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은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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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은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103서윤
·21일 전
중 2 여학생입니다 5학년때 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6학년때 동네의 같은 구조의 집이지만 월세인 집으로 이사갔어요 그래서 동네 친구들이랑도 별 문제 없이 잘 지냈어요 근데 학교에 가려면 이 동네에 사는 애들은 버스를 타고 3정거장 가야했어요 근데 저희 집이 2년 계약을 해서 올해 나가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학교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동네도 좀 달라지고 제가 이 동네에서 태어날때부터 계속 살았어서 많이 속상해요 그 집은 지금 집보다 더 작고 오래된 집이에요 지금 친구들은 새로 지어진 아파트로 다들 이사를 가는데 저희 집만 그런 구식 아파트로 가게 됐어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고 너무 우울해요 요새 집 정리도 하고 짐도 버리고… 티비도 하나 버렸고.. 식탁도 가져가지 못해요… 너무 속상하고 서럽고 그런데 엄마는 이사가면~ 하면서 계속 이사 얘기를 꺼내요 버스 안타고 다녀도 되니까 좋은것 같다며 계속 옆에서 얘기 하세요… 전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거든요… 너무 슬프고 너무 억울해요.. 그리고 우울해요… 진짜로요… 원하지 않은데..
우울사춘기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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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21일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이사라는 큰 변화가 다가오면서 느끼는 슬픔과 억울함이 얼마나 클지 이해해요. 친구들과의 거리도 멀어지고, 익숙한 환경을 떠나야 한다는 건 정말 마음 아픈 일이죠. 엄마의 긍정적인 말이 오히려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런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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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서윤 (글쓴이)
· 21일 전
@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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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서윤 (글쓴이)
· 21일 전
@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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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서윤 (글쓴이)
· 21일 전
@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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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서윤 (글쓴이)
· 21일 전
@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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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서윤 (글쓴이)
· 21일 전
@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