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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급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102z
·10일 전
제가 지인 저 포함 3명에서 이번 주 토요일에 영화 보기로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저랑 친하지도 않고 아예 처음 보는 지인도 같이 보자는 거예요 제가 그때 바빠서 그냥 알아서 하라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싫어요 3명에서 같이 다닐 때도 좋아하는 게임이 저만 달라서 이야기에 잘 못 끼는 편인데 저 빼고 그 지인들은 다 좋아하는 게 똑같데요 진지하게 너무 싫은데 못 간다고 말할까요 지금 걔 끼는 거 싫다 하면 화낼 거 같아서 못 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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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0일 전
그런 상황이라면 정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 처음 보는 사람과 함께하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죠. 솔직하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마음도 이해해요. 하지만, 자신이 편안한 상황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니, 가고 싶지 않다면 정중하게 다른 약속이 있다고 말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으시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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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nema1964
· 10일 전
모르는 사람 끼면 눈치 보이고 불편하죠ㅜㅜ 걔 끼는 거 싫다고 직접 말하면 괜히 싸움 날 수 있으니 집에 일 생겼어 헉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못 가겠다라고 핑계 대고 자연스럽게 빠지세요. 억지로 나가봤자 마음만 상하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쉬시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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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리
· 10일 전
나머지 둘은 그 친구랑 친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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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z (글쓴이)
· 10일 전
@구루마리 네ㅜㅜ 초등학교도 같이 나왔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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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토쿤
· 10일 전
이미 같이 있을 때 소외감을 느끼셨는데 새로운 사람까지 오면 더 불편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약속을 취소할 필요는 없으니, 내가 정말 영화를 보고 싶은 건지부터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 눈치보다 본인 마음도 먼저 챙겨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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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베베
· 10일 전
나머지 둘은 그친구랑 친하거고 . 글쓴이 혼자 공감할수 없는 이야기하는 모임이면 진짜 불편하겠다 ㅠㅠ..난 그런 경우면 처음부터 그냥 가지않어. 본인만 소외당하는 곳이다? 억지로 나가면 글쓴이 마음 엄청 불편할거같아. 일행들에게 급한 사정이 생겼다고 하고 집에서 푹쉬는게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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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오오아
· 10일 전
이전에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으시고 한 명이 더 와서 비슷한 감정을 또 느끼실 것 같다면 이번 약속만 불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과 같이 있어야 한다는 건 정말 불편하죠. 영화 볼 때는 괜찮겠지만 이후에 밥을 먹거나 카페에 가면 많이 어*** 수 있을 것 같네요. 약속도 이미 잡은 터라 번복도 어려울 것 같고요. 이번만 집안 일정이나 컨디션 문제로 하루 쉬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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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전
· 10일 전
원래도 좋아하는 게임이 달라 대화에 끼기 어려웠는데, 전혀 모르는 지인까지 갑자기 합류하게 되어 취향이 같은 그들 사이에서 홀로 소외감을 느낄까 봐 너무 당황스럽고 싫으셨겠어요. 바빠서 얼떨결에 알아서 하라고 대답하셨더라도, 지금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면 무리해서 나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낯선 사람의 합류가 싫다고 직설적으로 말하기 껄끄럽다면, 몸이 안 좋거나 갑작스러운 집안일이 생겼다는 등 정중하고 단호한 핑계를 대고 약속을 취소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남의 눈치보다는 내 마음이 편안한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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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ME09
· 10일 전
저도 중학생 때 친구가 다른 친구를 데려오거나 새롭게 사귈 때 썩 좋게 바라***는 못했던 적이 있어서 글쓴이님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되는 것 같아요ㅜㅜ 셋이서 다닐 때도 좋아하는 게 달라 대화에 잘 끼지 못했다면, 새로운 친구가 왔을 때 더 소외될까 봐 걱정되고 싫을 것 같아요.예전의 저는 이런 상황이 생기면 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속상해했던 것 같아요.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그때의 제가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조금 더 들여다보고, 제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게 중요했던 것 같더라고요.이미 약속이 잡혀 있어서 갑자기 그 친구를 빼자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글쓴이님이 무조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가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가기 싫다면 이번에는 빠지는 것도 괜찮고, 기존 친구들과의 약속이 더 소중하다면 일단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용.(๑•́ ₃ •̀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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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미6608
· 10일 전
이런 상황 너무 불편하죠 ㅜㅜ 친구의 감정도 신경쓰면서 내가 불편한걸참냐 참 애매한 거 같아요 하지만 그걸 참으면서 만나면 같이하는 그 시간이 좀 힘들거 같아요 ㅜㅜ 남의 감정만 신경 쓰기에는 전 개인적으로 본인 감정을 더 존중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분이 다른 지인친구한테 만나지 말자고 말하는 것도 곤란한 상황을 제공하니깐 저라면은 둘이 영화 보고 담에 보자고 정중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