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학원은 단어를 외우는 클리닉 시간이 있어요. 보통 시간은 100분 정도나 한 시간인데 선생님에 따라서 시간이 천차만별이예요. 제가 저번에 2번 정도 만났던 선생님은 남자 쌤인데 제가 처음 만나 뵀을 때 뒤에 다른 학원도 있고 도저히 단어 테스트를 못 볼 거 같아서 쌤한테 못 보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직 안 본 단어 시험지를 가져가서 책 보면서 채워나가며 단어를 외워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선생님이 단어를 외워야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2시간 많이 넘어 남기신 거 같아요. 하지만 통과는 못 했어요. 총 3일 정도 나와서 시험을 봤는데 통과를 못했어요(하루는 다른 쌤) 단어를 외워야 하는 것은 알아요. 저도 단어를 다 외우고 다음으로 넘어가고 싶어요. 하지만 제 컨디션과 상태는 제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 하는데 그때는 절대 단어 시험을 통과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말씀은 옳지만 다른 친구가 수업을 하나 더 끝내고 다시 올 때까지 남아서 하는 것이 피곤하고 복합적인 느낌이 들어서 집에 돌아 와서도 머리가 복잡 했어요. 그 선생님이 부담스럽고 이젠 마주보는 것마저 불편할 거 같아요. 그 부담이 몇일 되었는데 아직까지 있어서 수업을 바꾸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고등학교 진학 후 갑작스럽게 스트레스로 인해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졌네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압박감이 심하고 학교수업에 도저히 집중이 되지가 않아서.. 조심스럽게 자퇴를 고민해보는 중입니다 혼자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는 중인데 부모님 설득이나 검정고시 준비를 어떻게 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현재 고 1인 여학생이예요. 여고다니고 있고요. 내신은 고1 1학기 평균 2.0이예요. 5등급제 기준으로요. 학과를 정해야 하는데...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생명 쪽 생각했었는데...어떤 사람은 제 성적으로는 생물학과 못 간다고 해서... 문과로 해야되나...싶은데. 관심가는 학과? 하루종일 둘러보고 ***봐도 관심가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잘하는 과목도 없는데 ㅠㅠ 어떻하면 좋져?
왜 살아야하는데 진짜 왜 태어났지 짜증나
피아노 전공 준비중인데요 피아노를 연습을 하던 말던 둘다 똑같이 안되는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갑자기 학습기 강의 선생님도 바뀌면서 하루에 강의를 6~7개씩 20분짜리 계속 들으면서 공부도 하고 학교 쉬는시간마다 애들이 저를 은근 따***는것 같기도 하고 원래 친했는데 갑다기 멀어진것 같기도 하고 쉬는시간에도 공부하고 그러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다 그만두고 싶어요
교수님께 완전 찍힐 것 같아요. 연구 처음해보는데 모르니깐 확인차 불안해서 너무 자주 여쭤봤는데 제가 봐도 이번엔 좀 많이 보냈어요. 거의 강박처럼 느껴졌을 것 같아요. 교수님이 답을 모호하게 주시거나 읽고 안주시니깐 좀 미치겠더라고요... 난 어디까지 확인받고 진행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내가 알아서 해도 되나 안되나도 모르겠단 말이에요... 아무튼 그래서 연락을 정말 많이 했는데 완전 찍혔거나 그랬을것같아요. 그만해야지 싶다가도 혹시 몰라 혼자 진행하면 안될지도 몰라 이러면서 보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죄송하다 하면서 일단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면담 요청드려서 뵐때 음료라도 사들고 가서 사죄드려야할것같아요. 망했어요 난...진짜 자퇴하고 싶고 너무 괴롭고 불안하고 다신 대학원생활 안하고 싶어요... 그냥 난 망한것같아요
늦은 나이에 공부중이에요 공부해야될때는 놀고 돈벌어야될때 공부하고있어요 말안듣기대회 열면 1등 후보에요 2주전에 공부한거 다시보면 새로워요 어렴풋하고 아득히 화석같아요 문제를 박차고 풀어야되는데 아직도 기초에서 긴가민가하고있어요 내머리 한계에 화가나요 화가나서 울음이 나와요 어느날은 지나치게 화가나서 문제집을 다 찢어버렸어요 찢어버리다가 제 손도 다쳤어요 공부하고 30년동안 안친했었는데 갑자기 친하척하려니 알레르기가 돋나봐요 원래 공부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공부 못하면 인생 망하나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뭐에요? 그냥 타고난건가요? 인생은 운빨이라는 말도 있다던데...그럼 키 작고 공부 못하는 사람은 뭐죠...
초등학생인데 진도를3~4년 빠르게 나가고있어요 솔직히뭐라는지도모르겟고 할때마다 왜 난 머리가 이따구일까 하면서 울어요 대학 못갈거같아요
요즘들어 내가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학생이라 시험도 많고 공부하는 분위기 인데 저 혼자 너무 뒤쳐지고 못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요즘 인간관계도 별로 안좋고 공부도 못하고 남들보다 잘하는것도 없어서 삶의 이유를 찾지 못했어요. 근데 또 죽을려고 하더라도 막상 죽지는 못하겠고요 그리고 가족 생각하면 죽을순 없겠는데 이런 자식이면 솔직히 필요 없을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