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못한 게 없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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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못한 게 없는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리모1228
·한 달 전
무리에서 나와졌어요. 자연스럽게. 한 친구와 싸워서 일단 화해는 했는데, 그 한 친구와 싸운건데 무리 애들이 저랑 안 놀더라고요.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다 못쓰지만, 저는 그 애들한테 잘못한 건 없는데, 제가 싫대요. ''훈수가 많다.'' ,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등,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초등학생때도 왕따를 당해서 남한테 맞춰주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지금은 같이 다니는 친구도 한 명 밖에 없고 그 친구마저 손절당할까봐 다 맞춰주고 있거든요. 두려워요. 또 나 혼자 남을까봐. 내가 무언가 실수해서, 알아차리지 못해서, 눈치가 없어서, 받아주지 않아서 또 나 혼자 남을까봐 죽고싶을 정도로.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어요. 공부는 드럽게 못하고,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술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진짜 죽고싶네요. 잘 하는 것도 없고 이번주가 수행기간인데, 죽고싶네요. 이 바 보같은 머리로 살아 갈 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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