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 여자이고요 제가 혼자 속으로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되게 남일에 관심이 많고 좀 뭔가 남들과 다른 특이한 애인데 또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 다니기는 해요 어떤 느낌이냐면 가끔 쌤들한테도 좀 무례할때.?도 있고 눈치가 없을때도 있고 좀 생각하는게 평범한 애들이랑 살짝 다른..?느낌이에요 다들 그래서 처음에는 얘 별로 좋진 않아보인다 특이하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는데 같이 지내다 보면 얘 원래 이런애다 이런 느낌으로 익숙해져서 다들 별거 아니게 생각해요 별로 안좋아하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근데 제가 원래 좀 잘 안맞다거나 별로인 애들이랑은 좀 거리를 두는.?성격이에요 근데 그 친구가 같은 반이기도 하고 같은 무리인 애들도 딱히 싫어하는 느낌은 없어서 잘 지내고 있긴 한데 저는 걔가 너무 별로에요 ㅠㅠ 뭔가 객관적?으로 싫어하는 마음 없이 보려해도 또 이해할수 없을만한 행동을 하고 좀 불편하게 해서 그게 잘 안돼요.. 걔를 싫어하는 이유가 많은데 우선 입이 되게 가벼운거 같아요 다른 애들 비밀?도 은근 많이 말하고 다니는거 같고 전에 제 남친에 대해 안좋은 소문도 굳이 애들한테 말하고 다녀서 되게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다른 친구가 몰래 저한테 알려줘서 이 친구가 말하고 다닌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근데 그 남친 소문을 저한텐 말하지 않은채 다른 애들한테 말하고 다니고 뭔가 대놓고.?(의도적인건 아니고 눈치없는느낌으로)제가 옆에 있는거 잊고 그 남친 소문 관련 얘기 해서 혼자 갑자기 놀라면서 저보고 들었냐 다급하게 말하기도 하고, 저랑 몇몇애들 다같이 모여있는데 몇명 데려가서 할말잇다고 그얘기하고 그랬어요 뭐 남친 얘기 뿐만이 아니라 되게 의도적인건 아니고 신경 안쓰고 말하는거같긴 한데 사람 앞에서 다른애랑 귓속말 하거나 다른애 데려가서 할말 있다고 둘이 비밀얘기하고 그런게 많은거 같아요 정작 지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되게 소외감 느끼고 서운해하면서 그리고 선디엠 같은 먼저 연락해주는거에 집착..?한달까요 되게 선뎀 하는거로 애들 순위.?를 나눠요 선뎀 자주 해주는 애는 되게 좋아하고 선뎀 잘 안해주면 애들끼리 모여잇는데 야 너 요즘 왤케 선뎀 안해 이러면서 좀 강요.?하듯이 얘기를 해요 진짜 거의 맨날 선뎀 관련해서 뭐라뭐라 하는 느낌. 스트레스받아서 오히려 안하고싶은데 잘 지내야하니까..그냥 받아주고 해요 저는 용건이 있거나 가끔 뭐하냐 이런 선디엠 하는편인데 방학이후로도 선뎀 많이 안했더니 너 요즘에 왤케 선뎀안해.. 방학 이후로 몇번안함. 너 진짜 뭐냐.. 자발적 외톨이가 되기로 한거임.?다른애도 너랑 연락 잘 안된다하고.. 이런식으로 좀 무례한.?느낌이 있게 말했어요 제가 자주 연락하는 애는 따로 있는데 자꾸 선뎀가지고 집착하는게 너무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좋사가 있을때 그 좋사분이 점심시간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셨는데 맨날 점심마다 더워 죽겠는데 보러 나가자하고 애들이 별로 안나가고싶어하는데도 계속 나가자고해요 (보고싶으면 혼자 나가던가..) 그 외에도 복도에서 같이 애들이랑 걷다가 혼자 딴길로 샜으면서 왜 먼저가냐 그러면서 혼자 소외감 들어하고 이 외에도 뭔가 자기 잘못은 맨날 모르고 남탓하고 책임감이 없는 애인거 같아요 다른 불편한 이유도 많긴한데 암튼 이 친구가 싫으니까 걔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더 좋게 보이지가 않는거 같기도 하고 더 불편해요 ㅠ 아직 한 학기나 더 남았고 잘 지내야 할거같긴 한데 걔가 불편해서 속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이런저런 조언좀 해주세요ㅜ 걔한테 어떤식으로 행동하면 좋을지나 객관적으로 저도 뭔가 문제가 있는지 같은거요ㅠㅠ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항상함께 다니던 친구가있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극도의 불안형인 제가 들이댔던게 문제의 시작이었던것같아요. 친구가 조금만 잘해주지않아도 나싫어하나..? 나싫어하나봐ㅠㅠ 라고 생각하고 장난끼가 살짝 섞이게 말하고 다녔었는데 그게 그친구는 지쳤던거같아요. 그리고 그 이유로 그친구와 대화가 줄었고 아예 접점이 없게 되었어요. 방학이 되고 사과를 하려고했지만 내가 너무 오바하는걸까 싶어서 사과문자를 보내지 않았었는데 개학하고 오늘 그친구가 친구관계가 호전되기는 어려울것같다. 사과는 받아주되 예전처럼 지내긴 어려울것같다고 했어요. 제 잘못인거 저도 너무 잘 아는데 저는 아직 그친구가 너무 좋아요.. 태어나서 그렇게 잘맞는 친구를 본적도 없었고요... 이 감정을 좀 추스리고 싶은데 어떻게해야지 그친구를 정리할수있을까요.. 같은 무리였고 무리안에도 친구들이 많기에 같이 다니게 될것같아요. (무리안에있는 친구들과는 그닥 가깝지 않아요.) 아직 학급행사도 많이남았고 같이 해야하는게 많은데 어떻게해야하죠...
