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왜소행성‘이 돼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폭력|학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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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왜소행성‘이 돼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새롬이에요
·한 달 전
안녕하세요? 현재 고2인 17세 학생입니다. 비록 제인생을 그 짧은 기간밖에 못살았지만, 제 인간관계가 단 한번도 제대로 풀린적이 없는거 같아 올립니다.유치원때 총 세번 전학을 갔었고, 그중 두번이 정서적 폭력으로 인한 전학이였습니다. 각종 제 인신을 공격하는 별명을 수없이 들었고, 제가 말을 조금 서툴렀다는 이유로 계속 왕따를 당했습니다. 세번째 전학때는 노골적인 폭력은 아니였지만, 슬슬 왜소된 존재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그나마 잘 풀리나 싶었지만, 5년지기 친구가 절 먼저 버렸습니다, 자기한테 더 맞는 친구를 찾았다는양. 그 5년동안 저는 제 최선을 다해 그친구의 뒷***를 처리해주고 학업에서도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초6 때 그친구가 전학을 갔고 중2때 다시만났을때 그일이 터진겁니다. 연락을 주고받긴 했지만 결국 소외를 받았죠. 중학교때에는 그 학교에서 2년동안 친구의 관심과 소외를 동시에 받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친구보다는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계속해왔습니다, 지금도 취미나 좋아하는게 잘 맞아 연락을 하고있지만, 제가 대화를 주도할때는 드물게 얘기를 들어줍니다. 중3때 전학을 가서 친구를 만드는게 너무 어려웠죠. 한 1년반 동안 남학생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친구가 없다가 겨우 한 무리에 반쯤 걸치게됩니다. 고1에서 지금쯤, 조별활동들을 하며 더 친해지고 ‘친구’가 생기긴 했지만, 당연히도 친구에게는 더 친한 친구가 있는법. 그애들이 절 찾는이유가 학업때문 빼고 없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아예 중요한 소식이나 일정을 놓쳐 혼자 남겨진 경우가 종종 발생했죠. 인터넷에서 만든 친구는 더욱 처참했습니다. 만든 친구 족족 다 공론화 돼거나, 시간을 투자해 연성(그림 비스무리한것)을 만들어 준 친구도 제 곁을 떠나 그림 퀄리티가 더 높은 사람이랑 끼리끼리 지내게 됐죠. 좀 유치하게 들리겠지만, 이 모든 악연이, 다 제 잘못인걸까요? 이 장편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관계인간관계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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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0340
· 한 달 전
진짜힘드셨겠어요..쓰니님잘못아니에요ㅜㅜ 따돌림시켰던 친구들 잘못이지요.. 위로해드리고싶지만 쓰니님 상처받을까 잘 못쓰겠네요ㅜㅡㅜ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