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기 싫은 말 정곡이 찔렸던 말 아직 다닌 지 한달도 안 됐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기분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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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기 싫은 말 정곡이 찔렸던 말 아직 다닌 지 한달도 안 됐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눈물참기
·한 달 전
판단하지마세요 소통이 제일 중요한데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실수가 너무 많아 내가 한 말이 하나도 전달이 안됐잖아요 적지 말고 보세요 내가 말할 때 적으세요 운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왜 울어요 그런 얼굴로 일하지 마세요 답답하네 들어요 뭐해요? 계산 안 하고 손으로 툭툭 치고 짜증난 정색하는 표정으로 째려보고 아휴 증말 잘못한 거 문자로 남길일 있어요? 문자를 왜 해? 아 스트레스 받아 나보고 어쩌라는 거에요 처리를 해야지 -에는 센스가 있어야 할 것 같아 -아,네, 어 이런 거 제일 싫어 믿을 수 있겠어요? 이거 애들한테 빌려주지 마세요 펜 하나만 써요 -최악이야 -정신없어 정신차려 이런 게 제일 싫어 -는 빠른 편은 아니네 큰일났네.. 그냥 그동안 억울한 거 말 안 하고 참고 억울한 거 말해봤자 달라질 것 없고 내가 말해봐야 변명으로 들릴까봐 그냥 가만히 듣고 ... 그런 거였는데 이제는 한계가 온 것 같다 우선순위를 알고 눈치껏 일 잘하는 알잘딱갈센 직원을 원한다는 걸 알았다 그냥 내가 포기하길 바라는 것 같다 어쩌면... 이제 조금 답이 보인다 며칠 전엔 세상이 날 억까하나 싶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내가 그동안 잘 못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내가 마음을 다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꾹꾹 눌러가며 속상함을 숨기려했지만 눈물이 흘러 나왔다 마음이 여리다는 말만 들려와도 넘겼다 그냥 내가 부족해서 못나서 라고 생각했다 근데 전부다 내 탓은 아닐 수도... 어쩌면.. 기계가 고장나서 노트북 세팅만 바꿨는데... 이걸 꼭 바꿔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문제 해결하려고 물어본 건데 스트레스 받는 다고 하며 내가 조치를 취한 상황을 말했지만 돌아오는 건 짜증뿐이었다 나때문에 자기할 일을 못한다는 말.. 자기 일에 지장가서 싫다는 말... 기분파인 사람인가 기분에 따라 말투가 다르다.. 생각하고 행동하면 나한테 판단하지 말라고 하고... 그냥 나도 한달 더 버티다 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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