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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bian1008
·6일 전
공부하고 집에 와서 운동했어요 오늘 좀 상태가 안 좋았어요 아픈 게 제일 겁나서 막 또 전신 루틴 찾아보고 그 테니스볼 가지고 온몸 풀면서 하는 운동이 있어요 정말 그냥 맨바닥에서 해도 돼요 빗자루로 머리카락만 쓸고 냅다 운동했어요 저녁 먹고 막 글 쓰고 씻고.. 운동하고 나니까 몸이 안 아프더라고요 그게 진짜 좋은 게 하고 나서 배를 눌러봤는데 딴딴한 거예요..ㅋㅌㅋ 운동한지 4-5일 되어가는 것 같은데 몸이 조금 단단해졌어요 그리고 마사지 볼 발바닥에 두고 계속 굴려요 그것도 발 근육 풀어주는데 되게 좋대요 그래서 운동은 잘 하고 있어요 하고 나면 몸이 되게 좋아져요 그러니까 마카에 글 쓸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아까 글 지우고 좋아요만 누르고 나갔거든요 매번 사는 게 그런 식이에요 찾고 또 극복하고 아 이거다 감잡으면 쭉쭉 하고.. 근데 올해 그 감이 되게 많이 왔어요 사실 도태 되는 걸 제일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황이 정체 되는 걸 제일 무서워해요 나아지지 않는 걸 되게 못 견뎌해요 그래서 계속 뭐라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몸이 불편하고 반추하는 삶이 달라지지 않을까봐 그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사실 공무원이 정말 나쁜 직업은 아닌 거 ㅅ같아요 요즘은 그리고 취업이 정말 안 돼요 친구도 퇴사하고 취준하는데 요즘 어렵다 그러더라고요 저도 저게 부업 수준으로 되면 계속 다녀야 되는 거죠 근데 삶이 너무 본인이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까봐 그런 것 같아요 계속 다른 걸 만들고 있어요 공무원만한 직업이 특히나 요즘 시대에는 더 없는 것 같아요 오늘 또 뭐가 좀 더 풀려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내일은 사쥬 강의 녹화하고 운동하고 공부 좀 더 해요 자고 일어나서 녹화 먼저 할게요.. 마카는 진짜 덜 들어오네요.. 요즘 진짜 잘 안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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