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자퇴|검정고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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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하하55
·21일 전
중2인데요 그냥 너무 막막해요. 공부도 못하고요 친구관계도 나쁘지 않은데요 그냥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게 되고 작은 일에도 크게 흔들려요 학교도 너무 안맞는것 같고 그냥 지친것 같아요. 자퇴하고싶어요 근데 미래가 너무 걱정됩니다 검정고시를 본다해도 저혼자 할수 있을지와 제가 대학에 어떻게 갈지도 모르겠어요. 방학에는 그야말로 엄청 행복했어요 근데 학교만 갈생각을 하면 미치겠어요 다들 어떻게 버티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갔으면 좋겠어요.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엄마는 제가 행복하길 바랄텐데 너무 안행복하고 미안해서 미치겠어요 학교만 가면 신경 쓸것도 너무 많고 다 포기하고 싶어요 쉬고싶어요. 미래가 너무 걱정됩니다
성적자퇴남시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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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1일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중2라는 시기는 많은 변화가 있는 시기라서 그런 감정이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건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도 이해해요. 하지만 당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조금씩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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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e
· 20일 전
저도 중학생 때 마음고생을 했었어요. 남의 시선, 말, 행동에 의미부여를 많이하고 무서워 하다보니까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답답하지만 정말 그렇게 심한 사람은 아닌데 왜이렇게 꼬인 거지? 하고 속상해 했었는데.. 일단 남 시선을 적당히 보는게 맞아요.. 글을 보면 부모님의 걱정, 마음고생 등을 고려해 말을 하지 않으시는데 저도 그랬거든요. 만약에 그렇다면 혼자서 마음고생을 혼자서 해결 하셔야 될거예요. 상대가 둘이면 슬픔이 나누어지진 않지만 슬픔을 한결 비워내 같은 아픔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거든요. 그런데 이 방법이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 있거든요, 학교에서의 즐겁고 행복함이 있어야 내가 가는 맛이 나요. 친구나 아님 좋아하는 과목이 있는 것을 기다리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공부를 잘하냐 못하냐를 떠나서 해야 내 미래가 안정적이게 되는 거잖아요? 많이하냐 적게하느냐, 어떤 방법으로, 깊게 얕게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공부를 못할 수는 있으나 번아웃으로 아예 못한다면 상담센터, 친구들에게 오히려 가볍게 망했다고 공감 하듯 놀며 노는 방법으로 생각해 풀어도 되고요. 일단 그것보단 그냥 내가 나답게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좋아요. 남의 눈치를 봐야 하긴 하지만 극심하게 많이 보면 그거대로 안좋습니다. 나를 들어내고 내가 좋아하고 하면 학교가는게 즐겁고 막막했던 것도 한결 풀어져요. 가끔씩 저는 아이돌 노래를 틀어요.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밝고 내 이미지와 반대되는 음악을 들으면 막막하고 무겁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더라고요. 말이 많긴 하지만 중요한건 학교 가는 행복, 공부는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건강 챙겨서 하기(건강이 제일 중요), 힘든 일은 의지할 수 있는 상대에게 말하기 로 볼 수 있어요. 포기하시더라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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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토쿤
· 10일 전
학교에 가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지치고 힘들다면 매일 버티는 것 자체가 얼마나 버거울지 모르겠어요. 아직 중학생인데 미래까지 걱정하며 혼자 모든 답을 찾으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께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작성자님이 행복하길 바라시는 만큼 힘들 때 기대셔도 괜찮으니까요. 당장 진로를 결정하기보다, 우선 쉴 방법부터 찾아보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