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시에 뒤쳐진 것 같아서 계속 불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불안|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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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시에 뒤쳐진 것 같아서 계속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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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저는 현재 영재고 입시를 준비 중인 중2 학생입니다. 지금 시기는 한창 내년 특목고 시험을 위해 열심히 달릴 시기의 시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이 진로를 가지고 보통 시작한 시기가 초4~5인데 저는 이 징로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선행만 하다가 중1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관련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매년 아이들을 영재고에 보내은 학원에서는 저처럼 선행은 고등학교를 거의 다 끝냈지만 이쪽 공부를 안한 아이들은 대략 20%가 붙었다고 하더라고요. 제 딴에는 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제가 노력하는 동안, 저보다 몇 년은 더 한 대부분의 사람들 속에서 저는 쉽게 도태되고 결국 합격권에 최종으로 들지 못하고 다 광탈했습니다. 전 이것도 못했는데 어떻게 이 수상실적을 기본으로 가진 사람들을 이기고 고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제가 너무 못나고 멍청한 것 같습니다. 제 학원비로 돈은 계속 나가는데 실적도 없고 항상 비교되는 게 지치고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게 점점 싫어지고, 실패를 해도 바로 시작하지 않으면 늦을 거라 생각하시는 부모님께 기대에 부응해야 하니까 또 관련 입시공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노력을 더 하면 높이 갈 수 있고 확률을 뚫을 수 있다고 기대를 하시는 것도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요즘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애매하게 잘하다 보니 그 벽이 안넘어지니까 힘들고 너무 불안합니다. 만약 운 좋게 가더라도 제가 그 천재 남초 고등학교에서 성적을 잘 받고 대학교를 진로를 정해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진로 선생님과의 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제가 참고로 생각하던 진로는 로봇공학 쪽이었는데 오히려 코딩은 잘하지만 이 또한 AI한테 대체당하고 있고 이 진로에 필수인 물리가 굉장히 어렵고 해도해도 재밌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생물이랑 화학은 어려워도 풀 때 재밌고 관련된 책이나 공부가 저한테 적성적으로 더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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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신 것 같아요. 입시 준비는 많은 압박과 불안을 동반하죠. 남들과 비교하며 느끼는 부담감이 크겠지만, 당신의 노력과 열정은 결코 헛되지 않을 거예요. 로봇공학에 대한 흥미가 있다면, 그 분야에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진로 선생님과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꼭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당신의 길을 찾는 과정에서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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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들어드려요
· 2달 전
중2 나이에 그 힘든 과정을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넌 이미 대단하고 뛰어난 사람이야. 주변에 말도 안 되는 천재들 보면서 자책하고 있지? 걔들이 특이한 괴물인 거지, 네가 부족한 게 절대 아니야. 영재고 입시판은 애들 멘탈 갈아서 성적 뽑아내는 잔인한 구조야. 꼭 영재고에 목숨 걸지 않아도 돼. 영재고 가서 바닥 깔아주며 3년 내내 자존감 박살 나는 것보다, 일반고 가서 여유롭게 전교 1등 찍고 원하는 대학 가는 게 훨씬 똑똑한 전략이야. 부모님이 주시는 압박은 '너를 위한 것'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결국 부모님의 욕심일 뿐이야. 네 정신과 몸이 망가지면서까지 그 기대를 다 채워줄 필요는 전혀 없어. 지금 숨 막히고 미칠 것 같으면 잠시 펜 내려놓고 심호흡해. 영재고 떨어져도 네 인생은 1도 안 망하고, 넌 어디서든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네 멘탈과 건강이 입시보다 100만 배는 더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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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0903
· 2달 전
전 지금 중3 외고 입시준비하고있습니다 원래는 3대외고가고싶었고 못해도 경기외고는 가고싶었습니다 근데 다른애들은 저 위에있고 저만 밑에있다는 생각에 순간 외고의 꿈을 접고 공부로는 안되겠다 공부를 놨던 시기가있었고 3학년이되니 다들 고입이야기를하고 점점 다가올 현실이 막막했습니다 다시 외고가고싶다는 생각이들고 못가면 너무 후회될거같고 과거의 후회또한 남겼습니다 수학은 2학년 시절에 그만두었고 2학년시절에 영어에 B가 생겨서 제가 원했던 외고들은 못가겠더라고요 겪고보니 든 생각이 난 못가 난 못갈거야 생각보다는 안되더라도 해보자, 이때까지만 쉬어보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내보자가 맞았던거같습니다,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진쩌 원하는길을 시도라도해봅시다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지금은 목표가 낮아졌더라도 동네 외고를 시도해보려고요 혹시라도 후회되는게 있더라도 후회하지말고 자신감가지고 다시해보는 마음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