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지만 상처 받았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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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지만 상처 받았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에너스핑
·18일 전
원래 친한 사람 일수록 장난 많이 치는 학원에 아는 오빠가 있는데 너 수시때 합격해라. 너 보기 싫으니까 그러고 수시 망하면 넌 정시도 망하는 거야. 그래서 아니...이러니까 그럼 될 줄 알았어? 라고 해서 눈물이 터졌어요. 다음날 아무연락도 안 받으니까 삐졌냐고 하고 나중에서야 그날은 미안 한마디하고 자긴 친함의 표시라고 하네요. 입시때문에 너무 힘든데 그런 악담까지 받으니까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이걸 혼자서 참아야 할까요? 아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꾸 비수가 되서 맘에 맴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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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8일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친한 사람의 장난이 오히려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잘 이해해요. 입시로 이미 스트레스가 많은데, 그런 말을 듣게 되면 더 힘들죠. 그 오빠가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당신의 감정도 소중하니까 꼭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을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당신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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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Santa
· 18일 전
견뎌내세요. 그걸 견뎌내면 큰 힘이 될 겁니다. 저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나와야 했고, 독학으로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며, 독학으로 대학을 나왔습니다. 당시 주변에서 모두가 그랬습니다. 네가? 할 수 있다고? 될 거 같아? 가능하겠냐? 너 따위가 검사나 변호사 판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저도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을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말들을 전부 종이에 적어놓고 공부하다가 지칠 때면 늘 그걸 보면서 다시금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검사 옷을 벗고 변호사가 되었을 때도 온갖 비난을 받았습니다. 아비를 잡아넣겠다고 성적으로 좋지 않은 일을 당한 여자애를 스스로 죽음으로 몰아넣었냐고 온갖 갖가지 비난을 받았고, 성범죄 피해 전담 변호사가 되었을 때 저는 그 비난을 전부 글로 써서 조금이라도 초심을 잃을 것 같으면 계속 그 글을 보면서 초심을 다지고 상기합니다. 그러니까 잊지 말고 울지 말고 가슴에 마음에 새기세요. 독해져야 합니다. 그게 장난이든 아니든 마카님과는 하등의 관계 없는 일들입니다. 또한, 상책으로는 그것들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고, 하책으로는 절대 잊지 않고 이으려는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말이 거창할 뿐입니다. 천천히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시되 포기하지만 않으면 되는 겁니다.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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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니카
· 9일 전
작성자님의 진심을 차분하게 전해보시고, 앞으로 오빠분의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금 지켜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약 그렇게 마음을 전했음에도 행동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면, 그때는 일정 부분 거리를 두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언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작성자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관계가 한결 편안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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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뇽뇽먕먕먕
· 6일 전
그런 애랑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거리를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