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왔는데 억울한 일 때문에 화가 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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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왔는데 억울한 일 때문에 화가 나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달 전
요즘에 하는 일이 많아서 번아웃이 오고 가슴도 답답한데 제 감정 표현을 할 수 없어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 억울한 일 때문에 화가 나서요. 작년에 제가 교회 어린이 부에서 개인적이지만 말하기에도 좀 그런 상황이라 설명하지 못하고 나간다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에 다시 교회에 나갔는데 교회 어린이부 관리하시는 분들이 작년에 갑자기 나갔는데 이번에도 갑자기 나갈지 누가 아냐면서 자기들도 모르면서 화를 내시더라고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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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번아웃과 억울한 감정이 겹쳐서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감정을 표현할 수 없어서 눈물이 많아지는 것도 이해가 가요.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의 이해와 지지가 필요할 텐데, 그럴 수 없어서 더 힘드실 것 같아요. 혹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감정이 소중하니 꼭 잘 돌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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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gom51
· 2달 전
그건 너무 속상하겠네요 그런식으로 화내고 몰아붙이는 사람과 함께하다 마음을 다칠까 걱정됩니다 다른 교회에 가는건 어려울까요? 비공개님께서 감정이나 의사를 잘 표현할 수 있게되길 바라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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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221
· 2달 전
교회사람이 이상한겁니다 당당히 들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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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얍12
· 2달 전
개인 사정으로 말하지 못한 것까지 구구절절 다 밝힐 이유는 없는데, 사정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는 관리자분이 정말 너무하신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속상하네요. 번아웃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지친 상태에서 남의 뾰족한 말까지 마음에 담아둘 필요 없이 '어쩌라고!' 하는 마인드로 훌훌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곳에 괜히 에너지 쓰지 마시고, 당분간은 마음 불편한 상황과 거리를 둔 채 오롯이 휴식에만 집중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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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알타리
· 2달 전
작성자님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셨던 건데, 그분들이 사정을 들어***도 않고 비난을 하니 화가 나셨겠어요. 억울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다만 반대로 그분들도 작성자님의 사정을 모르니, 작성자님이 정말 아무 이유도 없이 나갔다고 판단하신 듯해요. 그렇다고 바로 작성자님께 화를 내지는 않았다면 참 좋았겠지만, 다시 교회에 다니시면서 그분들과 잘 지내시려면 오해를 풀 필요는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님께서 원하신다면, 사정을 말씀드리고 오해를 푸는 게 다시 교회를 자유롭게 다니시는 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원치 않으신다면 꼭 말씀 안하셔도 되고요. 어려운 시기를 겪고 계신 듯한데 모쪼록 본인을 위로할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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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218
· 2달 전
교회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그런걸 신경쓰고 받지 않는 교회도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설명은 못해도 말까지하고 나간다고 말도 했는데 갑자기 그랬다고 하니까 뭔가 속상하긴 할 것 같네요..ㅠ 사정을 말씀 해보시고 오해를 서로 풀렸으면 좋겠어요..그분도 아마 갑자기 아무이유 없이 나갔다고만 생각하시는것같아서 말하기 좀 그런이유라도 솔직하게 말하긴 좀 그런이유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나갈땐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