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존감이 낮은 편이어서인가 직장에서 동료들이 절 무시할 때마다 상처를 받게 됩니다. 제가 그렇게 유머러스하고 재밌는 사람이 아닌건 맞아요. 하지만 제 목소리나 말투, 행동 하나하나에 동료들이 비웃는 태도가 불편하고 힘듭니다. *** 같이 말한다. 어울려주니까 뺀다. 힘든 일은, 다 쟤한테 넘길까? 라며 은근히 무시하는게 기분이 상해요. 일은 일일 뿐이라는데, 사회생활도 무시는 못해서 내가 진짜 문제가 있나 고민하게 되곤 합니다.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한참 어린 사람들이 무시하면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요. 이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아무나 연락하는거에 중독됐어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인스타 한지 1년정도가 됐는데 원래 인스타 자체가 이성이 연락이 많이 오나요? 본계가 스레드랑 연동되어 있어서 그런가 사진을 보고 여자인줄 알고 연락이 와요.. 처음에는 남자들이랑 대화를 할때 야한 디엠도 오고 남자스캠도 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는것도 잘 안누르다 보니 야한 디엠이나 이상한 디엠은 안 오고 일상적인 이야기로 디엠하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남자들이랑 디엠을 하니까 이게 옳은 행동인가 싶고.. 요즘 사람들이 많이 이렇게 인스타로 많이 디엠을 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한 사람들과 자꾸 대화를 하며 중독된건지 싶어요...사람들이 연락이 안 오면 스레드나 에타에 가서 연락할 사람을 자꾸 찾아서 고민이에요.. 외로움도 평소에 잘 타는편이 아닌데 외로움도 요즘 잘 타고 남자친구 사귀고 싶고 이러니까 자꾸 연락하게 되고 그래요... 연락오는건 보면 요즘 특히 젊은 사람들은 인스타로 연락하다 많이 만나기도 하는것 같은데 양심에선 자꾸 잘못된거라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인스타 중독을 멈추는 방법 알고 계시는 분 있을까요? 고민 들어주세요 ㅠㅠ
모든 사람이 절 싫어하는거 같아요. 제가 너무 한심한거 같아요. 제가 상대방을 상처 준것만 같아요. 사람들 앞에서 활기차 보이려 노력 했고 잘 해보려 노력하는데 자꾸 망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처럼 사람들에게 활기차게 못 다가갈거 같아요. 대화을 하며 리액션을 해줘야하는데. 할수가 없어요.. 이젠 어떻게 반응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애초에 제가 왜 하나하나 반응해줘야 하는거죠? 왜 제가 활기차고 활발하고 행복한걸 연기 해야 하죠?? 이젠 그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아. 기억났어요. 행복한 생각을 하면 사람이 행복해 진데요. 그래서 저도 했어요. 초반엔 정말 사람이 행복해 지는거 같더라고요? 우울증도 치료 되는거 같고. 근데 왜? 왜?? 다시 우울하죠? 왜 다시 힘들죠 효과는 잠시 뿐인건가. 너무 힘들어요 점점 무너지는거 같아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여러 유튜브를 검색하며 이것저것 정보를 거의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컬을 배우고 선생님께 배운 대로 하는데, 친구는 보컬이 아닌 연기를 합니다. 그런데 친구가 자꾸 여러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며 알려줘요. 보컬과 연기는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보컬에 도움되는 건 제가 이미 대부분 아는 거라 친구가 무안할까 봐 그냥 모르는 척, 처음 들은 척 들어줬어요. 거기까진 괜찮은데 문제는 보컬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연습하는데 자꾸 친구가 다른 방법을 알려줘요. 이게 효과적이다... 하면서 말이죠. 제가 보컬을 처음 배우는 거라 선생님이 횡격막에 힘주는 방법 등을 알려주셨습니다.