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비명은 물거품이 될거고 우리의 손짓은 파도가 되어 집어 삼킬거야 우울한 바다야 눈물이 되어
중3 학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2년 전 중학교 처음 들어와서 사귄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슷한 관심사에 금새 친해졌고 중 2때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반복하는 그 친구에게 상처받고 갈등이 생기고, 어쩌다 보니 제가 그 친구에게 사과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몇 번이고 반복되다가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갈등하고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그 친구와 거리를 뒀습니다. 거리를 두고도 반 년간은 그 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사과는 바라지도 않고 한 번이라도 저에게 왜 상처받았냐라도 물어봐주길 바랬는데 그 친구는 제가 거리를 두자마자 저와의 관계를 빠르게 끊어냈습니다. 중 3이 되서도 그 친구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가끔 이 모든 인간관계의 갈등이 저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가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다른 친구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회피형이라고 말했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사실 제가 느꼈던 억울함과 슬픔은 제가 착각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사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저였고 그 친구에게도 상처준건 저인데 저 혼자 피해자라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는 제가 그 친구에게 당했던 일과 제가 겪었던 그때당시의 불안과 슬픔을 기억하고 있지만 그것마저 착각인 것 같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여기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지도, 제가 그걸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부디 조언 부탁드려요.
친구랑 싸운진 한참 됐지만 다시 한 번 더 사과해보려고 해요 상황상 대면으로 하긴 어려울 것 같아서 인스타나 카톡으로 얘기를 해보려 했는데 한쪽만 차단을 해도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안 간다더라고요 그 친구 이메일도 모르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학창시절에 만나 친해진 저와 친구 3명은 어느덧 친하게 지낸 지 6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친구들 3명과 다 맞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도 항상 저희는 함께이면 웃음이 넘치고 즐거운 일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친구 1명은 항상 유별나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 친구 1명을 편의 상 A라고 부르겠습니다. A라는 친구는 항상 장난끼가 넘치고 독보적이게 행동했습니다. 예시를 들어 설명해드리자면, 4명이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2일차가 된 후 아침에 밥을 먹으러 걸어가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혼자 헤드셋을 끼고 앞으로 성큼 성큼 나아갔습니다.(혼자만의 시간이 갖고 싶다는 이유로) 그런 식으로 항상 이기적이고 자신만 생각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또 장난끼가 너무 넘쳐 선을 넘어버릴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저를 포함한 세명은 A는 원래 저러니까 하며 그냥 장난식으로 얼버무리며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면서 그 친구와 더 이상은 친구를 못 하겠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이 점에 대해 나머지 2명과 함께 최근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된 부분은 여기에서부터 시작입니다. 나머지 2명 중에 또 다른 친구를 편의 상 B라고 부르겠습니다. B라는 친구는 똑부러지는 친구입니다. 3명이서 통화로 A때문에 너무 힘들다 하며 얘기를 나누던 중 저의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A에 행동에 대해 얘기를 하자 B라는 친구가 저의 그 점을 지적했습니다.(다 같이 A 때문에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 물론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말한 B의 의견이 이성적으로는 인정이 되고 맞는 말이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나름 공감해준다고 덧붙인 말에 가르치듯이 지적을 받는 부분이 속상했습니다. B라는 친구를 제가 봤을 때도 평소에 모순되는 행동을 하고 예민한 모습을 보여도 그 때마다 저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지 적어도 저는 가르치려고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B가 이런식으로 가끔 사람을 무시하듯 하는 그 말이 저에게는 상처였지만 매번 말을 하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런 생각이 요즘 꼬리에 꼬리를 물며 계속해서 생각이 깊어집니다.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도 자꾸 떠오르고 다 내가 좋아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안 맞는 부분이 이제 서서히 극명하게 보이는 구나 하며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혹은 정말 B가 한 말대로 나도 A를 닮아가는 것인걸까? 라고 저 자신을 계속해서 의심하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그냥 위로가 받고 싶고 또 제가 너무 깊게 또 너무 많은 걸 생각하지 않기위해서는 무얼 할 수 있는지 조언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될지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친구1,친구2,친구3하고 친해요. 평소에는 1,2하고 다닙니다. 3은 성별이 달라서 평소에는 동성무리하고 다니거든요. 시험이 끝나고 제가 1,2에게 놀자고 했어요. 근데 1,2는 엄마가 허락을 안해주었다. 집가서 쉴꺼다.라면서 못논다고 해서 전 다른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후 시험이 끝난날 제가 뭐 물어볼려고 잠시 친구 3한테 전화를 했더니 친구3이 그러더라고요. 나 지금 1,2랑 서면 가. 저보고는 못논가 해놓고는 서면을 간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말했어요. 화났다고 그러니까 디엠 하나보내고 사과도 없어요. 놀러가는거 아니고 피규어 구경,사러가는거라면서. 그후에는 말도 안걸어요. 제가 말걸었더니 정색하면서 너 화난거 아니야? 친구 2하고는 그나마 괜찮아요. 제가 화해하자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사과해야해요? 제가 잘못한거에요?
