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과거의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업|소개팅|수학여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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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과거의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은하수요
·2달 전
작년 초 부터 절 괴롭히는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고1에서 고2로 같은 반으로 올라갔습니다. 고1때는 반에 저랑 잘 맞는 친구도 없고 공부도 잘하는 편도 아니여서 2명의 친구와 계속 지냈습니다. 화장도 안하고 다녔고요. 근데 고2 올라가고 화장도 시작하고, 새 친구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근데 제가 친구들이랑 사귀는게 본인 입장에선 못 마땅했는지 꼽을 진짜 많이 줬어요. 같은 학원을 다녔는데 방학땐 아무것도 안하다가 개학하고 제가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인간관계와 학업, 외모 등등으로 계속 절 낮춰 말하더라고요 인간관계에선 "난 중딩때 10명이 날 좋아했다. 이때가 난 리즈시절이야. 넌 지금이고"(알고보니까 다 소개팅에서 만난 얘고 좋아하지도 않은 얘가 많더라고요),"너가 우리반 남자애들이랑 제일 친하잖아","너가 얘랑 안친하다고? 얘 진짜 좋은얜데 한번 친해봐. 난 이미 친한데." 근데 이런말을 한두번 한게 아니라 계속 했고, 심지어 마지막 말 같은 경우 수학여행을 가서 별로 친하지 않은 얘랑 같은 반이 되었다고 했었고 그녀는 저 말을 계속 했습니다. 전 대답을 했는데도 3주 동안 계속 이여갔어요. 그리고 학원을 둘이서만 다니는게 있었는데, 쉬는 시간마다 남자애들을 많이 얘기하고, "인스타 남자애들중에 누가 너한테 먼저 맞팔 신청했냐, 걔랑 사귀어라. 왜 나한텐 아무도 맞팔을 신청안하는 걸까?"이러면서 불편한 질문을 많이 했어요. 제가 남자 A랑 친했는데 그걸 보고 어떻게 친하게 되었지, 왜 친한지를 계속 알려고 했고, 전 대답을 했는데도 계속 물어보고, 그 남자애한테도 물어보더라고요. 그 남자애는 '밥 먹다가 친해졌다'이러니까 둘이 먹었냐, 왜 먹었냐 이러면서 사전조사를 계속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사실 이때 A랑 비밀로 썸타는 중이였고, 학교 끝나고 같이 밥 먹을려고 했는데 저랑 A랑 같이 하교하려고 하니까, 다른 여자애들도 많은데 굳이 A를 붙잡으면서 "난 혼밥 못하는데 나랑 같이 밥먹자, 밥안먹을 거면 카페라도 같이가"이러면서 남미새 짓 계속하고, A는 거절하는데도 징징 거리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남자애가 본인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추측을 해놓곤 다른 애들한테는 제가 걔한테 누가 너를 좋아한다라는 식으로 거짓말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뭘 말하든 다 거짓말을 포함해서 말하고요. 나중에 들어보니까 저를 지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때부터 허위사실로 제 뒷담을 많이 깠다고 하더라고요. 학업적인 부분에선 절 계속 낮춰서 말했어요. 제가 딱한번 시험에서 범위에 문제집을 다 못푼적이 있는데 이걸 가지고 "넌 문제집 다 못풀잖아 난 다 풀고","생기부 챙기는데 내가 대 했잖아ㅠㅠ 근데 넌 그냥 무임승차 했다고?"이러고 그녀랑 비슷한 성격을 가진 얘가 있는데 제가 앞에 있는데도 제 성적이 어떠니 뭐니 이러면서 절 꼽주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 성적이 어떤지, 제가 푸는 문제집을 지가 학원을 쌤인마냥 확인하려고 했고, 학교 프린트를 제가 필기를 잘하는 편인데 제 필기를 보고 허락없이 복사해가고, 제가 가고 싶은 대학교을 본인은 거기 절대 안간다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학원에서 문제을 풀면 제가 뭘 틀렸는지, 몇점인지, 몇등급인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 하려고 해요. 외모 부분에서도 고1때 어떤 남자애가 걔를 보고 절 닮았다고 했나봐요. 근데 이 얘기를 저랑 단 둘이 있을때 본인 외모가 뭐 이렇고 저렇고 한데, 절 닮았다는 소리를 아무렇게 제 앞에서 하더니 눈물까지 보이더라고요. 근데 다른 애들 앞에선 아줌마 닮았다이러고.. 제가 피부가 뜨는게 싫어하는 편이라 여름 때 말고 거울 앞에서 피부 끄는걸 없애는? 중이였는데 그럴때 마다 "너 왜 수정해? 너 뭐 잘 보일 사람있어?"이걸 제가 "난 그냥 피부에 뜨는게 싫어서"라고 대답까지 했는데 의도적인 말을 들을려는 듯하게 대답을 무시하고 계속 물어보더라고. 진짜 농담 안치고 한번에 20번씩을 물어보는 것 같고, 이게 거의 4월부터 여름빼고 12월까지 지속 되었고, 거의 매일 이랬던 것 같아요. 생각 나는건 다 말했고, 지금 이 과거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은데, 고1,2때 친구들은 다 쟤 말만 듣고, 다 쟤랑만 친한 것 같고, 저를 좋게 생각하는 애는 없어보이고 예전의 제가 너무 ***여서 세게 나가지 않는 저를 너무 원망스럽고 다시 과거로 돌린다면 강하게 나갈것 같고, 그냥 너무 후회되고 이 과거가 너무 전 괴롭고 힘들어요. 지금은 같은 반도 아니고 고3이고 학업에 집중해야하는데 계속 생각나고요. 좋은 새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이게 생각만 안하면 되는데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 생각하기 싫어도 계속 나고 너무 고통스러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눈물나고 글솜씨도 없어서 왔다갔다해서 죄송합니다.
친구관계뒷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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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티타늄22
· 2달 전
그냥 그 친구는 누구 하나 자기 밑에 못 두면 안되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말하신 거 증거 다 모아서 학교폭력 신고하세요... 너무 힘드셨을 것 같은데 왔다갔다 하는 게 당연한거죠..ㅠㅠ 그런 애 대학 꼭 못가야 하고 사회 방출 되면 안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