매일매일 고민을 일기 쓰듯이 적으니 나름대로 효과가 있어요. 다음날 출근해서 ***듯이 힘들면 다시 여기에 적은 일기와 조언을 잊을때도 있지만요. 직장에서 전에 제가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절 괴롭혔던 사람이 다시 돌아왔어요. 저를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괴롭혔어요. 다른 동료들과 작당하면서까지 대놓고 저를 소외시켰어요. 이 트라우마가 묘하게 영향을 주는거 같더라고요. 이사람이 업무를 물어보겠다고 연락을 하면서 다시 새록새록 생기기 시작했어요. 잊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렇지만 매일매일 단련하면서 뭐라고 하든지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는 여고딩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나름 잘 적응해서 처음에는 거의 제가 반의 중심이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오기전부터 친했던 중학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전에는 다툰적이 진짜 한번도 없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친구 문제때문에 좀 자주 투닥거렸어요(서로 서운한 점들때문에) 그래도 전에는 다 되게 잘 풀었었는데 이번엔 그 친구가 저를 좀 피하는것 같아요.. 저는 반에서 제가 싸웠던 애가 있는데 언제부턴가 싸운 애랑 그 친구랑 둘이 자주 다니길래 저는 싸운 애랑 그 친구랑 같이 다니니까 그 친구도 내가 조금 불편해진건가?했는데 제가 싸운애랑 화해를 한 뒤에도 그 친구는 그대로고 근데 또 말 걸면 전처럼 받아주고 스토리에 하트도 눌러주고 해서 일주일전쯤에 제가 먼저 연락 해봤거든요.. 서운했던 일들을 기분 안 나쁘게 둥근 말투로 얘기했는데 걔는 "~이래서 이랬던거였다" 1개만 대충 해명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건 오해해서 미안하다 그럼 다른것도 오해한거냐"고 물어봣는데 걔가 "~이래서 이랬던거다" 이러고 또 딱 해명만 한거에요.. 그러고 좀 애매하게 대화를 하다가 마지막에 제가 "알겠어 그럼 우리 사이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연락줘" 이런식으로 하고 마무리된 상태에요.. 그리고 이런 제 상황을 알고 있는 애 1명이 "ㅈ된거다, 그정도면 니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냐, 왜 굳이 연락 했냐, 걘 널 싫어하는거다"이래서 이미 안좋은 상황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도 그런 말을 들으니까 진짜 괜히 연락했나? 싶으면서 심적으로 더 힘들어진 것 같아요ㅜ 그 친구가 성격이 나쁜 편도 아니고 착한 앤데 그런 태도로 나오는거 보면 제가 그 친구한테 뭘 잘못한건가 싶어서 제가 친구들한테 뭐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볼까? 했는데 친구들은 절대 하지마라하고.. 그리고 사실 그 친구 뿐만이 아니라 무리애들이랑도 전체적으로 약간씩 멀어진것같은데 이건 제가 지금 너무 예민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가 혹시나 다른 애들한테 말해서 다른 애들도 저를 싫어하게 될까봐 너무 겁이 나고, 그 친구랑 제가 싸웠었던 애랑 엄청 친해져서 요즘 진짜 거의 사귀다싶이 하는데 전 솔직히 이것도 너무 서운?하고... 저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자존감도 바닥나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하느라 밤에 누워있어도 잠이 잘 안와요.. 개학이 너무 걱정돼요..
