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우울
커피콩_레벨_아이콘타루타루
·2달 전
유치원때 만났던 쌤이 애들이 괴롭혀도 못본척하고 남은 청소를 저한테 시켰어요. 그닥 큰일이 아닌것 같지만 어린 저에겐 큰 흉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들이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제 착각일수 있겠지만 전 공부도 나쁘지 않게 잘하는데 왜 그럴까요?ㅠㅠ 그리고 지금도 제가 유치원때 맞는걸 보고도 말리지않았던 아이들이 밉습니다. 늘 도와줄거라고 말로만 착한척 오두방정을 떨던 아이들이 밉습니다. 이제 어떻게 사람을 믿어야 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은 행복하고 마음의 상처가 메꿔지길 바랍니다ㅠㅠ
유치원상처괴롭힘선생님신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2달 전
어린 시절의 경험이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아있군요. 그때의 상처가 여전히 아프게 느껴진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가요.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어지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길 바라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a8wu
· 2달 전
그 어릴 때 기억이 아직도 날 정도라니..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 선생님이었어서 힘드셨겠어요ㅠㅠ 학교에는 생각보다 괜찮은 선생님들도 계시고, 무난하게 다니면서 좋지도 싫지도 않은 학생 1이어도 괜찮아요! 굳이 잘 보이려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고구마매오
· 2달 전
어린시절의 상처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앞으로 새로운 관계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친구가 생기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샤량잉댜요
· 2달 전
어린시절 상처가 기억이 날 정도라면 힘드셨겠어요. 어른 답지 않은 선생님이 있으셔서 더 힘들었겠어요. 굳이 억지로 잘 지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나대로 살아가는거야 라고 생각해도 좋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타로8845
· 2달 전
어린 시절 가장 든든해야 할 어른에게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되었던 기억이 여전히 날카로운 상처로 남아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만나는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밉고 의심스러워질 때는 그들의 속마음을 억지로 믿으려 애쓰기보다,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며 가볍게 거리를 둬보세요. 믿음은 억지로 결심해서 생기는 게 아니니, 당분간은 주변 사람을 평가하거나 믿으려 하지 말고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책이나 취미에 집중하며 내 안전지대를 먼저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