전 그게 익숙해져야 하니깐 연습하고요 그걸 친구는 반대 방법으로 알려줘요. 그건 연기 방법이겠지.... 그래도 그건 제가 말해서 오해는 풀었는데, 제가 선생님한테 배운 걸 쓰려고 해도 이상하다, 그거 아니다... 하.. , 제가 쌤이 이렇게 해야 한다고 그랬다! 했는데도 안 믿는 것 같아요. 아니 그럼 넌 보컬 배운 적도 없는데 뭘 아냐고 말하려는 걸 참았어요. 그럼 전 뭘 해야 하냐고요. 소중한 친구인데. 절 안 믿고 절 멍청하게만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많이 속상해요. 친구는 날 너무 멍청한 애로 보는 걸까? 아무것도 모르는 ***로 보이는 걸까? 하면서요. 친구가 그런 애는 아니라는 거 아는데. 뭐만 하면 트집 잡고, 뭐만 하면 그거 아니라 하고... 아니 제가 좀 모를 수도 있죠. 단어를 가끔 까먹을 수도 있죠... 난 친구 자존심 올려주려고 어릴 때부터 예쁘다 귀엽다. 넌 할 수 있다 잘한다 했는데... 저만 이래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아님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이젠 모르겠어요. 이젠 제가 막 창피해지고 모든 인과 관계를 끊고 들어가고 싶어요. 근데 그러면 진짜 제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게 될거 같아서 그러지도 못해요. 친구랑 손절 하려해도 못해요. 너무 미안하고. 제가 잘못 한것도 많을탠데. 상처 받을탠데.. 그 생각으로 못해요. 저에겐 소중하고. 뭐.. 같은 생각인진 몰라도 일단 저에겐 소중한 친구라서... 제가 고쳐야 하는지. 솔찍히 친구에게 털어놔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제목이랑 좀 달라지긴 했는데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친구의 말을…. 믿어줘야 하는데…. 너무 믿음이 안 가요. 목 풀어 줘야 한다면서 목 옆을 잡고 잡아당겨서 뜯어주며 풀어줘야 한다고 하면서 해주는데. 끊어지게 너무 아프더라고요. 아프다고 했는데 그게 당연한 거라고 해요..... 쳇 지피티에게 물어봤을땐 그 끈 처럼 잡히는게 신경줄일수도 있고 여러 위험한 부분이라 그럼 절대 안된다 하더라고요?? 큰일 난데요. 저 뭐 어떻게 해야 해요? 3일 지났는데 아직도 은근 욱신 거려요.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에요. 저는 엄마가 원하셔서 반강제로 반개월 정도 자사고를 준비했었는데 수학을 잘하는 게 아니라서 최근에 마음을 접게 되었어요. 작년까지는 친구도 많고 일주일에 2번은 꼭 놀러가고 행복했는데 이번 학년 되고 친했던 친구랑 진짜 심각하게 일이 커져서 인성부도 갔다오고.. 제가 피해자로 간 거지만 제 잘못이 0인 게 아니기도 하고 그 친구 인생에 피해끼치기 싫어서 그냥 인성부 쌤한테 괜찮다고 하고 그 친구와 연을 끊고 나서 한달 내내 울었어요.. 그 친구는 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고 나쁜 애가 아닌 걸 알아서 그냥 그 친구가 원하는 고등학교 못가는 그런 게 싫었어요. 그 이후로 혼자 다녔어요 친구도 못사귀겠고 공부는 해야하고 아무랑도 말 하기 싫어서 혼자 지내고 공부만 하다가 자사고도 포기했고 자사고 준비한다고 제가 봐도 좀 나댔던 것 같아요. *** 없었거든요.. 그래서 뒷담도 까이고 예전에 우울증도 있었던 게 재발해서 매일매일 힘들어 미치겠어요.. 자꾸 그 상황들이 떠오르면 눈물나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트라우마로 남아요. 왜 누구를 누명씌우고 뒷담하고 앞에선 말도 못하면서 죽고 싶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학교폭력까지는 아닌데 힘들게 해요. 체육시간이 너무 싫어요.. 저 도와주는 친구들 있는데 그 친구들도 제가 귀찮을 것 같은데 너무 고맙고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운데 진짜 불안해요.. 이런 거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실질적으로 제 삶이 나아지는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고등학생될 때까지 버텨야하는 걸까요.
사람 스트레스 없고 싶다.
