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해도 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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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도 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미르륵l1
·10일 전
제가 작년에 크게 왕따를 당했었던 적이 있어요. 담임 선생님께 말해도 당시 제 상황이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쁜 쪽으로 기울어져 갔었는데, 그때 제가 가족들이랑도 사이가 멀어져서 진짜 매일같이 죽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어요. 진짜 인생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었는데, 선생님과 부모님의 권유로 심리상담센터에 다니게 됐어요. 거기서 상담 선생님이랑 상담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누군가 나를 응원해주고있다는 믿음으로 버텼었던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 센터도 더이상 다니지않게되고 저는 새로운 학년을 맞이 했는데, 작년의 아픔이 잊혀질정도로 저는 과분하게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물론 힘든일도 있지만, 작년보다 제가 훨씬 강한사람이라고 느껴져요. 저는 제가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게 그 상담 선생님이 절 도와주셔서라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몇개월이나 흘렀는데 연락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쯤 나를 잊지는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평소에도 오늘하루가 행복한 하루였으면 그 선생님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를 자랑하고 싶어요. 시간도 많이 지났고, 선생님은 많이 바쁘신데 연락해도 좋을지 너무 고민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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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0일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시간을 겪으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상담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으신 마음이 느껴져요. 연락을 해보는 건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선생님도 당신의 소식을 듣고 기뻐하실 거예요. 😊 당신의 행복한 하루를 함께 나누는 것도 멋진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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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디렉터by영신
· 10일 전
당연히 연락드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상담 선생님께서도 정말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작년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 지금은 스스로 작년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 되었다고 느끼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잖아요. 그 과정에서 상담 선생님의 도움도 컸겠지만, 본인 역시 많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몇 개월이 지난 지금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 때면 상담 선생님을 떠올리고, 그 행복을 자랑하고 싶다는 말씀이었어요. 그만큼 선생님께서도 당시 진심을 다해 상담해 주셨고, 그 마음이 학생분께 큰 힘으로 남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힘든 시기가 지나고 행복해진 지금까지도 자신을 도와준 사람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힘들어했던 학생이 어느 날 연락해서 "선생님, 저 지금 정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라고 말한다면 상담 선생님께서 얼마나 기쁘고 뿌듯하시겠어요. 저라면 꼭 연락드려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의 행복한 모습을 전하는 것 자체가 선생님께는 정말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고 이렇게 성장한 학생분께도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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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베베
· 10일 전
당연히 연락하셔도 되죠!! 오히려 상담 선생님께서는 본인이 도와준 그 아이가 단단한 사람이 되어서 연락을 했는데 싫어하실리가 없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선택적 함묵증으로인해 상담센터를 다닌적있는데 성인이 되어서까지 연락을 한번씩 근황을 전해드리니 매우 좋아하십니다. 용기를 가지고 한번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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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오오아
· 10일 전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선생님께 연락드려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선생님께서 작성자님께 힘이 되는 상담을 해주실 때마다 항상 지금의 모습을 바라셨을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평소 상담을 하시는 데에 있어 작성자님의 응원을 받고 더 힘내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제가 누군가의 선생님이었다면 행복하다는 메시지 한 줄에도 정말 기쁠 것 같네요. 선생님께서도 작성자님을 잊지 않으셨을 거예요. 걱정마시고 보내시길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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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이이오
· 10일 전
​상담 선생님께 연락드려보는 거 정말 추천해요! 상담사라는 직업 특성상 내담자가 상담 종료 후 잘 지내고 있는지,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소식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시거든요. 작성자님이 스스로 많이 단단해졌고 요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주시면 선생님도 정말 감동받고 기뻐하실 거예요. 고민하지 마시고 감사한 마음과 함께 편하게 안부 인사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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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1234567
· 10일 전
글을 읽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찡해지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 벅찬 안도감이 밀려와요.. 세상에 나 혼자 버려진 것 같았고 매일 죽으려는 생각까지 할 만큼 처절했던 시간들을 버텨내고, 마침내 "과분하게 행복하다", "작년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씩씩하게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용기와 애씀이 있었을까요. 행복한 하루를 마주할 때마다 상담 선생님을 떠올리며 자랑하고 싶어 하는 글쓴이님의 마음이 참 다정하고 예뻐서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돼요. 시간이 지나서 나를 잊으셨을까 봐, 바쁘신데 방해가 될까 봐 망설여지는 그 조심스러운 배려심도 너무 이해가 가고요. 하지만 글쓴이님, 이것 하나만큼은 꼭 믿으셔도 괜찮아요. 상담사에게 있어서 자신이 만났던 내담자가 "선생님 덕분에 힘내서 지금 이렇게 웃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전해오는 근황은 그 어떤 보상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벅차고 눈물겨운 선물이에요. 잊기는커녕 글쓴이님의 연락을 받는 순간 그날 하루 종일 가슴이 뿌듯하고 행복으로 가득 차오르실 거예요. 거창하고 긴 연락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문득 선생님 생각이 나서 감사한 마음에 안부 남겨요. 저 요즘 새로운 학년에서 작년보다 훨씬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짧은 메시지만으로도 선생님께는 평생 잊지 못할 따뜻한 온기가 될 거예요. 그리고 꼭 기억해 주세요. 선생님의 지지도 컸지만, 무엇보다 그 힘든 터널을 뚫고 빛으로 걸어 나온 건 글쓴이님 안에 있는 단단하고 눈부신 힘 덕분이라는 걸요. 망설이지 마시고 가볍게 안부 전해보셔도 정말 좋아요..! ( ˶ˆ⤙ˆ˵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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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s
· 10일 전
좋은 하루를 보내고 나면 선생님께 자랑하고 싶다는 말에서 감사한 마음이 느껴져요. 센터에서 안내하는 연락 창구로 짧게 근황과 고마움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답장이 오지 않더라도 선생님의 일정이나 연락 방식 때문일 수 있으니, 그 반응만으로 지난 상담의 의미를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지금의 일상을 만들어온 본인의 노력도 함께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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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전
· 10일 전
작년에 큰 따돌림과 가족과의 멀어짐 속에서 매일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셨음에도, 꿋꿋이 이겨내고 지금은 과분할 정도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계시다니 정말 대견하고 멋집니다. 심리상담 선생님들은 과거의 내담자가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스스로 단단해져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것을 무엇보다 큰 보람이자 기쁨으로 느끼십니다. 선생님이 바쁘실까 봐, 혹은 잊으셨을까 봐 지레 걱정하지 마시고 꼭 연락해서 기분 좋은 하루를 자랑해 보세요. 선생님께도 잊지 못할 따뜻하고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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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존맛
· 10일 전
당연히 되죠! 일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죠. 글쓴이님이 찾아봰다면 선생님께서 아주 기뻐하실 거에요. 그게 그 선생님이 일을하는 데 원동력이 될 수도 있어요! 제가 선생님이라면 정말 눈물나도록 뿌듯할 것 같아요. 바쁘시다면 시간 괜찮으실 때 찾아뵙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은 내 은인이다, 선생님을 만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다 등등 멘트들도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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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드
· 10일 전
저는 꼭 연락해 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내가 도움을 줬던 상대가 행복하게 지낸다는 소식을 들으면 저조차도 보람을 느낄 것 같은데, 상담을 업으로 하시는 분이니 더욱 뜻깊게 다가오실 것 같아요. 몇 달이 지났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바쁘실까 봐 부담된다면 짧게 안부와 감사 인사만 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