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가치관|따돌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자유예술가
·4달 전
고2 여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길지 않은 삶동안 따돌림도 당해서 꾸역꾸역 버텨봤고 악착같이 노력해도 성적이 안나와도 계속 열심히 살았어요. 내 처지도 말이 아닌데 따돌림 당하거나 혼자 다니는 애들 같이 끼워줬고 ***같이 버스타는 애들 눈감아주고 내 할일하고 다른애들것까지 다해줬어요. 봉사도 진짜 많이 했고요. 그건 그냥 내 마음이 시켜서 했어요. 뭔갈 바라고 한것도 아니고. 근데 오히려 그 애들은 당연한건줄 알아요. 마음이 아팠어요. 공부도 내 노력과는 다르게 나오지 않아서 부모님께 혼도나고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말을 했어요. 근데요...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나쁜건줄 아는데 부모님을 원망해요. 다른애들은 좋은 학원도 다니고 좋은 집에 많은친구들에 예쁜 얼굴, 등...저는 제 방도 없구요, 집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학원도 못다니고 친구도 없어서 매번 혼자서 삼각김밥먹요. 저도 이렇게 비교하는거 나쁜건줄 알아요. 저 시원하고 따뜻한데서 편히 공부할때 부모님은 힘들게 돈버는걸요. 근데 저도 이젠 지친것 같아요. 자꾸 주변환경 비교하게되요. 내가 이렇게 되는건 다 부모님 탓이라고요. 부모님은 저한테 상처도 많이 주세요. 그리고 부모님과 양가가 사이가 안좋아서 저는 친척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는것과 같아요. 그래서 더욱 외롭고 우울해요. 다들 집안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못버시는건 아니지만 물려받을 재산이 없어서 저는 제가 알아서 살길 찾아야해요. 그래서 저의 안식처이자 그림을 버리고 간호사로 진로를 정했어요. 근데 공부도 못해서 가게 되면 좋은 대학에 못가고 들어*** 못하는 대학에 가야해요. 그 옆에서 엄마는 모든게 학연지연이래서 좋은대학에 가야한다고 해요. 저도 다 아는데 주변환경이랑 부모님 등등 보면 지쳐요. 공부 하기도 싫고 그냥 잠만자고 싶어요. 내일 학교가서 시험결과확인하고 또 삼각김밥 먹고 다시 또 집, 학교, 집, 학교 해야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가치관에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것인데 무너지고 있어요. 진로를 바꿔야할지도 모르겠고 부모님과도 어떻게 해야하지도 모르겠고 인간관게 속 상처로 인해 말 더듬는것도 상처받은것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또 어떻게 하면 나를 사랑하고 나대로 살수있는지...
진로부모님학교여학생고2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개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4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이렇게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변의 기대와 비교로 인해 지치고 힘든 마음이 느껴져요. 부모님과의 관계도 복잡하고, 외로움이 깊게 느껴지겠지만, 당신의 소중한 마음과 노력을 잊지 말아주세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어지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이며, 당신의 길을 찾는 과정에서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차오르는초승달
· 3달 전
지나가던 고3 여학생입니다. 조언해드리고 싶은데 그 전에 혹시 목표나 꿈 있으신가요?