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달집 망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치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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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달집 망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bian1008
·하루 전
알고는 있었다 요즘은 뭐.. 치면 다 나온다 월 매출도 다 나오고 거기가 호불호가 엄청 갈렸다 너무 매워서 먹고 응급실 가는 사람도 있었고.. 머리카락 나오면 다음에 주문하실 때 서비스 준다고 하는 게 그게 이해가 잘 안 갔다 그 사람은 기분이 나쁜 걸텐데 또 주문하면 돈을 내야 되니.. 나이가 들고 나서는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내려놓은 것도 있었다 머리가 다 크고 나서는 아이고 저기 저렇게 장사 안 되면 진짜 망하겠다.. 계약 기간 끝나면 나가겠다.. 그 생각은 했는데 계약 기간도 다 못 채우고 나갈줄은 몰랐다 워낙에 그 일 이후에 밥 먹을 때 고생하고 반추 너무 많이 하고 3-4년을 그랬으니.. 막판에는 거의 눈 돌아서 뒷조사 했었다 개인적으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권법 별로 안 좋아한다 누군가한테 원한을 남기면 서로 계속 토스하면서 쌓인다 누군가한테 수치심을 남기는 게 좋은 게 아니다 그걸 내가 너무 많이 겪어봐서.. 크고 나서는 그런 방식을 별로 안 좋아하게 됐다 속이 너무 답답하니까 가게가 잘 되는지 궁금해서 뒷조사 정도만 했다 그 이상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말았지만.. 그 사람 몇명 쓰고 있는지도 찾아보면 다 나오고 월 매출도 나오고 거의 1년 사이에 떡락했다 2500 이 정도는 팔던데인데 하루에 50-70 그렇게 파니.. 근데 그게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꺼지ㅜ그렇게 했다 진짜 안 됐다는 소리다 거기 월세도 나온다 보니까 개인 사정으로 마무리 한다던데 음.. 안 돼서 폐업하는 거다 되게 그동안 힘들었는데 그 사람도 끝이 안 좋다.. 남 망하면 기분 좋을 줄 알았는데.. 나 진짜 몸도 아프고 너무 고생 많이 해서.. 그 ㅣ 그렇게 망하면 기분 좋을 줄 알았다 근데 되게ㅜ이상하다 아마 가게가 망해서.. 점점 머릿속에서 이제 잊혀질 거 ㅅ같다 에휴.. 참.. 그거 폐업처리하는 것도 몇천만원 든다 요즘 장사 안 되는 사람들 진짜 많다 엄마 가게도 전보다 덜 되고 사람들이 다 주식에 부었다 그랬다 하이닉스랑 다 떨어지니까 시중에 도는 돈이 많이 없다 나도 예전에 비트코인에 몇십만원 물려보고 그 이후에 투자는 안 한다 그때 되게 많이 느꼈다 점점.. 기후 변화도 그렇고.. 사람들이 살기가 더 어려워진다 그렇게 오래 힘들었는데 그 사람이 결국에는 망했다.. 좋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마냥 좋지는 않다 멕시코도 그때 장학금 잃고 몰락했었는데.. 그 사람도 이번에 몰락했다.. 에휴.. 아 독서실도 다니던 곳 11월 말까지만 해서 이제 옮겨야 된다 거기도 애들이 줄었다 솔직히 난 줄어서 좋긴 했는데.. 그 예전에 관리했던 사람이랑 좀 친했어서 알도는 있었자 독서실을 내놨는데 사는 사람이 없다고 그러셨다 그게 몇달 내놓다가 안 되니까 이제 독서실도 폐업한다 다들 가게들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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