과제 양이 많아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챙겨 먹어서 몸 상태도 안 좋은데, 그 친구의 몫을 제가 책임지고 해야 하나요? 이게 맞는 건가요?..

미역볶음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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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노력이라는 게 힘들어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노력하는 삶은 살아왔던 저입니다. 모두가 안된다 넌 못한다라는 말을 해도 노력으로 그걸 증명해왔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도 전교에서 1-2등 안에 항상 들었고 그 결과 정말 유명하고 좋은 자사고에 합격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꿈이었고 그렇기에 정말 열심히 살아왔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는 아침 6시에 일어나 예습을 항상해왔고, 저녁에는 하루에 몇 시간씩 복습하고 또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으며 더 공부했었습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올림피아드에서 상을 받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무언가에 몰두해서 열심히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저도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걸 아는데도 노력하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게으름을 어떻게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학교 #시험 #성적 #입시
나노니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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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안녕하세요! 곧 고등학교 원서쓰는? 중3학생입니다. 아직 2학기 중간고사 안보았고, 내신이 250점이고 여고를 가고싶어서 여고로 1,2,3지망을 다 쓸려고 생각중입니다 인기많은 일반고가있는데 그 일반고를 4아니면 5지망에 쓸건데. 진짜 여고 안되고 일반고가 되면 어카죠ㅜㅜㅜㅜ

#학교 #여고 #고등학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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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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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공부하다가 그냥 정신이 나가버린걸까

나도 미쳐버려서 정신병원 실려가고싶다!! 공부안하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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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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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하고 국제적인 일을 하고싶다는 꿈이 있고, 제가 정말 가고싶은 상위권 대학을 가고싶어서 외고에 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제 강점은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성격인지라 다른 친구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노력하면 모든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고1때부터 진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바람과 다르게 매 시험만 보면 전 항상 만족할 수 없는 성적표를 보며 좌절했고 상처받고 펑펑 울고 나는 안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지금시점까지 6번의 시험을 치렀습니다. 뭔가 인간은 자신의 운명의 한계라는게 존재하고 노력을 해도 바뀔 수 없나? 라는 의심을 품고 마지막으로 그 의심을 확인하려 최선을 다해서 기말고사를 준비했어요 이번 기말고사 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을 줄이며 공부하는 것이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것을 알지만 시험범위가 이렇게 잠을 *** 않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못끝낼정도로 워낙 많아서.. 매일 셔틀버스를 타야해서 아침에 6시에 일어나 등교준비를 해야하는데도 3시 전에 자본 기억이 없었고 아침 6시까지 버티면서 몇번 공부도 해보고 학교에서도 졸지 않기 위해 매시간마다 스텐딩책상에 가서 서있고 쉬는시간까지 아껴가면서 공부했는데 성적이 하나도 오르지 않고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물론 1학년때에 비해 공부법도 수정해가며 더 열심히 쏟아부으니까 성적이 대체적으로 몇십등씩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정말 진심으로 가고싶은 대학에 미치는 성적에 턱끝도 미치지 못하고 지원하기도 힘든 성적이라고 담임쌤한테 들은 지금 솔직히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제가 가용할 수 있는 시간과 모든 노력을 다해서 공부했고 솔직히 전교권에 있는 친구들이랑도 공부에 쏟은 노력과 시간이 비슷할텐데 이런 성적인지도 잘 모르겠고 선생님들도 공부잘하는 친구들과 차별하는걸 제 몸소 느끼면서 마음이 많이 다친 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시험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대우를 받는다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화도 나는데 한편으로 제가 잘못한 것이니까 많이 씁쓸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진심을 다해서 노력하면 할 수 있을거야라는 믿음도 깨졌고 학교가 작은 사회라는데 벌써부터 차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과연 사회에 나가면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라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이걸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마음도 많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룬 후부터 방학인데 아무것도 할 기력도 없고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사실 좀 무서워요 제 미래가.. 자존감도 너무 낮아졌고 제가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납니다 제가 앞으로 더 나***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기력증과 슬럼프가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그냥 어른들이 보기엔 투정같아 보일 수 있지만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ㅠ

#학업 #자존감 #스트레스 #슬럼프 #무기력증
mandulee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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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산증 의심이 가요.. 난산증 일까요?

