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고 싶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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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고 싶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uu032
·9일 전
먼지처럼 사라지고 누구도 나를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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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112
· 9일 전
그만큼 마음이 지치고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걸까요.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고 싶을 만큼 힘든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쓰이네요. 그동안 혼자 삼켜온 마음이 얼마나 많았을까 싶어요. 지금은 괜찮은 척하지 않으셔도 돼요. 사연자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런 말을 꺼내셨는지 누군가 진심으로 알아주고, 그 마음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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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ME09
· 9일 전
어쩌면 사라진다는 것도 완전히 없어지는 게 아니라, 그저 다른 곳에 모여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지 않을 만큼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신 걸까요. 사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곤 해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요.돌이켜 보면 정말 사라지고 싶었던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비난하고 미워했던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존재 자체를 지우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그런 마음이 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감정을 혼자 감당해 오셨을지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부디 그 마음을 혼자서만 견디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여기서는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언젠가는 사라지고 싶다는 마음보다 이곳에 조금 더 머물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셨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조금씩,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면서요.(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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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0731
· 9일 전
누군가에게는 기억되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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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샐러드
· 9일 전
먼지처럼 사라져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 속에서,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을 만큼 지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아파요..ㅠㅠ 혼자서 외로움을 견뎌내느라 얼마나 애썼을지 상상하조차 하기 힘드네요. 오늘은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쉬어가는 날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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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용용용
· 9일 전
지금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을 만큼 얼마나 힘드실지 제가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글을 읽으니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사연자님이 사라진다면 분명 슬퍼하고 그리워할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저처럼 글로만 만난 사람도 사연자님이 무사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너무 힘들다면 혼자서만 견디지 마시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지금 스스로를 해칠 것 같은 마음이 든다면 혼자 있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꼭 알려주세요. 오늘은 모든 걸 잘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잠깐이라도 바깥 공기를 쐬거나 따뜻한 햇살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그것만으로 힘든 마음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요. 부디 사연자님이 지금의 힘든 시간을 무사히 지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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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전
· 9일 전
작성자님의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가끔은 지난날의 부끄러운 기억들과 실패한 경험, 그리고 지금의 힘든 삶까지 전부 먼지처럼 사라져서 아무도 저를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작성자님은 어떤 마음으로 적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스스로를 향한 '수치심'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드시다면 혼자 버티지 마시고 꼭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돌이켜보면, 누군가는 작성자님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과 힘을 얻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성자님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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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누움
· 9일 전
현실을 살아가시는게 많이 힘드신가봐요ㅜㅜㅜ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 잘은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작성자님을 계속 기억하고 싶은 분이 꼭 있으실 거예요. 제가 먼저 작성자님의 글을 기억에 남기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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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o0
· 9일 전
그만큼 속으로 앓아온 상처가 많으시다는 거겠지요. 해결해야할 일이 너무 많고, 수습할 의지조차 생기지 않는 날에 저도 종종 그리 생각하곤 합니다. 차라리 무로 돌아간다면 아무런 리스크가 없을거라 생각이 되니까요. 그럼에도 잘 먹은 날, 푹 잔날에는 까맣게 잊고 일상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이라는 건 참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것 같아요. 산책조차 나가기 싫다가도, 막상 나가면 한시간 내리 걷게되는 것처럼요.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아무도 만나기 싫은 날에는 혼자서 스스로를 보살펴주세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사랑해주었다는 감각이 가장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가장 쉽지 않지만 가장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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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ne
· 9일 전
누구에게도 기억되고 싶지 않을 만큼 지치고, 사람들과 세상에서 잠시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것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질 만큼 마음이 힘든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특별한 사람이 되거나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로 남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지금 당장 무언가를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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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드
· 9일 전
작성자님께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많이 지치고 힘드셨나 봐요.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 마음이 쓰이네요.. 하지만 이제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날씨가 선선해졌는데, 괜찮으시다면 잠깐 바람이라도 쐬어보시면 어떨까요? 작성자님의 일상에 작은 행복들이 하나둘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