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대인관계에서 제가 했던 말을 후회하게 돼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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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대인관계에서 제가 했던 말을 후회하게 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집을연모하고있습니다
·2달 전
그냥 친구관계에서 불안한 티를 내고 싶지 않아서 다른 친구가 제 유일한 친한 친구랑 친해지고 싶다고 해도 속으로 엄청 불안해하면서 말로는 전해준다고 하고 그냥 불안한 티를 내고싶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도 그 말 한게 너무 후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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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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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대인관계에서의 불안함은 정말 힘든 감정이죠.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불안은 누구나 겪는 일이니, 혼자만 그런 건 아니에요. 후회하는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혹시 이런 감정을 더 깊이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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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유유
· 2달 전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후회될 말을 해버릴수도 있어요. 너무 자책하진 말고 잘못된 말을 했다면 그 잘못을 스스로 알면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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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저장소
· 2달 전
유일한 친구를 빼앗길까 봐 불안하면서도 겉으로는 쿨한 척 전해주겠다고 말해버린 마음, 정말 속이 타고 후회스러웠을 겁니다. 관계에서 불안한 티를 내면 자칫 소심해 보이거나 친구를 번거롭게 할까 봐 꾹 참았던 건데, 내 마음을 지키려다 오히려 더 큰 불안을 안게 된 상황이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그 친구와의 관계가 말 한마디로 쉽게 흔들릴 만큼 가벼운 게 아니라는 걸 떠올리며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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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e920
· 2달 전
내 마음은 너무나 불안한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허락하는 말을 건네게 되는 것은, '내 불안이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면 상대가 나를 부담스러워하거나 떠나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 겉으로 대범한 척 태연한 말을 뱉어내지만, 정작 내 솔직한 욕구(소중한 친구를 독점하고 싶은 마음, 불안함)는 완전히 무시당했기 때문에 뱉고 난 뒤 강한 후회와 자책이 밀려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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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120
· 2달 전
일과 관련된 고민이 계속 이어지면 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많이 지칠 것 같아요. 지금 겪는 어려움을 전부 자신의 부족함으로 돌리지 말고, 당장 조정할 수 있는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본인의 속도대로 천천히 정리해 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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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8845
· 2달 전
소중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려다 보니 내키지 않는 말까지 덜컥 나와 더 속상하고 후회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이미 뱉은 말을 주워 담으려 애쓰기보다, 오늘은 '다음에 전해줄게' 정도로 자연스럽게 다리 놓는 역할을 미루고 그 친구와 둘만의 시간을 먼저 잡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 분만의 추억이나 대화를 조금씩 먼저 쌓아가는 게 불안을 종식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첫걸음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