안녕하세요 초6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못해요 수학을요 수학은 아무리 들어도 까먹고 기억이 안나요 4학년때 매일매일 365매일 선생님한테 나눗셈 하는것도 배우는데 집가면 매일 까먹어요 지금은 2학년 수학 곱셈도 제대로 못해요 너무 힘들어요 저도 안까먹고 싶은데 맨날 그래요 문해력도 좀 딸리는거 같아요.. 수학 시간때도 싹다 이해가 안돼요 모든게 수학 시험 보면 매일 0점이에요 학원을 다녀도 이래요.. 학원이 이상한가 싶어 학원을 여러군데 다녀보고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도 다녀보고 저희학교에서 좋다고 소문난 학원도 다녀봤는데 수학 자체가 이해가 되지않아요 2학년 뺄셈 받아올림도 제대로 못해요 과외도 받아봤는데 이해가 되지않아요 학습지도 풀어보고 문제집도 풀어봤는데도 이해가 안돼요.. 수업시간때 그래서 필기도 하는데 그걸 이용해서 문제집을 풀려하면 이해가 되지않아요.. 짝수와 홀수도 이해가 가지않고 노트 정리를 해도 싹다 이해가 안돼요 난산증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아날로그 시계 보는법도 이해가 안되요

#이해 #학습 #문제집 #전문가상담 #수학
아이스크림124AVbn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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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짐

1. 지금까지 안 했으면서 갑자기 잘 하는것에 집착하지 말자. 2. 학원 속도와 나의 속도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기간 내에 끝내야 하니 너무 천천히 하지 말자. 그렇지만 나의 속도로 포기만 하지 말자. 3. 모른는 것은 나중에 하려고 하지 말고 미루지 말고 바로 찾아보자. 그 순간에 해결을 못해도 체크는 해 두고 다음에 바로 알자 4. 완벽한 게으름이 되지 말자. 처음부분 모르는게 당연해. 그걸 모른다고 붙잡고 있으면 처음도 모르고 그 다음 진도고 모르게된다. 5. 내가 노력해서 못 하는 것은 내버려 두고(과거의 나의 모습 등) 현재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빠르게 해결책을 세우고 행동하자. (매일 1개 하기가 아닌 정확히 내가 해야 하는 양이 뭔지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하루의 양을 알고 며칠까지 끝내야셌다고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우자. 6.무리한 계확을 세우고 역시 난 안돤다며 자책하지 말자. (시행착오를 겪고 늦지않게 다음 계획을 생각하자)

#포기 #속도 #해결책 #계획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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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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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학원

청소년 때와 성인 이후 다니는 학원 차이점 매우 주관적 주의 청소년 때는 휴강도 별로 없었고 있으면 무조건 보강이 잘 되어 있었는데 성인 이후에 전문직 학원 지금 다니고 있는데 나 오늘 휴강 할건데 보강은 해 줄게 근데 제대로는 못해줌 이 날은 내 개인 사정때문에 30분 일찍 할게 이 날은 1시간 더 할게 들으러 올거면 오고~ 여기서 진짜 짜증나는건 다른 선생님은 3시간씩 끊어서 두번 수업하는데 이 선생님만 오전 10시부터 6시간 한번에 함.. 여기까지는 괜찮음 이 과목이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이라서 근데! 6시간 듣고 1시간 저녁 먹고 진짜 어려운 과목을 4시간을 함 총 10시간 강의 들음!! 아니 시간표 짜는 사람 누구임?! 선생님이야 아님 따로 계획하는 부서?가 있는거임?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 아무리 집중력 좋은 사람이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고 머리가 좋고 이해력이 완전 좋은 사람도 힘든 스케줄인데 평범한 내가 이런 스케줄를 어떻게 해???