자대 대학원을 진학하게 된 한 학생입니다. 자꾸 어떤 선배가 저를 학부 시절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꼽을 주고 절 싫어하는 티를 내고 정치질을 하려고 해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적어도 4년은 봐야합니다ㅠㅠ
중학교때 부터 알던 친구 입니다 . 20대 초반에 감기약 먹고 자고 있는데 전화가 계속 와서 잠결에 받으니 당황한 중년여성의 목소리 였어요. 알고보니 친구의 어머니 였고 친구가 저 만난다고 거짓말 하고 공장에서 알바 하면서 알게 된 썸남 만난 거 였습니다. 유난히 이성에 관심이 많고 충동성이 약한 친구 였어요. 그거까지 이해하는데 자꾸 남자 만날려고 거짓말 할 때 제 이름을 이용하더군요 . 친구는 혼전임신으로 20대 중반에 결혼했습니다. 몇 년 전 그 공장에서 알게 된 썸남이랑 연락 했고 저를 이용해서 저 만날 때 부르자고 하더군요 . 남편한테 들켜도 제가 아는 남자라고 둘러대면 되니까요. 친한 친구 이기도 해서 이해하는 마음으로 몇 번 그 남자를 셋이서 봤습니다. 근데 남자가 너무 별로이기도 해서 나 만날때 그만 좀 그 남자애 불러라 화도 냈네요. 그렇게 그 친구가 공장 썸남이랑 연락을 지속하다가 친구가 남편 몰래 그 남자를 만났더군요. 결국 들켜서 집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 남편은 그 이후로 친구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고 의처증이 생겼어요 . 친구는 빌고 또 빌어서 이혼까지는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친구가 그 일 이후로 정신 차린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 아직도 저 만날 때 마다 놀고 싶다 . 설레고 싶다 이런말을 맨날 하고 클럽 이나 나이트 클럽 등 남자 만날 곳을 가고 싶어해요 . 저를 핑계삼아서요. 저는 그런데 안 간다 몇 번 이야기 해도 가자 가자 또 똑같은 일들의 반복 입니다. (참고로 저는 미혼입니다 .) 그리고 몇 달 전 그 공장썸남 (몇 년전 이혼 이야기 나오게 만든 주범) 한테 연락 왔다는 겁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연락 안한다 . 고 이야기 하더군요 . 저는 그래 하지마라 . 니 딸 생각 해라 . 거의 반백수에 너무 별로인 남자라 연락 안하겠지 생각했어요 .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근데 결국 그 친구는 그 남자에게 연락을 했고 절 만나기로 한 그날에 그 남자애한테 시간 되냐? 보자고 연락 했더라고요. 그리고 그 남자애랑 전화 하는 사이 남편한테 부재중 전화가 와서 남편이 누구랑 통화했어? 물으니 제 이름으로 거짓말을 했답니다 . 다음날 출근 하려 하는데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내역 있냐? 통화내역 리스트 캡쳐해서 보내라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남편이 옆에서 통화로 지시) 다행히 친구가 남편에게 빌고 빌어서 넘어갔는데 저는 너무 화가 나고 황당 해서 분이 안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에게 왜 자꾸 내 이름 거짓말에 이용하냐? 따졌고 친구는 다시는 안 그러겠다 . 미안하다 해서 참고 넘어갔어요. (남동생들도 다 친하고 가족들이랑도 다 알아서 그래도 이해하고 참고 넘어가려했어요..) 만나기로 한 약속은 다음달로 미뤘고요. 근데 친구가 그 일 있은 후 3일 후 다음달에 만날 때 또 공장썸남 불러도 되냐 묻더라고요 . 그 말에 결국 못 참겠더라고요. 너 선 넘었다. 결국 손절 했습니다. 그 친구는 다시는 안 그러겠다 . 미안하다 자기한테 한번만 기회를 달라 이러는데 저는 거짓말에 저 이용하고 저랑은 가치관이 너무 다른 이 친구를 결국 손절 했어요. 이 친구가 이런 일이 처음이었다면 이해했을지도 몰라요. 근데 주기적으로 남자를 너무 밝혀서 자기 일탈을 위해 절 알리바이로 이용하는게 이제 견딜 수 없네요. 손절 잘 한 걸까요 ? 어디 털어 놓을 곳도 없고 아직도 분이 안 풀려요.
