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른 나이부터 이런 고민들응 하는게 맞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폭력|학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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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른 나이부터 이런 고민들응 하는게 맞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샤갈메기
·한 달 전
현재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1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가정 폭력 같지 않은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이게 뭔 말이냐 계석 하루마다 맞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두 번씩 정도 심하게 맞습니다 그 이유가 다 학업, 학교 때문인데요 제 꿈은 그림 쪽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제 꿈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여러 상도 타고 여러 대회도 나가면서 관심을 보였지만 이 스트레스의 사유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꿈이 되니깐 그냥 막막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돈을 벌고 싶은데 부모님은 교수, 작가, 전문가 같은 쪽으로 가기를 원하셔요 그게 아니어도 고등학교는 무조건 애니고 대학교는 홍대나 서울대 이런 곳으로 가라고 하셔서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제 꿈을 이렇게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고 앞으로가 힘들 것 같아요 학업 때문에 계속 부모님과 싸우다 보니 어느새 서로 말수도 줄어들고 괜히 말하기도 두려워요 이랗게 생각하니 그냥 대한민국 자체가 처참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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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너무 힘든 상황에 놓여 있군요. 꿈을 향한 열망이 부모님의 기대와 충돌하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에요. 당신의 감정과 꿈이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부모님과의 대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상담사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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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한 달 전
또 무슨일 생기면 학교선생님들께 꼭 도움청하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재능은 있으신것 같으니 잘 되실거에요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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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123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저랑 나이가 똑같은 중1이라 더 남 일 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요 사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4년 동안 입시미술을 하다가 학업 스트레스랑 압박감 때문에 결국 흥미가 뚝 떨어져서 지금은 쉬고 있거든요 그런데 친구분은 부모님의 엄청난 압박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림을 계속 잘해나가고 계시고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있어 보여요 한 달에 한두 번이든 정기적이든 부모님한테 맞는 건 절대 친구분 잘못이 아니에요 명백한 폭력입니다 친구분이 너무 잘하니까 부모님이 욕심이 생겨서 과해지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때리는 건 절대 정당화될 수 없어요지금 당장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하기보다는 본인의 안전이 먼저니까 꼭 학교 위클래스 선생님이나 청소년 1388에 얘기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친구분 재능도 많고 정말 잘하고 계시니까 절대 기죽지 마세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멀리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