#수업 #청소년 #스케줄 #학원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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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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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싫어하는 학원을 억지로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학원을 갈때마다 배우러 가는게 아닌 지옥으로 가는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모님한테도 말했는데 학원비 결제했다고 그냥 다니레요 싫은곳 계속가봤자 돈 시간 둘다 날리는걸텐데 억지로 다니면 오히려 손해 아닌건가요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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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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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조금 어린 나이인 중1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전 공부실력이 애매합니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항상 너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러는거야 라고 합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좀더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공부를 몇시간씩 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제가 공부를 안 하는줄 알고 계속 저에게 막말을 합니다 매일 저에게 그럴꺼면 다 때려치고 패인처럼 살아,내가 널 낳는게 아니였는데,공부도 안하면서 뭔 수의사야 등등 이것보다 더 심한 말들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공부에 대한 압박은 더 커지고 어머니는 저를 더더 과대평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스스로를 다치게 한 적 있지만 어머니한테 들켰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어머니가 또 어떤 막말을 하실지 어머니가 물어보셨습니다 누구때문에 뭐때문에 그러냐고 근데 전 애써 말할수 없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엄마때문에라고 하면 진짜 어떻게 됄것 같아서요 그래서 그냥 친구관계때문에 그렇다 그러고 어찌저찌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압박은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거기에 친구 관계 문제까지 겹쳐 미쳐버릴것 같았지만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냥 방 안에서 소리없이 우는것밖에 못 했습니다. 그래도 과거에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과거엔 행복했는데 하며 과거의 사진들을 보며 이젠 돌***수 없는 막막한 현실과 기대거나 털어놓을 사람 하나 없는게 너무 속상해 그냥 거의 매일 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였습니다 학원 선생님이 잠시 부르시더라고요 들어가보니 숙제에 관한이야기였습니다 저의 학원은 숙제를 완벽하게하면 a,숙제를 가져오지 못했거나 안하면 c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숙제를 안 가져가는 날이 많아 c를 맞아오는날이 조금 있었습니다 안 가져온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걸 어머니가 얜 이제 할 의지가 없구나 그러며 학원을 강제로 끊으려 하셨습니다 제가 아무리 해명을 해봐도 어머니는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 상태로 일단 이번달까지는 다니고 다음달부턴 그냥 다 끊어버린다 하셨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미칠것같았습니다 당연히 내 잘못은 맞는데 안 들어주고 그냥 결정하는게 너무 짜증났습니다 극단적 선택도 생각하고 정말 거의 매일을 우는데에 쏟았습니다 저도 저를 고치고싶고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그러면서 머리도 조금 빠지드라고요..전 공부를 놓고싶진 않은데..내겐 목표가 있는데 가고싶은 고등학교도 있고 대학교도 있는데 항상 비웃습니다 니가? ㅋㅎ 그따위로 하면 절대못해 이러면서 전 제 꿈과 목표를 표현하는게 어려워졌습니다 진짜 더 이상 못 할것 같습니다 무너질것같아요 진짜 지금은 조금만 공감 해줘도 그냥 눈물이 와랄라 쏟아집니다 아무나 저를 감싸줬으면 합니다 그냥 자그마한 공감이라도 해줬음 합니다 사연이 조금 뒤죽박죽인건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

#시험 #압박 #성적
무너질것같아요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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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안녕하새요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2학기가 곧 시작되어 시험을 치러야할 날이 다가오는데요. 이 부담감도 되게 크고 가족이 형편이 그닥 좋지가 않은 상태여서 마음이 자꾸 아프고 제 탓인것 같고 하루하루가 슬프고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학업 문제도 있고요. 저는 연기에 대해서 배우고 싶지만. 형편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축구릉 하며 이미 돈이 많이 들어가고 있고요. 오빠가 축구을 그닥 잘하지는 않아서 걱정입니다. 저라도 성공 해야지라는 압박감이 들고 그럴수록 더 공부가 하기 싫어집니다. 제가 공부를 안하고 놀고 있으면 내 자신이 한심하고. 공부 습관도 없고. 너뮤 걱정입니다 .

#가족 #연기 #학업 #부담감 #시험
parkjiminmm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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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우울해결하고싶어요

우울증이 걸리고 자율신경계까지 고장이나 몸이 아픈지 7개월이 넘어가는중이예요 수능도 얼마 안남은 상황이라 공부해야함도 간절한데 마음속 여유가 없는거 같아 일주일 이주일 쉬고 공부를 다시하려해도 책상에만 앉으면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속이 메스꺼워요 침대 생활을 그만하고싶고 우울하다고 느끼지도 않는데 몸은 아파오고 그러는게 답답하고 힘들어요 쉬어도 봤는데 괜찮아지지도 않았는데다 시간이 한시라도 급한 저한텐 이제 쉬는것도 방법이 아닌것같다고 깨닳았고.. 제 미래가 결정되는 순간인데도 제가 이러는게 싫고 미래에 제가 이때의 저한테 너무 밉고 그래질까봐 정말 현실적인 해결법이 뭘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우울증 #해결법 #공부 #미래 #자율신경계
s88h77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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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 지능검사 결과로 한계가 정해진 듯해 우울해요

저는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 언어이해 120 소검사: 공통성 15 어휘 12 상식 13 지각추론 80 소검사: 토막짜기 5 행렬추론 8 퍼즐 7 작업기억 112 소검사: 숫자 10 산수 14 처리속도 92 소검사: 기호쓰기 8 동형찾기 8 FSIQ는 100이었는데요... 지금은 내신을 버렸지만 버리기 전에는 2등급대가 나왔고요, 국어 영어나 사회탐구, 제2외국어 등은 거의 1-2등급이었고, 수학은 고1 때 부터 공부를 안 해서 5-6등급이었어요 그래도 다른 과목 성적은 워낙 좋은 편이었으니까 학교 선생님들이 저는 머리는 좋아서 수학도 노력만 하면 잘할 것 같다고 해주셨는데요 막상 지능 검사 받아보니까 전체지능 100으로 지극히 평범하고, 특히 지각추론 80점으로 거의 경계선 지능 수준 나와서요, 저는 수학은 공부를 해도 절대 못 잘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절망적이에요 의사가 못 되면 평생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 것 같다는 생각에, 재수 삼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됐는데요, 지각추론이 너무 낮아서 수능 수학을 잘해질 수가 없을 것 같고 이미 수학 잘하는 다른 애들한테 너무 열등감이 많이 들어요 전 과목 다 고르게 하는 애들이랑 비교했을 때 제가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 의욕이 부족한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지능 자체가 낮은 것 같아서 우울해요 저는 안 살고 싶어요... 의사라는 직업이 주는 명예가 아니면 그 아무것도 저를 만족 못 시킬 것 같고, 명예 없는 삶 살고 싶지도 않아요. 재능 없는 범재로 살기 싫고요 저는 답이 없을까요?

