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자체가 너무 싫어졌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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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자체가 너무 싫어졌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dlalsrb
·한 달 전
고3이고,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요. 사람들과 하는 "대화" 자체에 실증을 느낍니다. 요즘 대화를 돌이켜보면 대학, 입시 이야기가 10중 9할을 차지합니다. 예전에 부모님,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가벼운 일상 이야기나 실없는 농담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거의 다 대학 입시 준비 이야기로 가득차서 마음이 거북합니다. 저에게 그만큼 저를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자체엔 꽤 감사함을 느끼지만.. 어딜가도 대학 이야기니 제가 너무 예민해졌어요... 심지어 옆친구들이 하는 이야기, 나랑 아무 상관 없는 남들이 하는 이야기조차 흘려듣기만 해도 몸이 불편해지는 지경까지 이르렀어요. 본격적인 수시 시즌이 되어서 그런건 이해합니다만,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 자체에 큰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버렸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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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고3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많은 압박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대화가 대학과 입시 이야기로만 가득 차면 정말 지치고 힘들죠. 그런 마음을 이해해요. 가끔은 일상적인 이야기나 가벼운 농담이 필요할 때도 있잖아요. 주변에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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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한 달 전
아무래도 그럴수있죠 ㅠㅠ 불편하다면 그냥 최대한 피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대화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