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너무 스스로가 대견해서. 아직까지 연애하고 있다니 진짜 잘하고 있네 공부도 뒤쳐지지 않게 따라가고 있고 남친 있고 좋아해주는 사람 있음 된거지 이대로 나아가며 살아라 뭐 떨어질거 같으면 떨어져도 되고 다시 올라오면 되니까 왜 등산도 길 한번 알면 두번은 쉽잖아 그게 인생이지. 시기가 청춘인데 이렇게 넘기자니 아쉽고 나름 만족스럽긴 하지만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올라가다보면 도착하는게 정상 아니냐? 목표.. 있으면 좋지만 목표 때문에 초조해 할 필요는 못느끼겠네 막 행복의 삼요소에 연결 자유 의미 넣던데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나쁜건 아닌듯 아 근데 아직도 연애한다는건 실감 안나고 내가 너무 자랑스럽네 갑자기지만 자존감 하늘 찔러서 재밌네 살아가는게 떨어지는 순간 오면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지겠지? 근데도 다음에는 그 떨어지는 순간이 나았다며 한탄할꺼야 다 그렇잖아 초딩때는 유치원때가 좋았고 중딩때는 초딩때가 좋았고 고딩때는 중딩이 좋았고 대학생때는 고딩이 좋았고 늙어서는 젊었던 순간이 좋았다며 과거형이니까 이게 다 불행한 삶이라고 해석하는 사람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다 좋았던 순간이라고 생각해 싫음이 9고 좋음이 1이여도 좋은건 좋은거라고 해석하고 살께 그런 이유로 난 지금이 좋다
제가 아이둘을 혼자 키우는 돌싱맘입니다. 남자친구는 마흔 저는 서른살 4년째 연애중이구요. 남자친구가 자기에게 평상시에 고마워한다는 얘기를 안한다길래 너무 황당해서... 나의 아이들과 잘 여행도 다니고 놀러갔을 때 분명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얘기도 했다고 하니까.. 그게아니라 평상시에 본인이 저와 아이들을 배려해서 저랑 못놀고 못본거에 대한 이야기들을 했기에 제가 그럼 평일 저녁이든 보고싶거나 만나자구 얘기해달랬더니... 누가보자고하는게 중요하지않대요.... 본인이 배려를해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건지...서로를 사랑해서 만난 사이였고 저에 대한부분들을 이해해서 만난건데... 이게 맞나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학원에 짝사랑 하는 사람을 두고 있는 여자 학생입니다. 짝사랑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에요 ㅠㅠ 일단 짝남은 학원 같은 반이구요, 학원은 한 반당 4~6명으로 소수정예로 운영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짝남을 처음 만난게 한달 반 전 쯤이고, 이때까지 이름도 못 들어본 완전한 초면인 친구였어요. 그래서 아직 제대로 된 대화도 해본 적이 없고 서로 이름이나 얼굴만 아는 사이이지만 그 친구 얼굴이나 말투, 태도가 너무 제 이상형에 부합해서 처음 만난 순간 부터 짝사랑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학원 갈 때도 옷도 예쁘게 하고 갔고 요즘에는 스킨케어도 하면서 화장도 연하게나마 하고 가요. 그런데 짝사랑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짝남이 다른 여자애 짐을 들어주면서 걸어가는걸 봤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는 걸 알게 됐는데 그 여자친구가 되게 노는 무리에 속해 있는 친구라 제가 좋게 보는 친구는 아니였어서 충격이 더 컸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제 초등학교 동창이 여자애랑 아는 사이인지 팔로우가 되어있길래 얼마 전에 걔 인스타 계정을 알게 되었는데요. 부계 프사가 두 개인데 메인이 본인 사진, 하나는 짝남이랑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그걸 우연히 봐버리고 진짜 포기해야겠다 싶었는데 얼마 후 그 여자애가 부계에서 남친 관련된 사진을 다 내리고 팔도 끊었더라구요. 그런데 본계는 여전히 맞팔이길래 뭔가 헷갈려요... 그다음은 행동인데 원래는 친구들을 다 제쳐두고 짝남이랑 하원하던 걔가 이제는 다시 친구들 무리에 껴서 놀다 가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남사친들이랑만 모여서 학원에서 같이 밥도 먹었고 저희 반에 속해 있던 어떤 남자애가 이때다 싶어서 걔 이야기를 막 쏟아내더라구요. 근데 둘다 뭔가 학원에서 흔들리는 기색은 없고요.. 여기서 고민 첫번째는 제가 너무 음침해 보여서 괴로워요. 짝남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큰 나머지 추천에 뜬 여자애 계정을 그렇게 들여다 보고 여자애 관련된 얘기에 하나하나 집중하고 하루종일 생각해서 이런걸 고민거리로 까지 만들어버리는게 제 자신도 너무 이상해보이고요.. 두번째는 그냥 헷갈린다는거에요. 남친 사진이 여자애 계정에서 내려간 후로부터 짝남이 저랑 다른 남자애한테 간식? 같은걸 나눠준 적도 있었고 무엇보다 뭔가 걔한테서 오는 시선이 있어요. 그냥 문제집 들여다보고 있을 때도 느껴질 정도에요. 그리고 부계팔도 원래 되어 있었는지 안되어있었는지도 헷갈릴 지경이에요 일단 부계 프사에 대놓고 본인 사진과 함께 남친 사진이 있었고 부계 상메에 본계 아이디가 있는걸로 봐서 남친에게 숨길만한 부계는 아니었고 팔로워도 60명대 규모였는데 갑자기 사진이 내려가고 공교롭게 팔로워도 한 명 줄고 해서 저는 그게 짝남 언팔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 일이 있기 일주일 전? 