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적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압박|중간고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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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성적표
커피콩_레벨_아이콘루쿠13
·17일 전
안녕하세요. 이제 막 중1 올라간 여학생입니다. 전 전교2등인 언니의 동생으로써 공부 압박이 심합니다. 첫 중간고사때 결과는 거이다 미러쓴 처첨한 성적표였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학원을 제외한 6시간씩, 주말에는 12시간은 넘게 공부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는 50일전에 했습니다 기말을 준비하던 동안 밤 샌적이 잔적 보다 많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성적은 제 노력에 미치치 못했습니다 6학년때까지만 해도 매일 핸드폰 사용시간이 3시간이었지만, 중1때 부터 매일 핸드폰 사용도 1시간 미만이었습니다. 매일 들어온 "너 학원 보낼 돈에 엄마, 아빠는 취미 하나 할수 있었어" "자매 끼리 성적차이가 심하네" "이럴거면 학원 학교 때려치고 집안일만 해" "넌 공부 못하니까 대학은 무슨 대학" "넌 고등학교 안좋은대 가도 상관없겠다" 라는 말들을 매일 수백번씩 들어왔습니다 오늘 성적표가 나왔지만 제 공부 방법이 문제인지 A가 많이 없었습니다. 이런 악담을 듣기 싫었던 저는 성적표를 보여주기 싫었지만 학교에서 성적표가 나왔다는 문자에 강제로 보여주게 되게 생겼습니다. 엄마는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제 말에 비난을 하셨고, 아빠는 속상해서 방에서 최대한 숨을 죽이며 울고있는 저보고 시끄럽다고, 멘탈이 약한거라고 짜증을 내셨습니다. 이런 집에 살기 싫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시험기간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몇번했었지만 결과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결과 이러니 솔직히 무기력합니다. 엄마한테 뭐라해야하고, 성적이 이 세상의 모든건일까요?
가족학교멘탈문제공부압박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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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Breeze04
· 17일 전
부모님이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ㅠㅠ 요즘은 사실 좋은 대학 가더라도 그닥 좋은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는데... 먹고살 방법 많아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