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졌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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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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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중학생 15살 입니다. 오늘 점심을 안 먹고 나중에 먹었습니다. 먹고 동생이 짜증을 내더라고요. 전 짜증 내지 마라 했고 안 냈다.하며 치웠습니다.동생은 정색한 표정이었습니다. 치우고 방으로 돌아오고 방에 앉아서 눈물이 나는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까 머리가 띵 하면서 잠시 아팠습니다 괜찮아지고.. 제가 예민해지고 사춘기에 돌입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저런 말을 하고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속상하고 우울하고... 시험기간인데... 요즘 힘듭니다.... 알아요.저만 힘드는게 아니지만 그래도...여기를 통해 말하고 싶어요...
힘들다속상해걱정돼우울해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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