학교에서 애들이랑 다 같이 있을때는 재밌게 놀아요 근데 한명씩만 있으면 좀 어색해요 그래도 어색한 채로 몇마디하긴해요ㅠㅠ 그리고 방학때도 애들이랑 놀러도 갔어요 그런데 이제 곧 2학기인데도 진짜 친해진 거 같지가 않아요ㅠ 그리고 말도 걸 수 있는데 편해지는 거만 모르겠어요
잘 모르는 애 항상 틀리는 애 옆에서 도와줘야하는 애 엉성한 애 이런 기운이 저한테 있는 건지 사람들이 항상 절 도와주려 그러고 그게 긍정적일 때도 부정적일 때도 있어서 난감해요 후자의 경우 그냥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이 정도도 못 해?....'하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좀 많이 머쓱하고 민망하고 내가 답답하고 그런데요 다른 사람들하곤 평범한 사람하고 대화하듯이 하는데 저랑 대화할 땐 사람들이 좀 더 경계심을 풀고 저를 순수한 애로 보고 약간..제가 오버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저를 사회생활 못 하는 애라고 낙인 찍으면서 바라볼 것 같은 느낌마저 들어요 실제로도 실력이 많이 나쁘기 때문에 저런 이미지를 풍기는 거 같은데(머리로 치면 공부도 못하고, 몸으로 치면 체력도 약한데다 운동도 못 하고 이런 식으로요) 저런... 기운을 풍기지 않고 '남들 만큼만'이라도 해낼 수 있는 방법 뭐가 없을까요...? 제 자신이 답답하고 속상해요...............뭘 못하냐면 그냥 다방면적으로 다 엉성하고 작은 일 하나도 못 해낸다고 보시면 돼요 깎아내리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저래요 뭐 묶는 것(매듭)도 못하고 사람만나는 것도 못하고(내향적이라 긴장 매우 함) 등등등..이요..
요즘 학교에서 같이 웃고 떠드는 친구가 많이 없어졌어요. 제가 여자인 친구들이 많이 전학을가서 남자인 친구들과 노는데 여자애들이 남미새라고 말하고.. 어떨때는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을까..? 이런 생각들도 하고.. 또 저의 단짝 친구가 저의 험담을 하는 것도 보기도 했어요.그리고 여자애들 단톡방이 있는데 저만 안 초대하고 제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다른반 친구들이 단톡방 이름이 제 이름으로 '최지우 뒷담 반 어서들 와 최지우한테 쌓였던 것들 다 풀어...' 이렇개 되어 있어다고 하네요... 정말 죽고 싶을때도 있고 요즘따라 장난이 더 과격해지고.. 선생님깨도 말해 봤어요.. 근데 선생님은 그냥 맨날 똑같은 방식으로.."뭐..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월래 이렇게 크는거지."라고 말하시고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정말 죽고 싶을때도 있어요. 가족들도 맨날 장난식으로만 공감해주고요. 정말 괴로울때는 학교에서 울기도 해요 하지만 그것을 본 친구들은 "와.. 최지우 울보 ㅋㅋ 지가 애기인줄 아나봐 ㅋㅋ 야 그냥 에휴 그냥 너한테 말하면 내 입이 안쓰럽다.. 내가 널 좋아해서 친해진개 아니야 그냥 너가 외톨이 같길래 그냥 놀아준거지.."라고 말하고 정말 죽고 싶어요.. 옥상에 한두번 올라간게 아니예요.. 정말 도외주세요....
학교가는게 그전에는 설레었다면 학폭이후로 처음 학교가는건데 개학이 두렵습니다.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게 느껴진다. 나 일하는 꿈 꿨다ㅋㅋㅋ 라는 말에 대답해주기가 싫어 죽겠음. 미쳤다ㅋㅋㅋ라던가 와 너 일 많나보다~ 일 힘든가보다 꿈에서까지 나오고ㅋㅋ 이런 반응을 원했을 텐데. 친한 친구고 정말 사소한 찡찡거림인데 받아주기 싫어. 어쩌라고 나도 일하느라 힘들어... 맨날 일하기 힘들대 니만 바쁜줄 아나 자기는 남들이 찡찡거리는 거 싫어한다면서 자기가 제일 찡찡거려 아 짜증나...
현실에 너무 지쳐 온라인에서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 친구들이 저를 더 힘들게 해요. 연락이 안돼도 그냥 그렇구나 해야하고요.. 특히 멀어진 온라인 친구들이 활동 중일 때 진짜 친구와 손절 한 듯 마음이 아파요. 이런 관계들 그냥 그만둬야 하나요.. 온라인 친구들과 연락을 끊자니 현실친구들이 너무 삭막합니다. 그럼에도 그만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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