한명은 중학교때 친해졌다가 지금은 멀어진애구요 다른한명은 1학년~3학년 어쨌든 관계를이어나가고있어요 멀어진친구는 제 입장에서도 이해가는면이 나름있고 제가눈치보고지내서 상대입장에서 충분히 상처받을수있다고 생각하기도하고 괜찮은데요 지금 관계를 이어나가고있는애는 나쁜애는아닌거같은데 가끔 저를깎아내리는건지 아닌건지 모르는말을할때가있고 좀 찝찝한느낌이들기도할때가있어요..ㅜ 의도가지고 그러거나 나쁜마음먹고그러는건 아니겠지만..괜히 신경쓰이네요ㅜㅜ
인간관계가 너무 싫은데요 제가 반에서 친구가 없는 편도 아닌데 외롭거든요 학원에서도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외롭고 애들이랑 얘기하면 웃지도 않고 말도 안해요 요즘은 불과 두달? 세달? 전까지만해도 말도 잘 하고 신나게 놀았는데도 요즘에 애들이 저를 피한다는 걸 느끼고 난 후부터 저도 눈치때문에 못 다가가겠어요 제가 중2인데요 저희반 무리?엔 다 저랑 다른 초등학교 나와서 맨날 저빼고 모르는 얘기 하고 저 혼자 그냥 반응하면서 쭈뼛거리고 둘이서만 비밀 얘기 하고 뭐냐고 물어도 말 안해줘요 귓속말로만 얘기 해서 못 듣게 하고 반에 무리는 여섯명인데 저 제외 모두가 저랑 다른 초라서 이제 보니까 제가 은근히 소외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진짜 믿고 초딩때부터 계속 친구였던 애들 저 제외 세명이 있는데 걔네한테도 소외당할까봐 무섭고 1학년 때도 왕따? 당했어서 항상 반에서만 놀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늘 친구가 없던 건 아니여서 그리고 이번년도 1학기 때는 반 무리 친구 중 한명한테 진짜 배신을 당해서 선생님도 관여할 만큼 큰일도 있었기 때문에 더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람에 대한 믿음도 떨어지고 애들도 점점 저를 안좋아할거라는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해요 하도 친구들한테 화를 많이 입다보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아까 1학년 때 얘기로 돌아가보자면 그때는 진짜 초딩때 그 무리가 원래 5명이였거든요 거기서 진짜 거의 7년 정도 친했던 애가 갑자기 뒤에서 제 패드립, 뒷담, 이간질 등을 하면서 저를 무리에서 왕따***다 자기가 안한 척 하고 무리에서 내보낸 후 전학을 가버렸고요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제일 믿었던 애한테 배신 당한 거라 중1때 가장 많이 울었던 거 같아요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직까지 사람을 절대 못 믿을 거 같고 사람이 사실 너무 싫어요 요즘 말도 진짜 없어져서 혼자 책읽는 거 밖에 안해요 솔직히 중1이 어린나인데 그렇게 크게 믿음을 깨져버렸으니까 아예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근데 지금도 소외당하고 또 배신당하고 그러니까 이정도면 그냥 나한테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골백번을 더 한 거 같아요 인간관계에 너무 지치고 힘들고 요즘 또 자주 울기 시작하고 잠도 많아지고 앞으로는 이거보다 더한일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버텨야할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른들이 보기엔 그냥 사춘기라서 그리고 이정도 일은 스트레스도 안된다라고 생각할지도 몰라도 2년도 안되는 시간에 3번을 배신당하면 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지금은 이걸 버티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집에도 들어가기 싫고 진짜 의지할 사람 한 명 조차도 없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말로 화가나요.. 