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심하게 싸운 여자애와 같은 반이 되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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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심하게 싸운 여자애와 같은 반이 되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는언제나잘하고있어
·한 달 전
학원 같은 반인데 걔가 있으니까 숨이 턱 막히고 다리가 후들거려요... 머리도 멍하고... 지금 19살이나 됐으면서 그 학원 안 다니고 싶은게 너무 애 같을까요... 주변은 지금 시간도 지났으니까 별것도 아니라고 말하는데 자꾸 몸이 반응 하고... 솔직히 오늘따라 기분도 별로 안 좋고 학원 가기도 힘든데 그것때문에 이루어진 자기연민때문에 못 이겨내는 걸까요? 솔직히 학원 가기 싫은데 그냥 갈까요? 무료로 다닐 수 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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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과거의 경험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요.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도 이해해요. 하지만 그 상황을 피하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닐 수 있어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감정이 소중하니까, 잘 돌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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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한 달 전
무슨 학원인가요? 무료로 다닌다고 해도 가서 집중이 안되면 오히려 시간이 아까운거죠.. 다른 학원 알아보시거나 다른 공부방법 찾아보는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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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b1003
· 18일 전
저도 누군가를 피하려고 매번 먼 길을 돌아 집에 갔던 경험이 있어요. 얼굴을 떠올리거나 마주친다는 상상만 해도 머리가 새하얘지고 숨이 막히고 공포스러웠거든요. 지금도 저는 그 주변을 지나가지 못해요. 그래서 질문자님의 마음에 깊이 공감이 됩니다. 자기연민이라고 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불편한 마음을 먼저 알아주세요. 선택은 그다음의 몫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