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는 의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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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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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신촌의 큰 병원 20년동안 태어나자마자 지금까지 다니고 있음 왼쪽눈은 이미 실명이고 오른쪽눈만 하루하루 걱정하먄서 살고있음 그동안 여러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 오늘 있었던 일. 내가 오른쪽만 보이는데 그래서 시력에 예민하고 걱정되고 그러는데 옛날에는 0.9의 시력이 있었음 몇년동안 0.9여서 괜찮았는데 고3부터 갑자기 0.8 0.7 0,6 점점 낮아지니 불안한 마음에 의사이게 시력이 낮아지고 있어서 걱정이다. 별 문제 없는거냐 물어봤는데 갑자기 비웃으면서 0.6이니까 괜찮다 저번에 검사했을때도 0.6이였는데 뭐가 문제냐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근시임 ㅋ 이러는데 집에 와서까지도 계속 생각이 남 내가 두 눈이 모두 보이고 한쪽이 0.6이면 별 걱정 없겠지 한쪽눈으로만 생활하는데 불안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의사 본인의 눈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환자의 특수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비웃는 말투와 언행 표정 의사인 본인이 생각했을 때 너무 당연한 생각이겠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잘 모르고 여러 의문이 생기는데 요즘에는 질문도 못 하갰음 바쁜데 왜 그런걸 물어?라는 표정으로 성의없는 태도 그리고 설문조사 안 하면 진료 안 해주던데 설문조사 강제로 하게하는거 진짜 별로다 내가 2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나도 젊지만 요즘 젊은 의사 간호사 다른 직원들 ***가 너무 없네 특히 의사와 간호사는 공부만 했지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귀찮은거 처리하는 느낌이더라 존댓말만 하면 뭐함? 말투가 예의없는데 문장 끝날 때 요~~ 물결만 늘리면 뭐하냐 부드러운 말투 속에 본인들 짜증이 섞여있는데 하루에 많은 환자와 보호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는데 어느정도는 감정이 태도가 되는 것을 막아야지 그리고 요즘에는 은근 반말하더라 우리나라에서 큰 병원 중 하나인데 너무 실망스럽고 그동안 내가 다니고 있는 병원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졌음 지금 어리지만 공부 잘하는 예의 없은 학생들이 몇년 후 우리나라 의사가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다 그때는 내가 나이가 들텐데...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내가 잘 못하면 은근 눈치주던데 병원이 미래로 확 바뀌는 곳 인데 내가 나이 들고 바뀐 미래에 눈치주는 직원들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는다
시력불안환자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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