쯤에 두 사람이 같이 걸어가는 걸 본거라서 일주일만에 헤어진건가, 아니면 그 연애를 유지하면서도 뭔가 끝물이었나 싶기도 하구요. 상황적인걸 보면 그 사진이 내려간 시점에서 두 사람이 더 이상 같이 하원하는걸 못 봤기도 하고 여자애도 남사친들이랑 서슴없이 놀길래 너무 헷갈리네요 지금까지는 이정도인데 부계 사태나 주변환경만 보면 헤어진 거 같다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겠지만 본계 팔이 조금 걸려요... 그래서 이런 상황도, 이걸 하나하나 분석해보는 저도 너무 고민인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친구하실분있나요 아무도 저를 알아주지도않아서요 옵 챗 이 름 mullong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제 짝사랑이 끝났어요... 그 전에 했던 연애들을 생각하면 배운것도 있지만 이번이 정말 찐사랑이었던것같아요 3개월정도 짝사랑하다가 상대의 행동에 짝사랑인지 쌍방인지 헷갈릴 쯤 조심스럽게 제 마음을 고백했어요. 짝남은 제가 너무 좋은 사람이지만 미안하다고 이성으로는 안보인다고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제가 누군가를 먼저 좋아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고, 마음이 안좋을 정도로 많이 좋아했나봐요 제 첫 짝사랑은 이렇게 끝났습니다..ㅎㅎ
1년반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너무 착하고 순하고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줍니다 얼굴도 잘생긴 편이구요 ㅋㅋㅋㅋ 근데 남친이랑 연락하는 게 너무 귀찮고 애교부리는 말투로 답장하는 것도 정떨어집니다 .. 그리고 성실하지 않고 존경할만한 부분이 없어요 근데 또 헤어지자니 함께 웃던 모습들, 편안함, 안정감,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인 사람을 잃는 게 무섭기도 해요 그래서 정말 노력해봤는데도 귀찮은 게 너무 커요 … 이런 상황에서 계속 만나야될까요 헤어져야 할까요 미치겠어요 ㅠㅠㅠ 제 맘을 모르겠습니다 .. 좋아하는 걸까요..?
남친이 큰 잘못을 하지 않아도 사소한 걸로 저 혼자 상처 받고 헤어지고 싶단 생각이 조금씩 들어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3입니다. 학교에서 만난 일본인 동갑 여자친구와 거의 300일 가까이 사귀고 있습니다. 이제 둘 다 대학 지원을 앞두고 있는데, 같은 도쿄대 국제전형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정원이 50명이라서, 저의 지원이 여친 합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1.여친 상황 여자친구는 어릴 때부터 도쿄대 진학을 목표로 준비해 왔습니다. 도쿄대에 맞춰서 활동이나 자소서 등을 오랫동안 준비했고, 사실상 도쿄대 하나만 준비합니다. 떨어진다면, 내년에 다른 일본 대학이나 도쿄대 다른 전공에 지원 할 예정이지만, 진심으로 도쿄대 국제학부 전형에 가고싶어합니다. 2.저의 상항 저는 미국 대학 위주로 준비하고 있고, 일본 대학에도 함께 지원할 계획입니다. 미국 명문대는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일본 대학도 같이 준비합니다. 무엇보다, 일본은 한국이랑 가깝고, 미국에 비하면 생활도 훨씬 좋고 하니까, 저는 미국 최상위권 대학이 아닌 이상, 도쿄대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와세다나 게이오 같은 다른 일본 대학들도 지원할 예정이지만, 그 대학들 역시 합격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미국 대학을 포기하면서 갈 거라면 도쿄대가 아니면 좀 아쉽기도 합니다. 3.현제 상황 객관적인 성적이나 수상은 제가 조금 더 좋은 편이라, 같은 고등학교에서 같은 전형에 지원하면 제 지원이 여자친구의 합격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정원 50명이 너무 가혹하네요...)여친은 저만 합격하고 상대적으로 밀리는 자기는 떨어질거라고 생각해 많이 불안해합니다. 여자친구도 제가 지원하려는 이유를 머리로는 이해하고, 지원하는걸 막지는 않아요. 근데 도쿄대 얘기만 나오면 울 정도로 많이 불안해하고 부담스러워하는게 보입니다. 성적만 보고 뽑는게 아니라 인터뷰나 에세이도 보기때문에, 저는 제가 합격할 확률이 무조건 더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여친이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보니, 제가 지원을 포기하는 게 맞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친구를 위해 도쿄대 지원을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남자친구와의 관계때문에 고민이에요 너무 저를 막대하고 잠자리 상대로만 생각 하는거 같아요. 관계가 고통스러운데 이사람 없으면 또 죽을거 같고 헤어지면 또 우울증 올것 같아요. 어떡해야 하나요?
몇 번 싸우고 난 이후로 대화나 마음이 서로가 닫혔는지 지속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다투고 화해하고 반복해요 심지어 화해도 잘 안되고 어물쩍 넘어가는 거 같아서 어렵고 답답하기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