나 계단에서 밀려고 한거나 장난이랍시고 때리고 물건 가져가고 카드 내걸로 결제하고.. 근데 오해 한번 해서 나 약속 어기는거 싫어하는정도가 아니고 진짜 화난다고;;라 이야기 했다고 ***을 하다니요 내일 사과한다고 했어요 사과하기싫어요 죽여버릴거에요 개***료ㅐ끼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맨날 걱정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고 두려워해요. 사람들 앞에서 발표같은것도 너무 두렵고 그냥 사람을 만나면 내 목소리가 이상하진 않을까 싶어서 목소리도 되게 떨려요 저 너무 힘들어요
여중 여고 같이 나와 성인인 지금까지 6명이 다함께 쓰는 단톡방이 있습니다. 그중 저와 한 친구는 여고시절 사귀게 되어 현재까지 커플이고요. 사귀는 친구는 트랜스젠더라 남친이고 이성***입니다. 저는 시스젠더는 아니지만 여성으로 취급되는 것을 크게 꺼려하진 않고 범성***입니다. 중학교때는 그런 일이 없었으나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친구 둘이 하는 말이 좀 듣기 불편합니다. 단톡의 친구중 두명은 레즈비언인데 한명은 남친만 아니면 자기가 저와 사귀었을거라고 하거나, 저에게 쟤(남친)가 어디가 좋냐며 자꾸 캐묻거나, 제가 남친과 투닥거리게 된 이야기를 하면 제대로 듣지도 않고 헤어지고 자기한테 오라고 합니다. 다른 레즈인 친구 한명은 남친이 일로 바쁠 때마다(심지어 저를 위해 힘들게 일하는 것인데도) 남친에게 '@@이(저) 뺏어간다~ 넌(남친) 못 오지~' 하고 단톡에 자랑하고, 둘이 있을 때 "남친보다 친구가 더 좋지?" 같은 말을 하고, 최근 단톡에서 다같이 놀러갔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 대뜸 '여깄는 모두 얘(저)한테 설렌적 있지 않아?' 라는 말을 하고 먼저 앞서 말한 친구가 '안 설렐리가 있냐?'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다른 친구 둘은 조금 당황스러워하며 남친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했지만 둘은 그냥 매력있다는 얘기다 너네는 쟤(저) 별로냐 이런 소리로 넘겼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 뜻으로 하는 얘기겠지 하고 넘기려 했으나 비슷한 일이 계속 반복되자 남친도 저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았고 심지어는 같이 집에서 모여 놀게 될 때 여자끼리니까 괜찮지 않냐며 스킨십을 유도하기까지 해서 그냥 넘길 수 없게 됐습니다. 저는 '나는 얘랑 사귀니까 말을 조심해주면 좋겠다' 남친은 '듣는 입장에서 유쾌하진 않았다' 등 의사표현을 했지만 들으면 사과하고 한동안만 자제하다 다시 비슷하게 행동합니다. 사는 동네도 가깝고 집도 서로 알고 있어 마냥 무시하는 식으로 대처하긴 어려운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