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와 멀어질것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죄책감|배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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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와 멀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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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그 친구의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이야기도 많이 이야기했었는데요. 제가 준비하던 과를 부모님께서는 반대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님의 의견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하여 부모님께서 추천해주시는 과를 선택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도 이 학과를 넣을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경쟁자가 되버렸어요. 저에겐 좋은 기회, 도전이기에 선택했지만 이 학과를 넣을려고 할 때 항상 매번 그 친구가 생각났었습니다. 너무 너무 소중한 친구이니 다른 학과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그 과 만은 이야기한다고 판단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냐면 나중에 붙었을때 생각하면 괜히 더 배신감을 느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이나 나중에 말하나 손절을 당하더라도 말하는 게 좋을거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멍청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에게는 죄책감이 훨씬 더 컸어요. 당연히 결과는... 멀어지게 될 것 같아요. 저 같아도 그럴 것 같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제가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요? 학교에 다니는 행복이 거의 그 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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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달 전
친구와의 관계가 이렇게 복잡해지니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소중한 친구와의 경쟁이 걱정되면서도, 그 친구를 배려하려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네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당신의 진심이 친구에게 전해지길 바라요.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거예요.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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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pi10
· 3달 전
같은 학과를 목표로 하더라도 다른 학교, 같은 학교라 하더라도 다른 전형을 노린다면 괜찮을겁니다. 이제와서 이런소리 해서 뭐하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것보다 부모님께서 목표 학과를 많이 반대하셔서 사연자분께서 설득당하셨다는게 더 마음이 쓰인다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번 사는 인생 무조건 자신이 하고싶은걸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공이 직업으로 반드시 이어지는건 아니지만 사연자분께서 준비하던 과가 있었다는건 그 학과의 전공을 살려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건데 그러면 진로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시니 완전히 배척하고 하고싶은걸 하겠다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아마 반대하신것도 사연자분 생각하셔서 그러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쪼록 소중한 친구도, 진정으로 원하는 학과도 지켜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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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akki
· 3달 전
왜 본인 인생인데 친구생각하지 그러다 님 떨어지고 친구는 붙으면? 친구는 님생각1도 안함 좀 이기적으로 살란 말이야 답답아 그리고 경쟁자면 뭐 어때? 붙어서 축하해주는게 진정한 친구임 만약 님이 붙고 친구와 멀어지면 친구랑 연끊는게 답임 왜? 친구는 애같이 정서적 지능이 낮아서 서운해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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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akki
· 3달 전
내가 욕해줘야지 정신차림? 친구가 님 인생 잘살라고 돈이라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