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진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업|트러블]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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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진도
커피콩_레벨_아이콘너를응원하는나
·16일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1 학생입니다. 학업에 대해 1학기 때는 별 걱정을 안 했는데 2학기가 되니 슬슬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전 영어를 너무 잘하고 싶어서 유학 생각도 해봤고요, 영어 공부 앱도 깔아서 틈틈이 지금도 해주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기초가 펑크나 기초를 잡느라 학교 수업 진도와 시험 성적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수학 국어 사회 도덕 과학 등등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행동이 잘 안 따라 줍니다. 제가 너무 게으르고 멍청한 탓에 이러나 생각이 들고 제 자신이 그냥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의지가 부족하고 책상에 앉아 책만 피고 막상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포기하는 날이 대다수입니다. 전에 다니던 학원 선생님들과도 트러블이 생겨서 학원을 옮겨 다니느라 부모님도 많이 지치셔서 현재 뭔가 포기하신 느낌이 듭니다. 주변에 공부를 잘하는 애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 보여 씁쓸함을 자주 느낍니다. 1학기 시험을 잘 보고 싶어 스카에서 해가 지도록 공부를 해봐도 공부하는 방식이 잘못됐는지 제 노력이 부족했는지 시험 시작 전까지 제가 노트에 필기 해놨던 시험 내용들을 다시 보고 또 봤지만 제 머리가 나빠서 인지 시험 점수들은 처참했어요. 그때 이후로 충격을 받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제 시험 점수에 기대치도 굉장히 낮아지고 무기력해졌습니다. 인생 역전으로 죽을 듯이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시작하기가 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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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6일 전
안녕하세요! 이렇게 솔직한 마음을 나눠줘서 고마워요. 공부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크겠지만, 그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걸음을 내딛고 있는 거예요.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비하하는 건 정말 아쉬운 일이에요. 조금씩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취를 쌓아가면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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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ningjfjf
· 15일 전
중1이 뭘 그리 걱정을 해요 힘든걸 과소평가하려는게 아니라, 그만큼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거에요. 벌써부터 그런 생각을 한다는건 주변 또래들보다 자아인지도도 높고 미래에 관해 생각이 깊다는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요. 겁나도 한번 맞아보면 어때요, 5년이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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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n809
· 12일 전
저도 그랬어요. 중1때 시험을 너무 잘치고싶었는지 시험기간만 되면 항상 스카에 가서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했었어요. 필기를 아무리 많이하고, 강의를 많이보고, 문제를 많이 풀어봐도 성적은 말도 못했어요. 저도 많이 좌절하고, 슬퍼했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던 중에 학원 선생님이랑 잘 맞지 않아서 지금까지 학원을 많이 바꿨어요. 학원을 계속 바꾸는 것도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요. 교육방식도 달라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공부에 집중이 안될 수도있어요. 그래도 2학기때는 공부나 성적에 저처럼 목숨거지 마시고, 1학년 때는 쉬어가면서 하셔도돼요. 저도 그 좌절에 빠져있지만,언젠가 마카님도, 저도 그 좌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빛을 볼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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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융융융융융융융융융융
· 10일 전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막상 책상에 앉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도 나오지 않으니 많이 답답하실 것 같아요. 특히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시험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다시 시작하는 것조차 겁이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작성자님이 게으르거나 멍청해서가 아니라, 아직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어요. 중학교 1학년이라면 앞으로 배울 것도 많고,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갈 시간도 충분하니까 지금의 성적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과목을 한꺼번에 잘하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영어 단어 5개 외우기, 수학 문제 3개 풀기처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더라도 스스로 세운 목표를 실천하는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도 조금씩 돌아올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유학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도 지금 당장 모든 답을 찾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데 집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아직 충분히 성장할 수 있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았어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작은 걸음부터 나아가시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