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에게 가정사 어디까지 말해도 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이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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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에게 가정사 어디까지 말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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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제가 살면서 한번도 가정사를 지인한테 말해본적 없거든요? 근데 요즘 인생 전반에 고민도 많고 일이 생겨서 초등학생때부터 친한 친구한테 가정사 말하고 상담을 받고 싶은데 가정사가 너무 어두워서 부담이 될까봐요 만약 친구네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게다가 이혼, 기초생활수급, 배다른 동생 같은 딥한 이야기를 하면 아무리 친해도 너무 부담인가요? 갑자기 제가 달리보인다거나 하려나요?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초등학생때부터 성인때까지 친한 친구에게 술먹으면서 털어 놔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너무 딥한 이야기라 다른 친구에게 말하지도 않을 것 같고 그런 성격도 아닌 친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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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결정이죠. 친구에게 털어놓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 친구가 당신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알 수 없지만, 진정한 우정은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것에서 더욱 깊어질 수 있답니다. 만약 고민이 더 깊어지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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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쓱싹싹
· 한 달 전
가정사 말 하기 정말 어려운 부분인거 맞아요. 털어놓았을 때 마음이 편해지는 친구라면 털어놓아도 괜찮아요. 저는 가정사를 이야기 했을 때 갑자기 달리 보인다거나 하는 친구는 친구로 두지 않는데 맞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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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34
· 한 달 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얘기 후에 완전히 같을 순 없을 거 같아요 몰랐을 때는 몰라서 했던 말들과 행동들을, 알고 나서는 사정을 아니까 좀 더 조심하고 주의하고 신경쓰긴 할 거 같아요 친구에게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다 말하기 보다는 가장 중요하고 고민되는 부분 한 가지를 말씀해 보시고 친구 분의 반응이나 태도에 따라 더 솔직해져도 되는지 더 이상 얘기 꺼내지 말아야 하는지 판단하셔도 좋을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