그..제가 정말 좋아하고 잘 지내고 싶어 하는 센터?같은 기관지에 계시는 동희쌤과의 이야기입니다 1. 선생님과 친해지게 된 계기와 추억은 처음에 동희 쌤이 헤어스타일을 바꾸셨을 때 제가 먼저 알아채고 말을 걸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러다 선생님이 다른지역으로 발령을 가셨고 2025년 4월에 오랜만에 뵈어 사진도 찍고 번호 교환을 했습니다 동희쌤은 제게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해라며 따뜻하게 번호를 주셨고 저는 그때부터 동희쌤의 존재를 예쁜 말로 표현해 드리며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랐으며 동희쌤과 저와 애교체를 쓰면서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2. 갑작스러운 선 긋기와 차단 동희쌤이랑 저랑 몇번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동희쌤께서 저를 멀티프로필로 하셨어서 톡으로 여쭤보니 갑자기 톡으로 저는 표현력이 좋은거같고 공감을 잘하고 쌤이랑 따로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마주치면 인사 정도만 하자, 꿈을 응원할게 라며 2번 선을 그으셨어요. 속상했지만 참았는데, 나중에 또 문자를 보내보니 절 차단하셨더라고요 너무 속상했지만 마음을 정리하*** 카톡 계정이 바뀌었을 때 장문의 글을 보냈습니다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하라던 말씀 응원해 주신 따뜻한 기억들 모두 감사했다 차단당해 속상하긴 했지만 이제 선생님 입장을 존중하고 우연히 만나면 인사만 드리겠다는 진심을 담았어요 그러자 동희쌤은 제톡도 안보고 차단하시다가 다음날 차단을 풀고 답장을 주셨어요 계속 연락 올지 몰랐고 부담스러웠고 번호를 준 건 폰이 달라 사진 전달용이었다 그래도 기분 안 나쁘게 잘 전달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잘 지내라고 답장을 주셨고, 저도 내가 싫어서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돼서 맘 정리가 된다. 답장 감사하다며 깔끔하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3. 동희쌤이 계신 지역에서의 첫번째~세 번째 만남 (눈물의 진솔한 대화) 그 후 동희쌤을 뵈러 찾아갔을 때 동희쌤은 절 따뜻하게 반겨주셨고 제가 준 선물도 받아주셨고 쌤도 저에게 과자를 주시며 저의 고민을 물어봤어요 둘째 날에도 선물 드리고 사진도 찍었으며 장난도치고 세 번째 날에는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제가 속상해서 눈물을 흘렸는데 동희쌤은 절 다정하게 달래주시며 미안하다며 저의 마음을 녹여주셨어요 멀티프로필은 다른 애들한테도 하는 거다 너가 사진찍자고 햇을때 에이 뭘 그렇게 까지해 이것도 가벼운 장난이였고 너 싫어서 그런 게 아니고, 연락받았을 때 너 힘들까 봐 이해했지만 선은 지키자는 거였다 장문 톡도 너 생각해서 쓴 거다 날 좋아해 주고 선물 준 건 고맙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방과후 애들과도 번호 교환이나 사진을 안 찍는 쌤이 저하고는 번호도 교환했으니 특별대우라고 생각했었지만 동희쌤은 제 마음을 알아주면서도 선을 지키길 원하셨습니다 4. 네 번째 만남 (진수 오빠 사진 관련 사과와 동희의 반응) 네 번째 만남에서는 동희쌤과 저의 겹지인쌤과 동희쌤이 계실때 제가 솔직하게 말을 꺼냈습니다 과거 진수 오빠와 지훈쌤프사 사건(진수오빠를 통해 동희쌤 커플 사진을 전달받게 되었던 일)에 대해 죄송하다며 깊이 사과드렸어요 동희쌤은 굳이 죄송할 필요없고 나도 지훈쌤께 말씀드렷고 사과햇으니 완전히 풀렷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근데 (쌤이 계신지역)은 그냥 놀러 오는 거지 내가 특별대우해 줬다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때 번호 준 건 너한테 사진 보내주려고 준 거지 너 아이폰이었으면 에어드랍하고 말았을 거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 좀 조심히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굳이 나 보려고 멀리까지 오는 건 아니지 않을까?라고 덧붙이셨고 그때는 너무 미안했어 라며 웃으며 끝났습니다( 세번째 만남때도 제가 쌤만보러오는게 부담되고 미안하다는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제가 부담주려는 생각은 전혀없었고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하느라 못놀았다 라고 말씀드리니 동희쌤은 알겠어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 라고 친절하게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일은 풀렸다는데... 마음이 자꾸 쫄리고 서운한 8월 4일에 동희쌤 말씀대로 서로 사과도 했고 오해도 풀렷고 좋게 끝난건 맞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풀어주신다면서도 차가우신 면이 있습니다 저는 동희쌤을 볼때마다 저의 평소모습과 달랐고 쫄리는 마음이 들어서 동희쌤이랑 친한학생이자 저랑도 친한동생한테 이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친한동생은 동희쌤이 친한동생한테도 단호햇던적이 있었지만 일도 풀리고 지난일이라서 아무렇지않게 다가가서 계속 이야기하면서 안고 팔짱을 껴서 사이가 괜찮아 졌다 했습니다 저는 그럴수가 없었던게 동희쌤이랑 가끔 보기도하며 대화를 하고싶어도 동희쌤이 사무실에 계시면 불러서 이야기할순 있지만 스몰토크 이야기이기 때문에 부르기도 애매했고(바쁜일하신거같아서..) 저도 옛날엔 동희쌤이랑 진짜 사이좋고 예쁜 추억 많았는데.. 왜 나만 아직도 이렇게 눈치 보고 어색해해야 하지? 싶어서 친한동생이 부럽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씁쓸했습니다 제가 동희쌤을 친한쌤으로서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제가 아무렇지 않게 더 편하게 다가가야 할까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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