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찾고싶고 돌 아 갈 관념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게끔 도와줄사람 실제로 만나고 안아주고 얘기가 가능한사람만 누군가 있어야할거같아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많이 외롭고 힘든데 지속적으로 좀 만나줘
대화는 잘 안통했지만 제가 주로 대화를 리드하고 주로 대화하고.. 그쪽은 경청하기만 하고 말할때 너무 부정적이거나 편협하고 단순했지만.. 그래서 헤어졌지만.. 그 사람의 경청이 그 사람의 답장이 그 사람의 품이 만나면 언제나 제가 반갑게 인사하고 너무좋아서 안기고.. 힘들때 감정을 토로하기도했고.. 그 사람이 묵묵히 저만을 바라보고 제 이야기를 다 들을려고 하고.. 그게 너무 그리워요.. 헤어졌지만 한달이나 지나는데 왜 마음을 떨쳐내지 못할까요..
어떤 사람과 헤어졌는데 별 타격없다가 그 사람이랑 헤어진지 소식 모른지 오래 되었어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직면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경우엔 왜 내가 저런 사람을 좋아했지? 싶을 정도로 감정이 사라졌었는데, 어떤 사람은 끌림과 동시에 미움과 아픔과 안좋은 기억이 공존해서 저를 많이 힘들게 했었어요. 과거에 안좋은 기억을 꺼내기 싫어 누군가와 추억이 있는 노래도 끝까지 다 못들었고 그러면서 별거 아닌 감정으로 그 당시에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고 끝났는데 지금와서보니 나에게 엄청 큰 의미가 있었구나 싶고 무엇에 내가 그렇게 의미를 둔 것일까 싶기도 해요. 이해안되는 것 투성이인데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나를 아는 것에 분노도 있었어요. 이제는 좋은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돌아오길 기대하지도 않고 내 자신이 그로부터 더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면서도 여전히 좋아하는 감정. 사랑은 아닌거 같아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이해하고 그럴수 있지 이고 보통은 사랑을 우정이나 욕심을 착각하는 걸 수도 있다구요 소유욕이지 이해와 수용은 아닌 경우가 많다고 마음이 무엇을 못놓아서 아팠던걸까요? 직면해서 뿌리를 뽑아서 더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방법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두면 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 했는데 때로는 마음이 힘들면 덮어두고 잊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근데 그 잊으려는 노력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하지 않게 떠올리게 하는 자극이 되는 순간도 있고 사람을 잘 안받아들이는데 받아들일땐 깊이 인식해서 인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 끌리고 마음에서 양가감정이 일어나서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나야 어떤 대상을 보아도 편해질 수 있을지를 모르겠었어요. 이상한 감정이고 그를 알게 되면서 최근에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기두 했었어요. 지금은 털어버리려고 노력하다보니 괜찮은 아무렇지 않은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그의 말을 듣고 이야기를 들으면 답답함과 꽉 막힘이 느껴져서 안꺼내는게 저로서는 가장 최선이구나 싶어요. 그를 대면하면 또 다다다다 따지고 묻고 왜 그렇냐고 왜 그렇게 했냐고 할 것 같은데 (분명한걸 좋아하는 성향인 듯) 그는 답을 회피할거 같고 (모호함) 서로의 방식으로 화내다가 멀어지고 그럴거 같아요. 그 후, 알 수 없는 것들에 혼자 감정을 추스리고 답을 내고 멀어지는게 낫다. 인연이 그런 인연이구나. 그러다 문득 떠올릴만한 트리거가 있을 땐 혼란스러워 발버둥치곤 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보아도 아무렇지 않을 순간이 올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려고도 해보고 한데, 아직은 잘 마음이 열리지는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
사람이 싫고 사랑도 못 미더운 저에게 아주 귀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를 살고 싶게 만들어주고 자꾸 웃겨주고 싶었어요. 저에게 있어 가장 오래된 연애였고 매일 같이 만나 함께했어요. 양가 부모님도 만났고 조부모님도 뵙고 결혼에 대해서 얘기하고 같이 살 집도 함께 알아보고 그랬죠. 매일이 버거운 날이었지만 버틸 힘을 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유도 마땅치 않게 우울해 하던 저의 과거에 기꺼이 손 뻗어주고 함께 행복하자고 말해주던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하던 모든 말들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함께하겠다는 약속은 저만 진심이었던 거였죠. 그 사람은 저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만 했어요. 배신감에 숨이 막혀 헤어졌어요. 저에게 미래란 그 사람과 함께 하는 거 뿐이었는데 아무 미래도 그려지지 않아요. 작년 겨울에 헤어져 저는 아주 멀리 이사를 갔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지내던 동네에서 도저히 숨을 쉬고 살 수가 없었어요. 돌이키고 싶다거나, 돌이킬 수 있는 일이 아니란 걸 압니다. 그러고 싶지 않아요. 받은 상처가 너무 컸으니까요. 근데 자꾸 그 사람이 웃던 모습이 생각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이고 떠오르고 자려고 불 꺼진 방에 누워있으면 그 모든 추억이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왜 상처를 받았으면서 그리워하는 건 멈춰지지 않는 건가요? 대체 얼마나,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제 인생을 살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따라 연락도 안 하고 원래는 하루에 무조건 한번은 했었는데 지금 8일째 톡도 안 보고 전화마저 몇십통을 걸었는데도 한통도 안 받아요 잘 대화하다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말도없이 연락이 끊겼는데 제가 뭘 잘못한것인지, 내가 싫어진건지, 뭣보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연락이 아예 안 되니까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외롭고 슬퍼서 요즘 일상생활이 아예 안 되고 폰만 바라봅니다….전 이 언니가 없으면 안되고 언니도 예전엔 저를 엄청 좋아하고 서로 엄마딸 하며 아껴주고 돌봐주며 지냈었는데 그때의 언니가 너무 그리워요…..
