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딸과 본인을 동일하게 생각한다던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엄마는 딸과 본인을 동일하게 생각한다던데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5일 전
어디 영상에서 엄마는 타인에게 사랑을 주며 살아간다는데 남편과아들을 타인으로 생각해서 사랑을 주지만 딸은 본인의 또다른 나 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슬픈 일을 당했다고 하면 엄마는 항상 위로의 말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엄마는 너보다 어릴 때 더 심하게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학교에서 따돌림, 지하철에서의 *** 등 엄마에게 말 했지만 항상 엄마는 그냥 넘어갔어요 대신 화를 내주거나 위로를 해 주거나 아님 다른 어떠한 말이거나 항상 안 했습니다 물론 엄마가 어릴 때 저보가 더 심한 것을 당했다는 것은 알게되었지만 정확히 말을 안 해서 그게 뭔 일인지는 몰라요. 엄청 힘든 일이겠지만... 하.. 왜 저에게 이런 말을 할까요? 더 심한 일을 당했었다. 말이 저를 흔들어요 그 말을 들으면 걱정이 들어요. 뭔가 죄책감?인가 설명하기어려운 기분이 들고 압도적인 큰 무언가가 제 앞에 있는 것 같고 순간적으로 할 말을 잃게되고 그 당시에 부모님에게도 못 말한 엄마가 뭔가 안타깝고 엄마는 엄마보다 약하게 당했으니까 그냥 넘어가냐고 물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니라고해요 그런일 계속 생각해봤자 안 좋다고 하는데 당연히 그 일에 계석 머물면 안 좋겠죠 근데 그런 말은 제 미음이 충분히 받아들이기 어려울때 하니까 싫어요 엄마는 그 당시에 힘든 일을 부모님에게 말하지 못해서 위로받은 경험이 없어서 저에게도 못 하는걸까요 피해자를 감싸주지 못 하던 옛날시대였고 엄마의 이런 말을 못했던 가정 집이였고 그래서 엄마 혼자 감당했겠죠 근데 너무 서운해요 저의 학교일도 직장에서도 지하철에서의 ***도 엄마는 더 심하게 당했다는 그 한 마디가 저를 알 수 없는 세게에 빠져들게 만들어요
슬픔위로감정엄마사랑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26y0513
· 24일 전
정말..서운하실거 같아요 근데 그 와중에 어머니의 입장도 생각하시는 모습이 정말 착하시네요. 억울하고 서운하겠지만... 마카님의 어머니도 첫 부모 역할이고 상처도 많이 받으셨고 속 깊은 얘기를 하기 힘들어하시는 성격이신가봐요. 마카님도 그렇고 마카님의 어머니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