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떨어져 살려고하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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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떨어져 살려고하는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고민이많은편순이
·17일 전
예전부터 부모님께서는 기독교셨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기독교셔서 저도 강제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게 어린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어요. 고등학교때 부터는 내가 왜 다녀야 하지?라는 생각으로 종종 학교를 핑계로 주중예배를 빠지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성인이 되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을 때는 학교가 10시 넘게 끝나거나 다음날에 집을 갈 정도로 힘들었어서 주중 예배를 쉽게 빠질 수 있었는데 저가 대학교 다닐 때 같이 편의점 야간 알바 까지 다니고 있었어서 많이 힘들고 지쳐서 휴학을 하고 편의점 야간 4일을 다니게 되었어요 야간을 다니니 당연히 주중 예배를 빠질 수 있게 되어서 편했어요. 그런데 계속해서 버티고 주중 예배를 나오라는 말과 교회에 좀 더 시간을 가져달라는 말과 십일조를 내라는 말을 듣는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자취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자취를 한다고 예기를 했는데 부모님 께서는 저를 못보는게 걱정 되는게 아니라 교회에서의 제 자리를 걱정하셔서 주말마다 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그동안 키워주시는 부모님이랑 교회에서 저를 챙겨주신 것 때문에 쉽게 마음을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어떤게 맞는 판단인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종교위로자취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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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17일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부모님과의 관계, 그리고 신앙에 대한 고민이 서로 얽혀 있어서 더 복잡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자취를 결심한 것은 자신을 위한 중요한 선택이니, 그 결정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당신의 행복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