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두려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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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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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결혼한지 5개월 정도 됐어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남편이 1년 후쯤 자녀 계획을 넌지시 말하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아이가 생기면 내 시간이 전부 사라지는것 남편과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이 없어지는것 그리고 운동으로 예쁘게 만들어놓은 몸이 망가지는것 다 두려워요 아이가 주는 기쁨이 크다고 하는건 알아요 아기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내 몸이 망가지는게 싫고 아이 위주로 돌아가게될 내 삶이 싫어요 난 여전히 내 삶의 주인공이고싶고 하고싶은것도 꿈도 많아요 난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남편이 계속 2세 계획을 말한다면 몰래 피임약 복용할거에요 지금 당장 갖자고 한것도 아닌데 너무 두렵고 싫어요 난 내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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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복잡할지 이해해요. 결혼 후에 자녀 계획에 대한 압박감은 정말 힘들 수 있죠. 아이를 갖는 것은 큰 변화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과 꿈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면 서로의 이해가 깊어질 수 있을 거예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지키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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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는곳
· 한 달 전
낳고싶다는 맘이 들고서 낳아도 충분합니다 남편이 아이를 보고싶어하는맘도 이해는하지만 비교적 이른나이에 아이가 생겨 임신중에 있으니 제 인생을 내려놓는것같아 속상한맘도 듭니다 남편분께 나는 조금 더 내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고 아낌없이 사랑한뒤에 그 사랑하는맘을 아이에게 주고싶다 그래서 아직은 난 이른것같다 내 입장도 조금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얘기해보세요 이해못해줘도 화가나시겠지만 참고 이건 내몸과 내인생이 걸린일이니 내가 결정하겠다고 딱 그어 말하고 낳고싶은맘이 드실때 천천히 준비해서 아이 가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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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 한 달 전
출산은 아이가 동의를 할 수 없는 강제적 행위라는 것을 인지하신 후에 낳기를 바랍니다. 아이를 낳는 것은 100% 부모의 욕망에서 기인합니다. 애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서, 가족을 꾸리고 싶어서, 부양할 사람이 필요해서. 여기서 아이의 이익을 고려한 요소는 없습니다. 아이가 행복하면 아이 이득 아니냐구요? 존재하지 않는 아이는 세상의 행복을 느끼지 못해서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부모의 이익을 위하여 타인의 인생을 거는 셈입니다. 그것도 강제로 말입니다 인간 세상 상당히 위험합니다. 심사숙고 하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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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속노코멘트
· 한 달 전
아이를 갖고 싶을때가 올수도 있고 안 올수도 있지만, 아이를 갖고 싶을때가 온다면 그 때 낳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낳고 싶지 않은데 낳으면 모두가 힘들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