엄마랑 아빠랑 이혼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엄마가 그것때문에 막 소리지르고 머그컵던지고 이래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어떻게하면 조금 나아질까요?
제가 4개월 전쯤에 썸을 타던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제 전남친과 친구 사이였고, 단 둘이 만나기로 한 약속 전날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것 같아서 디엠으로 얘기했어요. 저는 연락을 끊을 생각을 보냈지만 그 친구가 저를 붙잡았고 저는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저는 아직 그 친구가 좋아서 다시 잘 해보자는 뉘앙스로 디엠을 보냈는데 돌아온 답변이 너무 이상하고 정이 떨어졌었어요. 그래서 그냥 다시 연락을 끊자고 했어요. 마지막 연락을 끊은 과정이 새벽 늦은 시간이었는데, 이때 언니랑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대답을 보낸 것 같아서 후회돼요. 언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날 말려줬을까, 그냥 ***고 잤더라면 나았을까 하는 고민이 계속 이어져서 힘들어요. 그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요. 다시 연락을 보내면 받아줄까요? 그 친구가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한게 눈에 보여서 자꾸 기대를 걸게 돼요. 4개월동안 어쩌다 마주친 적만 2번 있고 연락은 한 번도 안 했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그 친구도 저를 잊었을까요?
사람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쌍방이 좋아하는 건 기적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상대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거 알아요. 근데 상대가 한 말에 상처를 받곤해요. 그래서 한동안 덮어두고 살았었는대요 열여덟년도에 상대방이 카톡에서 사라졌고 상대는 함께 할 마음이 없는거겠죠 한 두 번 한 연락엔 답이 없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서 오늘 소식을 듣게 되고 그의 말을 듣게 되었는데,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하고 힘이 빠져요 왜 그런걸까요? 그런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요.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혼자 동동거리며 감정을 추스렸던 과거의 제 자신이 떠오르기도 해요. 사랑의 아픔을 다들 겪는 감정인가요! 저는 상대랑 잘 헤어지고 싶은데 좋은 이별은 없으니 이대로가 가장 베스트겠죠. 열여덟연도에서 시간이 지나 지금은 26년이라 남들은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가정도 꾸리고 아이도 생겼을 긴 시간인데 이런 제가 아리쏭하네요 그가 끌리고 보고 싶고 생각나고 좋으면서도 실체를 마주하고 그의 영상에 올라온 말을 들으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고 불편해요. 그리고 저와 관련된 일화도 신경쓰이고 자유롭지 못해요. 좋으면서도 싫을 수 있는건가요? 근데 힘이 빠지고 누르는거 같고 답답한건 왜 그런걸까요! 그를 생각하면 잠이 안와요. 밤을 지세우기도 했었는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으면서도 너무 미워요.
짧은 연애 끝에 내년 3월로 식장 잡고 결혼준비 하던 과정에서 삐그덕 거리기 시작하더니 오늘 지금… 결국 꿑내기로 했어요… 너무 힘드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이는건지…참… 이럴때마다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져요… 아직 마음이 남아 있어서 붙잡는데 안되네요ㅠ 내일 짐싸서 나가기로 했는데 우울하네요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했는데 뭔가 체감으로 느껴지잖아요. 이번이 정말 끝이라는 걸 전 그 전부터 우울증이 있기도 했고 원래 삶이 그닥 행복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을 잃고 난 후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잠만 자고 싶어요 잠도 안와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요 잠이 들지 않으면 시간이 안가요 혼자 있고 싶고 어떤 장애물도 이제 버틸 자신이 없어요 이제 미래가 안 보여요. 온통 흑백인거 같아요 이 상태로는 제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자꾸 속으로 살아있는 거 같지 않다, 라는 생각만 맴돌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아요 이 지옥이 끝나지 않아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