#지능 #의대 #웩슬러지능검사 #열등감 #수학
그린바람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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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뭘까요.

지금 다니는 대학은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 휴학을 했어요. 부모님은 제가 졸업하고 바로 취업이나 준비하라고 복학하라 하셨죠. 하지만 저는 그 대학이 싫고 편입하고 싶어요. 하지만 편입 비용은 너무나도 크고 부모님은 나이가 있으셔서 오래 지원못하니까 졸업이나 얼른 하래요. 저는 뭘까요. 하고싶은걸 못하는걸 알면서도 오랫동안 바라보고 갈망합니다. 그러고 하면 언제나 실패로 끝나죠. 부모님도 그걸 아시니까 시간낭비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겠죠. 가벼운 고민거리겠지만 저는 항상 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같이 행동하는 저는 뭘까요.

#대학 #휴학 #갈망 #부모님 #편입
비공개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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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업의 관련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끝 무렵을 달려나가며 드는 고민 하나가 있습니다. 제가 공부를 잘못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영어 단어 시험에도 4~6개씩 막 틀리고 1학기 마지막 무렵의 봤던 6학년 사고력 문제의 무려 1~2개 밖애 못맞았고 엄마는 항상 더 공부룰 하고 항성 잘하라고 말슴하십니다.. 항상 자기 전에 숙제했니라고 꾸준이 물어보고.. 공부의 대한 스트레스등 괴로움 때문에 손목을.. 엄마께서는 왜 그으냐며 오히려 저룰 혼내셨습니다.. 그 뒤로도 엄마 몰래 몸을 그었는데도.. 종종 충동울 참기 힘듭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공부 #스트레스 #초등학교
매실실기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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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무 대학도 못 붙을까봐 무서워요

고2 여름 방학때부터 메이크업을 전공하고 싶어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렵고 마음대로 안돼요. 국가 자격증 필기도 여러번 떨어졌는데 아직도 못 붙었어요. 남들은 쉽게 원패스 하는걸 저는 거의 10번이 넘게 보고 있으니 미칠 거같아요. 입시반에서도 이미 저랑 다른 애들의 실력차이가 말도 안되게 벌어졌고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제 와서 포기하면 이도저도 아니란걸 알아서 포기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라 제가 메이크업 시작한거도 부모님한텐 되게 부담되는 일이셨을텐데 아무 대학도 못 붙을까봐 무서워요. 재수는 안시켜주신 다 하셨고 대학을 다 떨어지면 뭘 하고 살아야할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도 있긴 하지만 실력차이때문에 지금와서 해봤자 못따라잡는다 라는 생각이 너무 커서 그냥 포기하고 싶어져요. 그냥 망한 인생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다 그만두고 싶어요.

#대학 #입시
cyb8ersen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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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나는 왜?

안녕하세요. 저는 초5 인데요. 요즘 저와 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훨신 뛰어나고 저보다 적게 시작하고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저보가 훨신 뛰어난 애들이 옆에 있으니까 너무 질투난다는 것 보다는 나는 왜 이럴까? 이렇게 생각나고 나는 안돼라는 생각도 들고 안 울고 싶은데도 시험 문제 1개 틀렸다고 울고 나는 운동을 더 길게 했는데 저 애는 왜 나보다 더 잘하지? 우리 운동부 선생님은 새로 들어온 못 하는 애랑 나를 짝지어 주시는 거지? 내가 새로 들어온 애랑 실력이 똑같다는 건가? 에서 잘하는 애와 팀이 떨어지고 못하는 상대와 팀으로 나눠지면 '그렇지 나는 못하니까 얘네와 동급이니까 여기서 해야지.' 실수하면 '난 나가 ×어야겠다. 나 진짜 왜이러지? 나같은건 없으면 나도 안 힘들고 우리 운동부도 균형이 맞아지고 우리 부모님이랑 언니도 편해질건데 왜 난 테어난거지?' 라고 어둠으로 치닫기도 해요. 그리고 노력한것같아도 행동과 결과로 안나오니까 노력을 한 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어요. 이건 우울증인가요 아니면 사춘기 인가요?

#스트레스 #감정 #우울증 #운동부 #사춘기 #초5
왜다른애들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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