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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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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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사는 게 힘든데 그걸 알아주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사람이 있긴 한 건지 아니면 그런 사람이 없어서 인생은 혼자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친한 동기들도 있는데도 갈수록 세상에 혼자라는 게 크게 와닿습니다. 제가 죽고 싶을걸 알아주고 이해해 주는 진심인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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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그
· 2달 전
곁에 친한 사람들이 있어도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면 정말 외로울 것 같아요. 특히 죽고 싶다는 마음까지 혼자 품고 있었다면 더 힘들었을 것 같고요. 모든 걸 완벽하게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은 분명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혼자 견디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지금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야기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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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는뚱이
· 2달 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나를 더 돌보고 아껴주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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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 2달 전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었으면 참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사람을 만나기도 쉽지 않고 동기들도 멀어진다고 하는데 누구나 상황이나 자신의 처지에 따라서나 필요에 따라서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위험한 선택을 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를 찾기보다는 지금 당장이라도 그런 마음을 누군가에게 그냥 편하게 말할 때 들어줄 수 있는 심리상담을 한번이라도 받아주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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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14r
· 2달 전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고, 내 모든 아픔과 죽음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통째로 알아봐 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그 간절한 바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소망일 거예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 한 사람의 모든 면을 완벽하게 이해해 주는 건 어려워요. 아무리 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지라도 각자의 삶의 무게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이 타인의 내면을 온전히 들여다보는 건 지극히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러기에 우리는 누군가와 완벽하게 하나가 되기보다 서로의 모난 부분을 조금씩 깎고 맞춰서 톱니바퀴의 아귀를 맞추듯 관계를 맺고 살아가요. 작성자님꼐선 이미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온 탓에 스스로를 돌보는 것조차 너무 힘들어지신 상황이신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 크게 생겨나는 건 어쩌면 내가 스스로를 지키기 어렵기에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기대*** 하는 욕망이 일어난 결과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저는 작성자님께서 "내가 왜 이토록 남들에게 이해받고 싶어 하는가", "이해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나에게 왜 이토록 아프게 다가오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힘든 일이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나라는 사람과 나의 과거, 나의 아픔에 한번 직면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다독여주지 못한 채 타인의 이해에만 목을 매면, 돌아오는 어긋남 속에서 더 깊은 상처와 고립감을 느끼실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내가 나를 먼저 이해하고 품어줄 수 있어야 타인의 서툰 모습도 이해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그래야만 거꾸로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이 나를 향해 돌아오는 법이에요. 상처의 굴레 속에서 타인의 이해를 갈구하며 스스로를 갉아먹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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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tnwl
· 2달 전
어떤 사람은 나를 다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나조차도 나를 평생 다 이해할 수 없다 말하는 것처럼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른 것 같아요, 그 기준점을 조금 넓혀 보시는 건 어떨지 조심스레 의견 남겨보아요. 아, 이사람은 이정도까지 나를 몰라.. 보다는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는구나? 정도로요..! 그리고 저는 완벽히 다 아는 사람은 없어도 제가 저를 아는 것과 근접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꼭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윗 댓글에 다른 분이 남겨주신 말씀처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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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시수
· 2달 전
어떤 분은 결혼을 해도 외롭고, 배우자가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먼저 내가 나 자신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언젠가는 정말 나를 이해해주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믿어보면 좋겠어요. 분명 그런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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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hhhj
· 2달 전
친한 동기들이 있어도 가끔은 ‘나를 진짜 알아주는 사람은 없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때로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혼자라는 느낌이 들겠지만, 조금씩 마음을 나누며 천천히 가까워지는 사람은 분명 나타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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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njade
· 2달 전
세상 혼자살아가라는 법은 또 없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없어서 죽으라는건가 싶어도 꼭 한 명쯤 다가오더랍니다 세상 혼자살아가는것도 맞는데 그걸 또 함께 짊어질 사람이 꼭 올거에요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곧 만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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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un12
· 2달 전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만큼 요즘 많이 외롭고 힘드신 것 같아요ㅠㅠ 가까운 친구가 있어도 내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죠. 꼭 모든 걸 완벽하게 이해해주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조금씩 내 이야기를 편하게 꺼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될 수도 있어요. 지금 당장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혼자라는 뜻은 아니니 너무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마음을 이렇게라도 꺼내놓으신 것 자체가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분명 언젠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생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