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고 싶지 않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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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고 싶지 않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25mirelle
·3달 전
어딜가도 내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고 민폐인 것 같고 조금이라도 의견을 내면 나대 는 것 같고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그냥 다 떼려치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머리 아픈 고민들 걱정들 다 내려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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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깃들기를
· 3달 전
다른사람들은 질문자분을 불편히 여기지 않을거에요 자기만의 생각인 거 같아요 힘들고 피곤하지만 그 스트레스를 정당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모든 걱정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봐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좋아질거예요 힘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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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벱에바밥
· 3달 전
너희가 나에게 불편함을 느껴봤자 뭘 할 수 있지? 하! 나대는 것 같아? 열심히 하는 사람 보고 뒤에서 그딴 생각이나 하는 넌 음침하다 음! 침! 해!!!!!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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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초밥555
· 3달 전
저도 똑같은 생각을 정말 오래 하면서 살아왔고 그 생각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제가 생각하는 만큼 저한테 관심이 없더라고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죠. 외출했을 때 뭔가 살짝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있다고 그 사람을 하루종일 노려보나요? 계속 그 잠깐 불쾌했던 일을 되새기나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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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짱
· 3달 전
25님 꼭 이 세상의 필요한 사람이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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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9250
· 3달 전
저도 저랑 안 맞는 일을 했을 때 그런 마음이 들었어서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돼요..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항상 힘들고 우울하셨을텐데 공감이 가요..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신 것만으로 작성자님은 배려가 너무 깊으신거지 절대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이 민폐라는 생각에 기죽지 마시고 좀 더 당당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잠시 자신에게 휴식을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하루 빨리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해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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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햇살
· 3달 전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얼마나 괴로우실까요...???ㅠㅠ 제가 그 마음 다 헤아릴 수 없겠지마는 너무 마음에 상심이 크시고, 슬프실 것 같네요... 하지만 본인이 전부한테 피해 입힌다는 생각은 오해이고, 크나큰 착각이라는 것을 아심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하루 빨리 마음을 추스리시고, 다시금 즐거운 일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으니 가까운 상담센터 가셔서 상담좀 받어 보세요. 사연자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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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s
· 3달 전
저도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그래서 사람들이랑 가까워지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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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로윗
· 3달 전
살아있기에 가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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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jk
· 3달 전
진짜 내려 놓으면되요. 굳이 내가 불안한데 눈치보면서 억지로 말하면 상대방도 그걸 느끼고 본인도 불필요한 힘이들어가거든요.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사람을 더 선호해요. 적절한 상대방의 말에 리액션이랑 묵묵히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껴져서 대화하기도 편해요. 그리고 걱정마세요. 누구나 대화할 때 공통된 대화 주제가 없으니까 딱히 할말이 없어서 조용히 있는게 그렇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적당히 모임 분위기 맞추면서 몇몇 사람 원하는걸 들어주고 사연자님의 의견도 간간히 말하면 귀를 기우려줄거예요. 조금씩이라도 내가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상대와 대화 근육을 키우는 노력해보세요. 힘들어서 대화를 더 안하게되면 대화 하는것 자체가 어색하더라고요. 제가 그래요. 진짜 다른 사람하고 대화할 때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되요. 그래서 힘든게 맞아요. 도망쳐도 되요. 화려한 대화 스킬 보다 우아하게 물러나서 이야기만 들어줘도 되요. 잘할 수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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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4
· 3달 전
글을 읽는데 마음이 참 많이 아프네요. 민폐인 것 같다고 느끼는 건, 사실 당신이 그만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일 거예요. 남들은 무심코 지나칠 일을 당신은 몇 번이고 곱***으며 스스로를 검열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지치고 머리가 아프겠어요. 지금 느끼는 그 도망치고 싶은 마음은 나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랫동안 혼자서 애쓰며 버텨왔다는 증거예요. 오늘만큼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 다 내려놓고, 그저 푹 쉬고 싶어 하는 당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